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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와우, 한가인 연기 많이 늘었군요!!

순수감자 조회수 : 8,479
작성일 : 2012-02-15 23:16:20

그동안 해품달은 아역 이후 제대로 몰입해서 본적이 없고

인터넷을 같이 하거나 딴짓하면서 김수현때만 집중햇었는데 말이에요...

한가인과 대사칠때 정말 저 똥그란 시추눈!!!! 저 단조로운 대사!!!!

둘이 캐미도 없고 나 완전 돌아버릴거같애~~~~~~~~~~~~~~~~!!!!!

.....진짜 진짜 괴로왔었거든요.

 

오늘은 고문씬에 감정씬까지 어려운 씬이 많았는데

드디어 한가인이 뭔가를 좀 느낀 것인가?

드디어 한가인 연기에 몰입해서 볼 수 있었어요...

극한 연기에서만 이러지 말고

앞으로 평범한 대사 연기도 쭈욱...이 느낌 살려갑시다!!! ㅎㅎㅎㅎ

 

IP : 175.197.xxx.187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
    '12.2.15 11:17 PM (219.251.xxx.5)

    좋겠어요~
    전 너무 지루하던데..오늘은!

  • 2. 궁금해요
    '12.2.15 11:19 PM (118.36.xxx.178)

    근데...캐미가 뭔가요?
    정말 몰라서 여쭤봅니다.

  • 3. ...
    '12.2.15 11:20 PM (175.113.xxx.178)

    오늘은 좀 나았어요.

  • 4. 연기보다도
    '12.2.15 11:24 PM (119.207.xxx.19)

    얼굴이 너무 달덩이스러워서 부담스러웠어요.
    결혼하면 턱선이 사라지는지.

  • 5. ㅎㅎㅎ
    '12.2.15 11:26 PM (124.55.xxx.196)

    5학년도 아는 표현인 것을!!! ㅎㅎㅎ. 캐미는 캐미스트리...또는 캐미컬...즉 화학적 반응. 불가항력의 남녀 사이의 교감, 애정 등을 이야기한 애들 은어에요. 주로 디씨갤 폐인들이 많이 쓰죠.

  • 6. 궁금해요
    '12.2.15 11:28 PM (118.36.xxx.178)

    아이고...죄송합니다...ㅠ.ㅠ
    제가 몰라서리.....

    캐미가 그런 뜻이었군요.

  • 7. 전 난로팬
    '12.2.15 11:28 PM (203.226.xxx.106)

    김수현 좋은데 케미도 안느껴지고
    버럭질도 오바로 느껴져 연출자가 세심멜로표현 잘 못하는거 같아요
    근데 이제훈수지랑 나오는 건축학개론 예고보니한가인미모엔 현대멜로물이 제격같아요
    김동률 기억의 습작과 함께 나오는데 진심 영화기다려져요
    한가인도 갈수록 사극연기 적응하는듯
    결과적으로 본인에게 이로운 결과를 나을수도 있단 생각이 들어요

  • 8. 저도
    '12.2.15 11:29 PM (125.141.xxx.221)

    오늘 연기는 많이 는것 같았어요.
    근데 지루했어요. 극전개도 갈등해소도 긴장감 완전 떨어지고
    원작도 이런가요?

  • 9. ^.
    '12.2.15 11:30 PM (218.235.xxx.17)

    눈은 정말 시추눈●.● 연기도 참못하고..

  • 10. 에피파니
    '12.2.15 11:31 PM (220.93.xxx.144)

    지난주까지 열심 보시던 엄마께서 끄고 들어가시더군요. 컴하면서 어설프게 보는데 여전하더라구요. 스토리도 별로고

  • 11.
    '12.2.15 11:31 PM (125.136.xxx.12)

    개인적으로 오늘은..그냥 재미가 없네요.
    한가인 너무 얼굴을 계속 화면으로 크게 잡아서인지 눈도 부담스럽고..
    김수현도 오늘 연기는 좀..별로이고...이상하게 드라마에 푹~ 빠져서 보게되질 않네요.

  • 12. ...
    '12.2.15 11:35 PM (175.113.xxx.178)

    저도 캐미 처음알았네요, ㅋㅋ

  • 13.
    '12.2.15 11:39 PM (175.213.xxx.61)

    전 오늘 너무 이상했어요 특히 감옥씬에서 장씨랑 대화할때 왜이리 이마가 넓은지 거기에 눈을 크게 뜨고 찡그리니 쳐키같았어요
    저 원래 한가인 좋아하고 한가인 이뻐서 해품달 보는것이니 오해마시길 감옥에서 머리풀어헤치니 진짜 마빡이 같아서 ㅠㅠ

  • 14. ..
    '12.2.15 11:42 PM (175.112.xxx.103)

    5학년도 안다는 케미를 난 왜 몰랐을까ㅠ;;;
    근데 수현왕은 왜그렇게 버럭 버럭 악을 쓸까요?ㅠ

  • 15.
    '12.2.15 11:43 PM (14.47.xxx.13)

    한가인 입이 참 예쁘던데.....
    전 너무 이뻐보여요
    얼굴동그란것도 이마도(울딸도 그런 이마라....)
    약간 인상찡그릴때 속쌍커플 찌그러지는것도 너무 이뻐요

  • 16. ...
    '12.2.15 11:54 PM (115.140.xxx.203)

    남녀사이에 케미스트리가 없다라는 말은 알지만 저도 저렇게 캐미가 없다는 줄임말은
    처음 봐요. 그동안 한가인 연기 때문에 더 이상 안보다가 오늘 다시 봤는데,
    처음 보다는 조금 늘은듯 하지만, 연기가 불안정해 보기가 편안하지않고
    조마조마스러워 보여요..
    어떤장면은 인형처럼 이쁘고, 어떤장면은 얼굴이 너무 달덩이처럼 동그래서
    이상해보이고, 각도마다 저렇게 얼굴이 달라보이는 여배우는 처음봐요.

  • 17.
    '12.2.15 11:58 PM (121.134.xxx.69)

    주연배우의 연기 기대치가 낮으니 이 정도 연기로 만족을 해야하다니...
    남녀배우가 함께 있으면 설레거나 애절해야 하거늘 당췌 감흥이 없는건 어쩔...

  • 18. ..
    '12.2.15 11:59 PM (211.215.xxx.50)

    초등 5학년이 케미를 아나요? 불가항력의 남녀사이의 고민?
    50대 아짐도 모르는...아~ 나는 울아들 6학년인데

  • 19. 어....
    '12.2.16 12:01 AM (218.52.xxx.33)

    저는 오늘 한가인 고문씬 보다가 볼륨 끄고 인터넷하면서 놀았어요.
    아주 애를 낳아요. 소리 지르는걸 책으로만 배웠는지 악 악 하고.
    그렇게 고문당하고나서 소리 내지를 때도 보통때와 똑같은 아저씨 저음으로 소리소리 지르고.
    게다가 오늘은 내용마저 너무 지루해서 재미없었어요.
    표정 연기는 처음보다 좀 다양해졌나 싶은데, 발성은 아직도 너무 못해요.

  • 20. ...
    '12.2.16 12:03 AM (211.243.xxx.154)

    아아악. 전 오늘 보는게 힘들어 혼났어요. 한가인 연기가 애처로운게 아니라 막 낮은 목소리의 미저리나 귀신같았어요. ㅠㅠ 무서워서 혼났다는. 영의정인가가 고문할때도 부들부들 떠는건가본데 공포영화에서 킬킬거리는것처럼 보여서 아윽. ㅜㅜㅜ

  • 21. 에효...
    '12.2.16 12:05 AM (58.123.xxx.132)

    무슨 연기 연습을 편당 수천만원씩 받으면서 공중파 이용해서 하는지 모르겠어요.
    캐스팅 되는 거 미리 알테고, 원작소설이 있으니까 그거 보고 인물 연구도 좀 했을테고,
    대본이 좀 늦게 나오더라도 시놉 보면서 연우라는 캐릭터에 대해서 생각할 시간도 있었을텐데
    어째 그동안 뭐하고 드라마 시작하고 나서야 그것도 방영되는 동안에 연기를 늘리는지요...
    예쁜 건 너무 잘 알겠는데, 제발 연기 좀 어떻게 했을면 좋겠어요. 특히 대사톤이... -.-;;

  • 22. ...
    '12.2.16 12:10 AM (175.112.xxx.103)

    맞아요. 맞아...감옥에서 장면은 귀신이 으흐흐흐~~~~할것같은 이상한 공포 분위기 딱 그거 였어요ㅠ
    어쩜 표정도 그렇게 일괄성있게 똑같은지..;;;

  • 23. ....
    '12.2.16 12:11 AM (122.34.xxx.15)

    표정이 봐줄수가 없어 소리만 들었는데 목소리도 저음에 억양제로..... 얼굴은 참 이쁜데 말이죠.... 그래도 한가인 보다 윤승아 연기가 더 심하긴 하더군요..;;

  • 24. 에휴...
    '12.2.16 12:12 AM (180.229.xxx.81) - 삭제된댓글

    눈 동그랗게 뜨는 것만 아니면 표정연기는 웬만큼 봐 주겠다 하며 참고 보는데 상황과 어울리지 않는
    감정없는 목소리때문에 몰입이 안됩니다.
    참 드라마 하나 보기를 배우의 연기가 언제 늘려나 기대하며 보고 있군요.

  • 25. 에휴...
    '12.2.16 12:20 AM (180.229.xxx.81) - 삭제된댓글

    예쁜 배우는 연기를 못해도 용서가 되나요?
    비싼 돈 주고 연기 수업 시켜가며 여주인공 시켜야 하는건지 원.
    설이나 잔실이는 그나마 조연이니 봐 줄만하죠.
    한가인씨는 드라마 몇 편을 찍은 나름 경력있는 배우잖아요.
    곧 영화도 개봉한다던데...이런 연기력으로 그 바닥에 남아있기 부끄럽지 않은지
    정말 물어보고 싶어요

  • 26. ....
    '12.2.16 12:23 AM (122.34.xxx.15)

    근데 한가인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 예고편 보니까 현대극은 얼굴도 그렇고 목소리도 그렇고 이정도는 아니더라구요. 목소리 억양도 나름 있고, 얼굴도 옆머리로 가려서 괜찮구요. 사극 연기가 너무 아닌 것 같아요.... 목소리가 저음이라 좀 아니겠다 싶긴 했지만.. 이정도 수준일지는 몰랐는데... 억양만 있었어도 봐줄만 했을텐데...

  • 27. .....
    '12.2.16 12:42 AM (175.113.xxx.112)

    눈만 동그랗게 뜨고 대사에 감정이 없는 사람같아요. 연기가 늘었다니... 아니 어느부분에서???

  • 28. 늘었나요
    '12.2.16 1:58 AM (175.212.xxx.24)

    고문당하고도
    엄청 씩씩하더군요

  • 29. 저두 무서웠어요
    '12.2.16 2:03 AM (175.212.xxx.24)

    영의정인가가 고문할때도 부들부들 떠는건가본데 공포영화에서 킬킬거리는것처럼 보여서 아윽.2222222222222

  • 30. 깜놀
    '12.2.16 2:05 AM (175.212.xxx.24)

    고문받다가 낄낄거리며 비웃듯이 웃길래 깜놀....

  • 31. 그닥
    '12.2.16 7:23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늘었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그냥 애쓴다는 생각은 들더군요.

  • 32. 원글님
    '12.2.16 8:54 AM (223.33.xxx.196)

    제목으로 낚는 재주있으시네요-_-;;;

  • 33. 튜브타고
    '12.2.16 12:10 PM (211.207.xxx.73)

    저는 어제 넘 스토리가 진부해서
    인터넷하면서 왔다갔다하면서 봤어요
    동그란 눈 밖에 생각 안남.-_-;;

  • 34. 에소프레소
    '12.2.16 12:31 PM (115.143.xxx.45)

    저도 어제는 몰입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날씨도 추운데 화이팅했으면 좋겠네요.
    전 해품달 소설책보다 드라마를 더 잼있게 만든것 같더라구요.
    어제씬은 책에도 없는 내용이라 더 집중했답니다.
    오늘도 기대되네요.^^

  • 35. 해품달 좋아
    '12.2.16 1:49 PM (180.64.xxx.201)

    저번주보고 이제 보지말까 하다 봤는데, 어제는 그럭저럭 재미있게 봤어요. 그런데............. 한가인은 눈부릅뜨기->눈크게뜨기->눈부릅뜨기, 이렇게 큰눈으로만 연기하는거 같아요. 그런데 어제는 지푸리기, 옆눈뜨기도 등장해서 애쓴다 했어요. ㅋㅋ

  • 36. 참~~
    '12.2.16 3:12 PM (220.80.xxx.7)

    선입견을 가지고 보니깐 정말로 주인공의 변함 없는

    표정 연기가 자꾸만 눈에 거슬리는게..

    군 소리 할것 없이 안보면 될낀데 ..그게 참~~

  • 37. **
    '12.2.16 3:50 PM (119.201.xxx.229)

    전 난폭한 로맨스 보느라 해품들은 안봤는데
    하도 높은 시청률에 해품달 안보면 대화가 안통한다는 소리에 뭔가 싶어 드라마 다시보기로 다 봤는데 넘 재미있던데요.한가인도 너무 이쁘고 연기도 그 역에 맞게 잘 하는것 같고... 저 드라마 보면서 잘 울지 않는데 이건 보면서 자꾸 눈물이 나더라구요.윗분들 댓글보니 내가 뭐 잘못된건가 싶네요

  • 38. **
    '12.2.16 3:53 PM (119.201.xxx.229)

    해품들->해품달

  • 39. ㅎ.ㅎ
    '12.2.16 3:57 PM (14.57.xxx.176)

    감정선이 여태 제대로 설 장만이 없었던것 같아요.

    어젠 머리 풀고 있는데 이쁘긴 참 이쁘고 그눈에 눈물이 떨어지니 뭉클...^^

    용의눈물 보는 것도 아니고 대놓고 로맨스물이라 남주여주 이쁜이들 보는 맛에 보고 있습니다

  • 40. 그런가요??
    '12.2.16 4:00 PM (1.225.xxx.229)

    전 어제서야 한가인이 아주 잘할수있는 역할이 무언지 알게되었는데....

    독립투사.....
    모진고문에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었어도
    왜놈들을 향해 두눈부릅뜨고 호통을 치는 유관순열사 같은 독립투사역이요....

    어쩜 그리 모진고문에 피투성이가 되어 감옥에 갖혀있으면서도
    양명대군에게 힘찬 목소리로 그리 얘기를 뚜벅뚜벅 말할수 있는지...
    연우가 참 강한 여성이었더군요....

  • 41. 늘진않았고
    '12.2.16 4:03 PM (221.162.xxx.223)

    애는 쓰더이다 그래도 학예회수준ㅡ,.ㅡ어찌나 어설프던지~
    내보기엔 차라리 김태희가 훨 나을듯 싶어요 어차피 눈 부릅뜨는 연긴 똑같다치더라도..
    김태희는 여성미라도 있지..감옥신에선 웬 달덩이 아줌마가;
    이왕 조카품은 달 된 거라면 손예진이 연우였담 연기로 많은 걸 담아낼 수 있었을텐데하는 생각도 했네요
    한가인이 대표로 욕먹고 있긴 하지만(이 연기력에 무려 여주인공이시니) 이만큼 성인배우들 연기가 따로노는 드라마도 드물거에요..

  • 42. 어우
    '12.2.16 4:32 PM (14.47.xxx.105)

    눈알 튀어나오는줄 알았어요. 어쩜 연기가 안습이신지

  • 43. 원래
    '12.2.16 4:46 PM (124.53.xxx.20)

    나비날아가는 눈물연기도 좋았죠. 신기하게 어려운 연기를 좀더 잘하는듯....일상적인 대사칠때 톤이 이상해요. 발성좀 배우고 나오지....회당 받는 돈을 생각하면,,,
    그리고 원작을 보면 남주가 좀더 멋져서 여배우들이 안하는게 이해가 갔어요. 그나마 인지도 있는 한가인이 한다고하니 제작진은 고마웠을듯합니다. 김수현은 그전까지 인지도는 별로 였잖아요.드림하이 삼동이정도? 이젠 완전히 떴지만요.
    다 제쳐두고 스토리때문에 봅니다. 다음엔 무슨 이야기일까? 원작을 본 사람도 기대되는 드라마는 간만이네요.

  • 44. 효...
    '12.2.16 4:58 PM (112.217.xxx.67)

    댓글 단 분들 중 다수가 한가인의 단점만 끄집어 내는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깝네요.
    '한가인 죽이기' 하는 느낌이예요.
    전 한가인 이쁘고 나름 연기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인기있는 드라마에 대한 시들지 않는 애정이라 생각하겠습니다.
    가인아 힘 내라~~

  • 45. 오늘은더
    '12.2.16 5:13 PM (121.136.xxx.146)

    저두 영 집중이 안되던데ㅠㅠㅠㅠ
    어전히 눈만 넘 크게뜨고 ~~특히고문당할때 대사끝부분이 얼마나 어색하던지,,,

  • 46. ..
    '12.2.16 5:56 PM (211.208.xxx.96) - 삭제된댓글

    캐미->재미 로 알아들었다능....

  • 47. 더이상..
    '12.2.16 7:32 PM (122.32.xxx.80)

    그동안은 시원시원한 훤 보는 걸로 참으며 봐왔는데..
    어제편 보고는, 이제 그만 접어야겠다 싶었네요...

    월.. 너무 애쓴다 싶은 생각만 들고, 극 몰입에 방해만 되는 거 같아요....제겐.^^;;

  • 48. ..
    '12.2.16 7:34 PM (211.208.xxx.149)

    이제는
    그냥 봅니다..
    모든걸 내려 놓았어요..
    단지 궁금해서 봅니다 ....

  • 49. 분당 아줌마
    '12.2.16 7:51 PM (112.218.xxx.38)

    참 저도 이런 말 하기는 그렇지만...

    한가인은 눈으로 연기를 하는 척 하는데 그 눈이랑 목소리톤 떄문에 애정물이 호러로 바뀌고 있어요.
    저는 이 작품을 통해 거품이 얼마나 무서운 지 실감했어요.

  • 50. ...
    '12.2.16 9:24 PM (124.55.xxx.196)

    초등 5학년이 아니라 인생 5학년이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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