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과금..언제 나오나요~

미소 조회수 : 2,043
작성일 : 2012-02-16 15:02:16

우리신랑 경찰입니다...

자꾸 수당을 삥땅하네요...

얼마전에...연가보상비도 자기 자기통장으로 넣어놨더라구요...

그래도 그런쪽은 한치의 의심도 안했었는데...그런일이 있고 나서는

또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신랑한테 자꾸 체근 물어보기도 그렇고 해서 여기서 물어봅니다...부끄럽지만...

혹시 벌써 나온건가요????

 

IP : 220.89.xxx.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eutronstar
    '12.2.16 3:10 PM (1.210.xxx.66)

    버는 사람 따로 관리하는 사람 따로면 좀 웃기지 않나요?

  • 2. ...
    '12.2.16 3:15 PM (210.103.xxx.153)

    우리신랑도 경찰 작년에는 3월에 나왔네요...

  • 3. 미소
    '12.2.16 3:20 PM (220.89.xxx.7)

    글쎄 그게 웃기는 얘긴가요?
    저 그냥 전업주부이고..신랑월급으로 아이들 교육시키고 생활합니다
    전업주부라서 정말 힘들때 많아요..그래서 저두 이제 아이들이 좀크고 했으니..
    일을 해볼까 해도 이제..일할곳찾는것도 만만치안네요...그래도 간간히 아이들 피해안가게
    아르바이트도 하면서 생활에 보태고 있어요...버는사람 따로 관리하는사람 따로...그렇긴하네요
    저도 얘들 놔두고 돈벌러 가야겠어요^^ 아이들 교육시키라 생활하랴 물가는오르고 ..속상하네요
    막상 일하러 나가면 우리아이들은 어쩌지.........걱정입니다~

  • 4. 오지랖도가지가지다
    '12.2.16 3:27 PM (115.136.xxx.94) - 삭제된댓글

    그럼 부인이 남편 밥해주는것도 웃기겠네요..

  • 5. **
    '12.2.16 3:35 PM (61.98.xxx.91)

    Neutronstar'12.2.16 3:10 PM (1.210.xxx.66)
    버는 사람 따로 관리하는 사람 따로면 좀 웃기지 않나요?
    ----------


    꼭 저렇게 남의다리 긁는사람들이 있다니까요^^

  • 6. 미소
    '12.2.16 3:41 PM (121.162.xxx.3)

    앗!!
    저와 닉네임이 같네요?

  • 7. ...
    '12.2.16 3:46 PM (14.36.xxx.129)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세요 ㅎ
    ^^; 죄송해요.. 이집이나 저집이나 남자들 삥땅치기 좋아하는건 똑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속으로 웃었어요.

  • 8. 그럼
    '12.2.16 5:15 PM (61.43.xxx.76)

    밥하는사람 먹는사람 따로인건 안웃기시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163 삼성증권 온라인 쓰시는 분, 펀드 해지관련 도움 부탁드려요 어려워.. 2012/02/16 605
72162 쌍용차.. 21번째 희생자 발생..세상은 조용하지요.. 4 아마미마인 2012/02/16 698
72161 후기 고(인문계)도 20% 선지원으로 뽑자는 안이 나왔는데.. 2 글쎄.. 2012/02/16 585
72160 참깨소스.. 2 사월 2012/02/16 1,419
72159 강촌스키타러가는데근처놀곳먹을곳추천부탁요 2 쉬고싶다 2012/02/16 675
72158 해품달을 보고 싶은데 무료보기가능한곳을 3 무료보기 2012/02/16 1,101
72157 지하철카드 3 서울 2012/02/16 550
72156 이렇게 일자리 찾기가 어려울줄이야... 13 줄리엣 2012/02/16 3,965
72155 아버지보다 키가 더 큰 딸이 있나요? 15 ㄴㅁㅇㄹ 2012/02/16 2,894
72154 직업과 적성 : 조언이 절실히 필요해요 ㅠ.ㅠ 6 절실녀 2012/02/16 1,897
72153 돌쟁이한테 사주면 좋을 책 추천해주세요 5 .. 2012/02/16 844
72152 엉겁결의 촌아짐 백만년만의 서울나들이 ~ 8 대구아짐 2012/02/16 1,485
72151 제가 참을성이 없는건가요..입덧때문에 눈물만 나요 ㅠㅠ 11 고통 2012/02/16 5,002
72150 우리 조카가 말하는 장난감 이거 뭘까요? 4 미도리 2012/02/16 1,023
72149 열정적인 사랑을 하기가 어려워진 요즘에 1 ... 2012/02/16 927
72148 셜록 아이린 편에 관해 궁금한 게 있어서요 1 영어발음 2012/02/16 1,603
72147 토종닭으로 삼계탕할때 압력솥에 끓여도 되나요? 6 급해요 2012/02/16 2,867
72146 프런코 이번 시즌 4는 눈에 띄는 디자이너가 없는 것 같아요 10 프런코 2012/02/16 1,512
72145 도망가고 싶습니다. 7 홧병 2012/02/16 2,815
72144 "병무청도 못믿겠다" 박원순 아들 놓고 우파 .. 15 세우실 2012/02/16 1,448
72143 담석증 ㅠㅠ 도와주세요.. 5 다봄맘 2012/02/16 2,202
72142 더마오일(페이스오일) 50%할인하네요 1 이뻐지자 2012/02/16 1,888
72141 여러분은 사람을 따라가세요. 일을 따라가세요? 1 흠... 2012/02/16 665
72140 서유럽여행 3 빌보짱 2012/02/16 2,295
72139 자궁근종으로 죽나요? 12 눈물만..... 2012/02/16 5,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