범죄와의 전쟁을 남편이랑 처음 보고
세상에 우리 정우씨 때문에 제가 미치겠더라구요
저는 아무리 감동 받아도 영화 두번은 안봅니다
처음 그 느낌 그 강렬함만 가지고 싶어서
그렇게 20일정도 보냈나요
마치 떠나보낸 연인의 목소리라고 듣고 싶은 심정으로
영화관에서 다시 그를 만났네요
근데...몰랐는데 생각보담 분량이 적었어요 우리 정우씨..
처음에는 왜 몰랐지?..
여하튼 우리 정우씨 두번이나 봤으니
오늘밤은 그대 꿈을 꾸고싶소..
범죄와의 전쟁을 남편이랑 처음 보고
세상에 우리 정우씨 때문에 제가 미치겠더라구요
저는 아무리 감동 받아도 영화 두번은 안봅니다
처음 그 느낌 그 강렬함만 가지고 싶어서
그렇게 20일정도 보냈나요
마치 떠나보낸 연인의 목소리라고 듣고 싶은 심정으로
영화관에서 다시 그를 만났네요
근데...몰랐는데 생각보담 분량이 적었어요 우리 정우씨..
처음에는 왜 몰랐지?..
여하튼 우리 정우씨 두번이나 봤으니
오늘밤은 그대 꿈을 꾸고싶소..
우리 러브픽션을 기대해보아요~~~
전 마지막 대사 "대부님"이 계속 귀에서 맴도는것 같다는.. ㅎㅎ
그렇지 않아도 하정우팬인데 원글님때문에 더 기대되네요 ㅎㅎㅎ
저 지금 셋째 낳고 산후조리원에 있어서 못본다는 ㅜㅠ 밤에 몰래 나가서라도 보고싶어요~
전 하정우가 좋아서 빛과그림자에 나오는 김용건씨도 괜히 정이 간다는 ㅋㅋ
하정우 정말 멋지죠?
어제 tv에서 이젠 국민살인마 이미지 벗고싶다고 하던데....ㅋㅋㅋ
저도 하정우 나올때마다 추격자만 생각나서 뜨끔했음...ㅎ
저도 보러가야겠어요~^^
목소리 진짜 죽여요.
그냥 좋다라는 표현으로는 왠지 부족한 느낌이라능.ㅋ
근데 이거 남편이랑 보러가도 되요>부부싸움 하는거 아닌거 몰라서...
후기에 자꾸 남편들이 질투한데서..ㅎㅎㅎ
저도 오늘 보고 왔어요. 아무 정보없이 보러 간 영화였는데 영화보는 내내 하정우 넘 섹시하다....이 생각이 줄곧 들더라구요. 현빈 이후로 남자 배우 좋아한 적 없었던 것 같은데..현빈과는 다른 뭐랄까..진짜 남자다....남자다...+_+ 이런 생각이..ㅋ 그래서 전 제가 요즘 외로워서;;; 그러나 싶었는데ㅋ 인터넷 반응 보니깐 다들 비슷하게 느끼셨더라구요ㅋㅋ 진짜 저만 이런 생각 든 줄 알고 혼자 부끄러웠는데ㅋㅋㅋ 암튼 지금 머릿속이 하정우하정우하정우..ㅋ 아..대단한 배우 나신거 같아요. 그죠?^^ 귀여우면서 섹시하면서 마초스러움까지ㅋ 한동안 정우앓이 또 하겠어요ㅋ
전 조진웅씨가 그렇게 멋있던데.. 딴 소리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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