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좋은 시 댓글 주신분 감사드리구요^^
다른 시집도 하나 사고 싶어요
저는 소설같은 책보다 시집이 더 좋더라구요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마음편해지고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책이면 더 좋겠어요
먼저 감사 인사드려요^^
어제 좋은 시 댓글 주신분 감사드리구요^^
다른 시집도 하나 사고 싶어요
저는 소설같은 책보다 시집이 더 좋더라구요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마음편해지고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책이면 더 좋겠어요
먼저 감사 인사드려요^^
기형도 입속의 검은입 , 정석남 시집 -왼쪽 가슴 아래께에 온 통증 추천합니다.
김사인의 이라는 시집 추천합니다.
서점에서 서서 한편을 읽어보고 반해서 사왔어요
이성복, 도종환 추천..
가슴아픈 기형도 시집은 어떨까요..
입속의 검은 잎
복효근, 함민복^^
나도..
복효근 정말 좋음.
특히 '넥타이를 매면서'
마종기 '전화'
안상학 '안동소주' 등등...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이해인 수녀님 책인데 중간에 좋은시가 많아요 온갖 욕심들로 지칠때 읽고나면 마음이 편안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