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의원님 어머님께서 오늘(16일) 오전 응급실로 가셨다가 11시경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정밀진단을 받으셔야
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봉주 엄니,,병원입원
정봉주보좌관 조회수 : 1,976
작성일 : 2012-02-16 12:12:11
IP : 59.19.xxx.16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거티브
'12.2.16 12:13 PM (118.46.xxx.91)ㅜㅜ 어떻게해요.
2. ..
'12.2.16 12:18 PM (221.151.xxx.117)정의원님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 제 마음도 저리네요.
3. 참맛
'12.2.16 12:18 PM (121.151.xxx.203)아들이 옥고를 치루니 어머니가 병이 안 나는게 이상하죠.
4. ㅠㅠ
'12.2.16 12:22 PM (183.100.xxx.68)속상해요..... 마음이 아픕니다....... 어서 나으시길....
수영 잘하시는 어머님, 힘내세요.5. ㅠㅠ
'12.2.16 12:23 PM (220.72.xxx.65)눈물납니다
어머니 얼른 쾌차하세요..6. 어르신들은
'12.2.16 12:26 PM (116.45.xxx.14)겨울철에 정말 조심하셔야 하는데.
아흔 넘으신 외할머니 계시는데 겨울철에는 아주 날 좋은 때 아니면 일체 외출도 안하셔요.
찬바람에 폐렴이라도 걸리시면 큰일이니까요.
정봉주의원 어머님도 추운겨울에 그 먼 홍성까지 ...
어르신들은 차만 오래타셔도 힘들어 하시는데.
피도 눈물도 없는 나쁜 것 들....7. 에고
'12.2.16 12:27 PM (219.251.xxx.5)면회가까운 의정부 이감해달라고 청원서까지 냈다고 하더니만...
고령에 먼길 면회 다니시더니..큰 일은 아니였으면 좋겠네요..8. 음...
'12.2.16 12:29 PM (211.196.xxx.222)어느님 하늘나라 가실때 들었던
"복수할꺼야 개새* " 소리가 귀에 맴도네요...ㅜ.ㅜ9. ~~
'12.2.16 12:43 PM (121.142.xxx.228)어휴.. 어쩐대요. 어서 쾌차하시길.. 아드님 석방돼서 빛보는 그 모습 보시면 오히려 더욱 건강해지실텐데..
10. 콜록789
'12.2.16 1:16 PM (122.36.xxx.42)죄지은 자식을 두셨군요.......
자식을 어떻게 교육을 시키셨나요?
거짓말만 늘어 놓다가 드디어 교도소에 갔는데...
어머님이 무슨 죄일까?11. 나무꾼
'12.2.16 1:29 PM (211.223.xxx.189)121. 36 세상살다 보면 별인간 다있지만 위에 놈인지 년인지
앞에 있으면 쥐어박고십다 쥐박이 알바인지 그리살지마라 ...12. phua
'12.2.16 1:57 PM (1.241.xxx.82)가카와 접영 실력을 아직 겨루지도 못 했는데
누워 계시면 안 되지요..
아들이 대권에 도전하는 것도 보셔야 되공...13. ...
'12.2.16 4:32 PM (39.113.xxx.16)로그인 귀찮아서 오늘은 훑어만 보고 나갈랬는데 122.36 땜에 로그인했어요.
어쩜 아무리 알바라도 저런글 달기 부끄럽지도 않은지..
너무 열받아서 마우스를 콜록 789위에 두고 한, 10번쯤 쥐어박았다.
정신 차렷!!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