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초5학년 올라가는 남자아이가 있어요..
미리 사회 교과서를 살짝 보니 암사동 유적지가 사진에 실려있었어요..
미리 아이에게 보여주고 설명을 해주는게 사회 선행 하기에 좋을거 같아서 3월중에 다녀올려구 하거든요..
저처럼 계획하고 실천에 옮기신 분들..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나요??
아무래도 책으로만 보는 교육보다 눈으로 직접 보면 더 이해하기에 쉬울거 같아서 생각해 봤습니다..
이번에 초5학년 올라가는 남자아이가 있어요..
미리 사회 교과서를 살짝 보니 암사동 유적지가 사진에 실려있었어요..
미리 아이에게 보여주고 설명을 해주는게 사회 선행 하기에 좋을거 같아서 3월중에 다녀올려구 하거든요..
저처럼 계획하고 실천에 옮기신 분들..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나요??
아무래도 책으로만 보는 교육보다 눈으로 직접 보면 더 이해하기에 쉬울거 같아서 생각해 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가기 전에 관련 책 읽게 하시고 다녀와서 체험후활동 하시면
그 부분은 시험때 공부 안해도 될거에요.
그러니까 다들 선생님 끼워서 체험학습 다니잖아요.
엄마랑만 다니면 애가 설명을 안들으니까요..
초등 1학년때부터 왠만한 애들은 다 다니더라구요.
암사동 같은 경우는 3학년에 많이 가구요..5학년때 한번 더 가요.
4학년에는 궁궐에, 5학년이면 보통 경주, 부여, 공주, 수원, 강화도처럼
멀리 다녀오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고학년이니까 데리고 다니면 더 좋아요.
배경지식도 어느만큼 있어서 설명을 잘 이해하더라구요.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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