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목사들 "神도 적극적인 섹스를 찬성했다" 미쳤네 미쳤어!
여기서 굳이 미국이라고 하지않은 것은 미국의 나쁜건 바로바로 수입하는 나라가 한국이기
때문입니다. 진짜로 미국의 고급 문화는, 기독들이 한국적 체제에 버성긴다고 수입 안해요!
가령 엔론사 150년 구형 이런거 등등, 종교쪽도 아마 찾아보면 많을꺼예요, 생각 안나지만
그런데 한국보수개신교는 이미 "神도 적극적인 섹스를 찬성했다" 이걸 이미 도입 했는데요!
일명 “기독교뽈물”이라고 하면 아시는분은 다 아실꺼예요. 뭐 108가지 방중술 노하우 등등!
왜 이렇게 기독교가 신의 이름을 빙자하여 타락했을까? 쉽게 말해 욕망이 그렇게 만들지요!
그런데 이상한건 복음주의자 들이라는 겁니다. 복음주의자들이 누굽니까? 바로 한국 같으면
가장 오리지날 복음만 주장하면서 자유주의신학을 좌파신학이라고 비판하던 그 무리들임다!
참고로 예수가 재림하면 거지로 오고 마귀들이 출몰하면 종교지도자들로 올거란 말이 있죠!
그러니까 이말은 악한사람 들일수록 착한척 하고 사기꾼들일수록 정직한척 한다는 말입니다
그라안하면 사람들이 속지를 안하니까요 반대로 착한사람들은 좀 악하게 보이려는 경향있죠
이른바 보호색을 띄어 자기몸을 보호하려는 본능이 있는거죠. 그렇다고 보수가 나쁜건 아님
아무리 그렇더라도 참으로 가증스러운게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복음주의자들이 저런 사고를
치다니 참 웃기죠? 일반인들도 저렇게 무절제한 표현은 안함. 예수는 '성의 절제'를 강조했고
바울도 역시 마찬가지,, 경건하게 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진짜 가증스런자들은 복음주의자
성경=섹스경으로 만든 이런자들이 "간음은 죄악이다" 하는것은 면피용 안전장치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