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의원님 어머님께서 오늘(16일) 오전 응급실로 가셨다가 11시경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정밀진단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봉주의원님 어머님께서 오늘(16일) 오전 응급실로 가셨다가 11시경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정밀진단을 받으셔야
합니다
ㅜㅜ 어떻게해요.
정의원님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 제 마음도 저리네요.
아들이 옥고를 치루니 어머니가 병이 안 나는게 이상하죠.
속상해요..... 마음이 아픕니다....... 어서 나으시길....
수영 잘하시는 어머님, 힘내세요.
눈물납니다
어머니 얼른 쾌차하세요..
겨울철에 정말 조심하셔야 하는데.
아흔 넘으신 외할머니 계시는데 겨울철에는 아주 날 좋은 때 아니면 일체 외출도 안하셔요.
찬바람에 폐렴이라도 걸리시면 큰일이니까요.
정봉주의원 어머님도 추운겨울에 그 먼 홍성까지 ...
어르신들은 차만 오래타셔도 힘들어 하시는데.
피도 눈물도 없는 나쁜 것 들....
면회가까운 의정부 이감해달라고 청원서까지 냈다고 하더니만...
고령에 먼길 면회 다니시더니..큰 일은 아니였으면 좋겠네요..
어느님 하늘나라 가실때 들었던
"복수할꺼야 개새* " 소리가 귀에 맴도네요...ㅜ.ㅜ
어휴.. 어쩐대요. 어서 쾌차하시길.. 아드님 석방돼서 빛보는 그 모습 보시면 오히려 더욱 건강해지실텐데..
죄지은 자식을 두셨군요.......
자식을 어떻게 교육을 시키셨나요?
거짓말만 늘어 놓다가 드디어 교도소에 갔는데...
어머님이 무슨 죄일까?
121. 36 세상살다 보면 별인간 다있지만 위에 놈인지 년인지
앞에 있으면 쥐어박고십다 쥐박이 알바인지 그리살지마라 ...
가카와 접영 실력을 아직 겨루지도 못 했는데
누워 계시면 안 되지요..
아들이 대권에 도전하는 것도 보셔야 되공...
로그인 귀찮아서 오늘은 훑어만 보고 나갈랬는데 122.36 땜에 로그인했어요.
어쩜 아무리 알바라도 저런글 달기 부끄럽지도 않은지..
너무 열받아서 마우스를 콜록 789위에 두고 한, 10번쯤 쥐어박았다.
정신 차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