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가 마음에 맺히는 거... 제가 꽁한 건가요?
1. 음
'12.2.16 3:59 PM (203.244.xxx.254)자..그 친구는 왜 결혼식에 올 친구가 원글님 포함 2명밖에 없을까요?
남들은 다 그 친구를 알고 관계정리를 한 거 아니겠어요?
그 친구가 이상한 게 맞습니다.2. ,...
'12.2.16 4:00 PM (110.13.xxx.156)저는 남친 없을때 10번쯤 받고
또 늦게 결혼해서 친구들 다 시집가서
부케 받을 사람없는 언니들 결혼식에 가서도 기분좋게 받았어요
받을 친구 없는데 그정도 쯤은 해줄수 있을것 같아서요
자기 얘기만 하는 친구도 별로지만
친구 2명이고 한친구 임신했는데 저라면 당연히 내가 받아야지 해줬을것 같아요3. ....
'12.2.16 4:09 PM (1.245.xxx.176)부케 주는것도 사정해야 하나요?
친구니까 그렇게 말할수도 있지 않나요?
그리고 남자친구 없으면 안받는게 정석인가요?
제가 읽기엔 원글님이 예민하게 느껴지네요4. 음
'12.2.16 4:14 PM (203.244.xxx.254)한 번 거절 의사를 표시했는데도, 다음 번에 동일한 부탁을 사전양해없이 당일날 하는 건 굉장히 무례한 거죠.
5. 헉
'12.2.16 4:15 PM (211.196.xxx.174)제가 그 친구한테 사정을 바란 건 아닌데요...
그냥 한마디라도 제대로.
부케 네가 받을래?라고 묻기라도 했으면 저도 그냥 별 생각 없이 그래
했을 것 같아요...
근데 저한테 묻지도 않았는데요... 자기 결혼 계획 얘기하면서 지나가는 말로
부케는 네가 받고...
이러고 넘어가길래 당황했어요.
제가 그때 예민한 때이기도 했어요^^ 인정해요;;;6. 친구 둘이
'12.2.16 4:19 PM (118.43.xxx.4)저한테 부케 받아달라고했었는데 전 거절했지요. 그거 ... 이상하게 부담스럽더군요. 저도. 전 남친 있지만...;;; 그 앞에 나서서 서 있는 게 싫더라구요. 제일 친한 친구들인데도 ^^;; 그래도 그 친구들은 좋게 다른 사람한테 부탁했어요.
원글님 친구분은 정말 부케받아줄 친구가 원글님 밖에 없었나봐요. 부탁하는 태도도 쩝... 에효. 원글님 넓은 아량으로 넘어가주세요 ^^7. ...
'12.2.16 4:21 PM (110.13.xxx.156)친구가 아닌거죠
친구라면 서로 배려해야죠
니가 받고 이렇게 말하는 친구도 배려 없고
친구 없어 받을 사람 없는거 뻔히 알면서도
까칠하게 굴었고 아직도 마음에 남아있는 원글님도 그렇고
서로 친구가 아닌것 같아요
별로 친하지 않은 노처녀 언니들 결혼하면서
부케 받을 사람 없어해도 내가 받을께 하는 얘기 절로 나오던데요8. 친구분
'12.2.16 4:29 PM (223.33.xxx.196)상당히 이기적인 스타일같은데요.대화를 할때도 본인얘기만 할게아니라 상대방 기분도 헤아려가면서 대화를 해야하는데 상대방은 들을 처지와 상황이아닌데....본인 얘기만 해대는거 너무 배려가 없는거죠.부케 문제도 원글님께 단한번이라도 더 언질하고 구슬렸어야죠.받을사람이 저리 부담을 느낀다면....원글님 심정 충분히 이해하고 지난일이니 잊어버리세요.^^그당시 친구분에게 나 너무 당황했었다고 풀고 넘기셨다면 더 좋으실걸 그랬어요~
9. 그러게요
'12.2.16 4:30 PM (211.196.xxx.174)저도 참 배려가 없었지요...
지나고나서 인생의 좋은 일인데 내가 왜 그리 까칠하게 굴었을까...하는 후회가 많이 됐었어요.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요즘 그 친구랑 정말 틀어질 것 같아서에요. 오래된 친구인데... 그 친구랑 나랑 있었던 일을 생각해보다가...
그때부터 뭔가 서로 꽁했었나 싶어서요. 저도 뭘 잘못했나 돌아보려고 글 올렸어요.
글 써보니까... 저도 잘했달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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