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의 발언(2006년 참여정부 시절)
"한미FTA가 완성되면 향후 50년간 한-미 관계를 지탱해 줄 두 번째 기둥이 생겨나는 것"
"한미FTA는 '제2의 개항'이라 불릴 큰 사건"
★ 중요 체크포인트
- 정동영은 큰아들을 2001년부터 1년 학비만 6천~7천만원이 들어가는 보스턴 소재 명문사립고인 브룩스 스쿨에 유학보냈다. 그 아들이 지금은 수업료가 비싼 명문 사립 스탠포드 대학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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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2006년엔 "FTA는 한미관계 지탱할 기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