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daum.net/media/entertain/newsview/20120209192708161#
전 원래 가끔 밥해먹기 귀잖을때 라면을 먹었 지만 몇년전부터 다이어트를 계속해오면서 지금은 잘먹지않아요. 근데 역시 가공식품은 이렇게 무서운것이군 요.
'뱃속에 들어간 라면'의 모습이 화제다.
지난 1월 24일 유튜브에는 '2011 TEDxManhattan Fellow: Stefani Bardin'라는 제 목과 함께 뱃속에 들어간 라면이 소화되는 과 정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은 미국의 미디어 아티스트 스테파니 바딘과 하버드대 소화기 전문가 브래든 쿠 박 사가 진행한 프로젝트로 피실험자들을 두 부 류로 나눠 인스턴트 라면과 스포츠 음료를, 다른 한 쪽은 손수 만든 국수와 천연 허브차 를 먹이고 알약형 카메라로 소화 과정을 촬영 한 것이다.
2시간 후 실험자들의 소화 과정을 관찰한 결 과 국수는 바로 분해가 쉽게 이뤄졌다. 하지 만 뱃속에 들어간 라면은 2시간이 넘도록 소 화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면 먹고 자 고나면 속이 더부룩한 이유?", "뱃속에 들어간 라면의 불편한 진실", "가히 충격적..", "라면이 이 정도였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헐..라면먹은뒤 2시간후에도 소화안되는 사진보셨어요?(식사중 클릭주의)
YJS 조회수 : 2,383
작성일 : 2012-02-16 19:23:30
IP : 58.233.xxx.20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6477 | 대만 여행 조언 주세요. 9 | .. | 2012/02/27 | 1,742 |
76476 | 말 안하는 진실 입니다 7 | 진실 | 2012/02/27 | 1,410 |
76475 | 민족사관고등학교 어떤가요? 25 | 마크 | 2012/02/27 | 16,221 |
76474 | 아파트 층간소음 화장실소리요 5 | .. | 2012/02/27 | 2,631 |
76473 | 뉴스]박원순 시장 콘크리트 어항 청계천 잘못된 복원 손질한다 5 | 밝은태양 | 2012/02/27 | 1,174 |
76472 | 전주지역 심리치료나 상담기관...(급히 찾아요) 2 | 급해요 | 2012/02/27 | 2,757 |
76471 | 각종 송별회,환송회 같은 헤어지는 자리 눈물 나나요? 7 | ... | 2012/02/27 | 1,136 |
76470 | 애고. 먹고 싶다. 먹고 싶다. 먹고 싶다 6 | 뱃살 | 2012/02/27 | 1,272 |
76469 | 입주 중국 아주머니 좀 봐주세요 8 | 괜찮은분인지.. | 2012/02/27 | 1,752 |
76468 | 똑똑한데 성적안나오는 아이 어떻게 해야하나요... 21 | 고민맘 | 2012/02/27 | 4,691 |
76467 | 이게독수공방이군요.. 2 | 꼬꼬댁 | 2012/02/27 | 1,000 |
76466 | 민주당은 광주에서 투신자살한분 빈소에 조화도 안보낸듯.. 1 | ㅠㅠ | 2012/02/27 | 1,107 |
76465 | 대학 입학식 2 | --- | 2012/02/27 | 957 |
76464 | 봉주6회녹음했다네요, 7 | 미네랄 | 2012/02/27 | 1,330 |
76463 | 애들하고 뭐하고 시간보내세요 하루종일 3 | 엄마 | 2012/02/27 | 1,056 |
76462 | 부모님 집에 두고온 고양이가 너무 보고싶어요. 7 | .... | 2012/02/27 | 1,420 |
76461 | 혹시 약사분들 계시면 질문좀 드립니다~ 2 | ... | 2012/02/27 | 876 |
76460 | 암웨이 디톡스 프로그램 효과 있는지요? 3 | ........ | 2012/02/27 | 25,878 |
76459 | 근데 왜 요즘은 잘생긴 배우가 안나올까요? 6 | 마크 | 2012/02/27 | 1,844 |
76458 | 하이킥은 박하선씨가 젤 웃긴가보네요. 6 | yy | 2012/02/27 | 2,333 |
76457 | 저희남편이 인상깊게 들은 말.... 1 | 투덜이스머프.. | 2012/02/27 | 1,130 |
76456 | 엄마가 전원주택을 팔자네요 3 | 괴로비 | 2012/02/27 | 3,247 |
76455 | 하나밖에 없는 동생 6 | 남동생 | 2012/02/27 | 1,954 |
76454 | 애슐리 넘 가고픈데... 22 | 애슐.. | 2012/02/27 | 9,596 |
76453 | 군에 있는 아들이 부사관 신청을 하겠다는데.... 11 | 군인맘 | 2012/02/27 | 2,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