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두차례에 걸쳐서 김밥을 쌌는데
김밥에는 약간 고들한 밥이 좋다고 하잖아요 ~
처음 쌌을땐 물을 너무 적게 넣어서 많이 딱딱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두번째엔 의도적으로 보통 밥할때랑 비슷한 정도로 물을 맞췄는데
참기름이랑 소금이랑 넣고 휘리릭 저어서 약간 식히니....
김에 잘 안펼쳐질 정도로 꼬들한거예요..
김밥안의 밥 ... 어떤정도가 좋은지 아직 감을 못잡겠어요 ..
쉬운듯 하지만 어려운게 김밥같아요
얼마전 두차례에 걸쳐서 김밥을 쌌는데
김밥에는 약간 고들한 밥이 좋다고 하잖아요 ~
처음 쌌을땐 물을 너무 적게 넣어서 많이 딱딱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두번째엔 의도적으로 보통 밥할때랑 비슷한 정도로 물을 맞췄는데
참기름이랑 소금이랑 넣고 휘리릭 저어서 약간 식히니....
김에 잘 안펼쳐질 정도로 꼬들한거예요..
김밥안의 밥 ... 어떤정도가 좋은지 아직 감을 못잡겠어요 ..
쉬운듯 하지만 어려운게 김밥같아요
평소 밥 물의양에서 100ml정도 덜 붓고 해보세요.
감사합니다 ^^
밥 할 때 올리브오일같은 거 한방울만넣어보세요.
물은 윗분말씀처럼 좀 덜 넣구요. 그럼 밥상태 좋아져요..
그리구 참기름보다 식초넣으면 더 맛있는데. 김초밥~
..님 말씀처럼 예전에 식초랑 설탕이랑 소금넣고해도 맛있더군요~^^
담번에 할땐 그렇게 해야겠어요 ^^
전기밥솥 사용하시면
물 용량은 같고,
쌀 딱 30분 불리고
쾌속으로 조리하면
김밥이나 볶음밥에 적당한 밥이 됩니다.
다시마 한장 올려놓고 밥하셔도 감칠맛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