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팔고 싶은데, 그냥 달라고 하는 이웃~~ 어쩌죠?

팔고 싶은데 조회수 : 13,485
작성일 : 2012-02-16 14:51:38

 별로 친하지도 않는데, 옷이나 전과 챙겨놓았다고 달라고 하네요~

 인터넷으로 제가 전과 판걸 봤거든요~

 같은 동네 인터넷카페 사이트라서요~

 제가 아이 하나라서, 옷이랑, 전과 책, 등등 모두 탐내는것 같네요~

 

저도 팔아서, 우리 아이 필요한거 또 사주고 싶거든요.

 거짓말 하기고 그렇코~

 동네 인터넷카페 사이트는 택배로 보낼 필요도 없고,

 와서 바로 바로 가져가고, 좋은데,

 저도 어디서 한번 받아 입힐곳도 없고,

 모두 다 사서 입힐려니까, 돈이 너무 많이 드는데,

 그래도,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파는게 훨씬 좋은데~~ㅠㅠ

 

IP : 180.69.xxx.77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16 2:52 PM (112.158.xxx.111)

    파세요. 친하지도 않은 이웃 왜 주나요? 하고싶은 말 딱딱 하면서 사세요 ^^

  • 2. 캔디스
    '12.2.16 2:53 PM (110.10.xxx.196)

    솔직하게 말씀하시던지 조카 준다 하세요....

  • 3. 말하면안되나요?
    '12.2.16 2:54 PM (115.161.xxx.192)

    이거 팔거라 못준다고...

  • 4. 친하지도 않은데
    '12.2.16 2:54 PM (115.136.xxx.94) - 삭제된댓글

    왜 고민을 하시는지...

  • 5. 이거 어쩌지?
    '12.2.16 2:54 PM (61.72.xxx.187)

    요새 경기 안 좋잖아. 조금이라도 보태야지... 미안^^
    그러고서 파시면 되죠.

  • 6. ....
    '12.2.16 2:54 PM (175.214.xxx.242)

    그냥 나 팔아서 우리 애 다른것 사줄꺼야 .
    그냥 줄거면 나 달라고 한 사람들 몇명 있었어. 순서대로 해도 그쪽으로 가지.
    난 팔고싶은거거든 하고 딱 잘라야죠.


    말 못하고 그거 줘버리면 원글님은 봉 인증!

  • 7. 당연히
    '12.2.16 2:54 PM (118.43.xxx.4)

    그냥 파시면 되죠.
    돈 없어서 판다고 말씀하세요. 아니면 얼마에 팔건데 사갈래? 하고.. 왕창 넘기면서 쪼금 깎아주시거나.

  • 8. ㅇㅇ
    '12.2.16 2:58 PM (183.98.xxx.203)

    팔려고 내놓은 물건을 달라고 하는 (친하지도않은데) 뻔뻔한 사람말은 그냥 가볍게 무시하세요~

  • 9. 메아쿨파
    '12.2.16 2:58 PM (110.10.xxx.88)

    파는거 알잖아..사!

  • 10. 그냥...
    '12.2.16 3:00 PM (58.123.xxx.132)

    다 해서 얼마 생각하니까, 돈 내놓고 가져가라고 하세요.
    그런 거지근성 있는 사람들은 그냥 찔러보는 거에요. 거절해도 그러려니 해요.

  • 11.
    '12.2.16 3:01 PM (118.217.xxx.67)

    음 그래 하면서 얼마라고 금액을 얘기해주세요
    자기 택배비는 벌었네 하면서 미소 한번

  • 12. 수수엄마
    '12.2.16 3:01 PM (125.186.xxx.165)

    팔려고 내놓은걸 그냥 달라는 이웃............아웃 시키세요

  • 13. 이상
    '12.2.16 3:02 PM (221.147.xxx.109)

    입 없어요?
    여기서 이런 글로 고민 하는 사람보면 도저히 이해가 안 감.

  • 14. 보스포러스
    '12.2.16 3:05 PM (114.207.xxx.163)

    거절하셔도 돼요, 다만 미안한 척 하면서 거절하세요.
    먼저 한 번이라도 도와준 적 없는 사람이 저렇게 적극적으로 들이대면 참 어려워요.

  • 15. 연두비
    '12.2.16 3:06 PM (14.42.xxx.207)

    자기가 살래?

    하고 그분한테 팔으세요.

  • 16.
    '12.2.16 3:09 PM (14.47.xxx.13)

    나 팔려고 해
    살래?
    하세요

  • 17. 그러게요
    '12.2.16 3:10 PM (124.49.xxx.4)

    그럼 배송비 빼줄테니까 사라고 하세요.

  • 18. ..
    '12.2.16 3:18 PM (110.14.xxx.164)

    그냥 모르는 사람에게 파는게 편해요
    정확히 난 이거 팔아서 다른거 사야한다 얘기하시고 그래도 사겠다 하면 파시고요

  • 19. 화남
    '12.2.16 3:25 PM (110.35.xxx.27)

    저 당장 안쓰는 물건이 있었는데, 나중에 또 쓸려던거였거든요...
    개념버린 동생이 마침 필요하고 하는데, 분위기가 좀 치사하게 되버려서,
    비싼것도아니고 흔쾌히 그냥 줬더니, 나중에
    어차피 버릴 물건 준 취급 하더군요...

    주더라도 팔 수 있는건데 준다는건 확실히 하세요.

  • 20. 그럼
    '12.2.16 3:39 PM (150.183.xxx.253)

    5% DC해줄까? 물어봐요 ㅋㅋㅋㅋㅋ
    공짜로 주면 님은 호구

  • 21. dd
    '12.2.16 4:20 PM (218.51.xxx.175)

    생글 생글 웃으시면서 천원 깎아주신다고 하세요;;
    원글님이 거절 못 하실거라 생각하고 그런 말 하는거에요.
    그런 뻔뻔한 사람들 오히려 딱 잘라 내 버리면 다시는 그렇게 안 굴더라구요.
    사람 간 봐가면서 저런 짓 해요;

  • 22. 둘다
    '12.2.16 4:49 PM (116.36.xxx.29)

    파는걸 빤히 알면서 달라하는 사람이나
    그다지 친하지도 않은데 그런말도 못하는 원글님이나
    참 세상 요지경이네요

  • 23. fly
    '12.2.16 4:52 PM (115.143.xxx.59)

    그분이 사겠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나 달라는게?
    공짜로 달라하면 염치없는이웃이네요..

  • 24. ..
    '12.2.16 5:05 PM (115.91.xxx.62)

    세상에는 별사람 다있네요
    남의것을 달라는말 쉽게하고...
    인터넷으로 팔아서 우리아이 필요한거 사야한다고 딱 말하세요
    한번주면 다음에는 당연히 자기꺼인줄 알고 혹시 담에 안주거나 하면 무지 화내요..

  • 25. ..
    '12.2.16 5:30 PM (211.246.xxx.19)

    제발 싫은건 싫다고 말을 하고 삽시다ㅜㅜ
    이런것까지 상대 맘상할까 맘조리는거 참 뭐가 뒤바뀌어도 한참 뒤바뀌었다능

    거지근성도아니고 뭘 안쓸거면 달라는건지

  • 26. 어차피
    '12.2.16 6:38 PM (110.15.xxx.248)

    원글님은 그런 이웃에게 대차게 한방 먹일 말주변이 없을거에요
    그런 말주변이 있다면 여기 글도 안올림...ㅎㅎ

    "공짜로 주는거면 일번부터 4번까지 줄서있는데...그래도 팔아서 애 옷이라도 사줄려고~~ 깍아줄까?"
    이러세요

  • 27. 윤쨩네
    '12.2.16 9:56 PM (14.32.xxx.207)

    판다고 내놓은걸...산다고 해야지 달라고 하다니...

  • 28. 무시하세요
    '12.2.17 12:01 AM (183.109.xxx.138)

    전에 알던(지금은 인연 끊었지만) 동생은 '나 줘'라는 말이 입에 달렸어요 우리애 입던 옷 물건 안쓰면 나줘, 다쓰고 나줘, 전자제품 바꿀거면 나줘, 어항 치울거면 나줘...무슨 말만하면 나 줘였어요 하다못해 애한테 장난감이 해롭다느니 하면서도 안쓸거면 달라더군요. 처음엔 팔고 싶어도 참고 줬는데 스트레스 받아 몇번 모른척 넘기고 처분하고 했어요 그냥 그러려니하고 모른척 무시하세요. 생각없이 달란 사람이니 생각없이 못받아도 그만이려니 해요

  • 29. .....
    '12.2.17 1:16 AM (211.202.xxx.33) - 삭제된댓글

    어차피 인터넷사이트에서 보고 말한거니 가격도 알겠네요 그분이 산다고 한걸로 이해한걸로해서 ..가 살래?계좌로 넣어줄래? 직거래로 할까? 하면 되지않을까요?

  • 30. 나는 나
    '12.2.17 1:54 AM (119.64.xxx.204)

    팔려고 내놓은걸 달라는 인간은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 건가요.. 이해할 수없는 사람들 참 많네요.

  • 31. ......
    '12.2.17 7:29 AM (218.158.xxx.108)

    원글님 답답하네요
    이게 고민거리예요?
    저두 남에게 싫은말 못하지만
    이럴땐 얘기해야지요
    팔려고 내놓은거 뻔히 알면서 달라는 사람한테
    왜 맘이 약해집니까..
    웃으며 얘기하세요
    이거 팔아서 다른거 사줄려고 하는거라구요.

  • 32. ....
    '12.2.17 9:26 AM (121.133.xxx.94)

    아이고.......세상에 얌체들이 왤케 많은겨!!

  • 33. **
    '12.2.17 9:49 AM (115.94.xxx.162)

    원래 계획대로 인터넷에서 파시는게 정답인거죠???

  • 34.
    '12.2.17 11:05 AM (203.142.xxx.231)

    이건 고민도 아니죠. 그냥 파신다고 하세요. 팔아서 다른거 사준다고.

  • 35. 저도
    '12.2.17 12:43 PM (125.135.xxx.85)

    지나가다 눈인사나 하는 사이인 사람이
    자전거 달라고 해서 순간 좀 망설였지만 그냥 웃고 말앗어요
    어줍잖게 아는 사람에게는 무료로 주는거 별로 안좋은거 같아요.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아요.
    모르는 사람이나 아주 친한 사람에게 주는게 좋은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524 오래살고프면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것 아닌가요? 3 .. 2012/03/25 688
87523 코스트코 세제 2 쿠키 2012/03/25 1,984
87522 맘껏 울고싶은데 어디가서 울까요?^^;; 11 울준비가되어.. 2012/03/25 2,379
87521 허리 23 배없는 사람 저엿어요 비결요 4 ㅎㅎ 2012/03/25 3,613
87520 집안에서 이어폰 꽂으시는분 11 ,, 2012/03/25 1,995
87519 들깨가 치매에 아주좋다는것 알고계시죠? 4 서바이블 2012/03/25 2,558
87518 코스트코쇼파 어떤가요.?답글절실....... 3 사과짱 2012/03/25 10,887
87517 좋아하지만 연락 잘 안하는 사람 마음에서 지우기 6 이런 경우는.. 2012/03/25 3,225
87516 스티브잡스 원서와 오디오북을 가지고 영어공부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8 영어공부 2012/03/25 1,761
87515 음악 CD를 들으려고 하는데.. ... 2012/03/25 457
87514 [펌글] 웃겨서 퍼 왔어요.적도맘 VS 더킹맘 5 우행시 2012/03/25 2,733
87513 식당 좀 찾아주세요 4 ... 2012/03/25 777
87512 침대에서 자꾸 내려오는 옥매트 때문에..조언절실!!!! 4 화나요 2012/03/25 1,503
87511 옥탑방 너무 웃겨요 14 ㅎㅎ 2012/03/25 3,608
87510 고 1 총회를 안갔어요. 맘이 편하지만은 않네요 5 bㅠ 2012/03/25 2,591
87509 사람들과의 신경전이 싫어요 9 태풍 2012/03/25 3,104
87508 얼굴이 너무 부었는데 어떻게해야 가라앉나요? 2 ㅠㅠ 2012/03/25 879
87507 남편이 지겹습니다. 10 ... 2012/03/25 3,150
87506 아이 숙제좀 도와주세요 1 땡큐 2012/03/25 684
87505 사춘기남매두신분들..남매사이가 어떤가요? 7 ... 2012/03/25 2,525
87504 체력적인 한계에 부닥쳐 짜증을 내는데..호통치는 남편 9 서럽 2012/03/25 1,970
87503 최고의 쑥국레시피 알려드려요 (시골할머니들에게 전수받앗음) 22 시골여인 2012/03/25 3,935
87502 돈라면 ,남자라면 둘 다 별로였어요 10 ..... 2012/03/25 1,841
87501 짬뽕 먹다 폭풍오열 24 ... 2012/03/25 13,848
87500 쭈꾸미삶을 때요.급합니다 ㅜㅜ 5 .. 2012/03/25 1,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