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은 협찬인생에 서민코스프레하며 뒤로는 강남 60평 아파트에 최고급 세단
본인은 호적드립 치면서 되도 앉는 양자 스토리로 병역면제,
아들은 MRI 사진 바꿔치기로 병역회피, 딸년은 사상 초유의 서울대 미대에서 법대로 전과
한명은 경쟁후보자 매수에 유죄선고, 군대 안간건 기본...
아들놈은 엄마병원에서 공익근무에 아빠새끼가 그렇게 증오한다던 외고 나왔고...
애들이 선생들 갖고 장난을 치건, 학교에서 정치집회를 하건 말건 인권드립이나 치고... ㅉㅉㅉ
불쌍한건 서울 시민들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