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백화점 근처 구로성당 가까이에 있는 과일채소가게에서 알바를 했는데..
중국교포2명하고 같이 일했어요
그중 나이든 노파분이 과일하고 채소담는소쿠리를 변기솔로 닦는거예요
제가 기겁했더니 뭐가 더럽냐고 사람몸속에 있는게..
그래도 용도를구별해야한다 제돈으로 전용솔을 사오겠다하니 "일없어" 하며
자기방식을 고집하네요
또하나 48먹은 교포 저보고 약사빠르데요
자기딴에 제행동이 빠릿빠릿해서 그런말을쓴다는데
우리나라에서 약삭빠르다
는말은 부정적인뜻이 내포된것이다하니..
강하게 "너만 그리생각하지 내주위 한국사람들은 약사빠르다는 빠릿빠릿하다는 뜻으로 알고 있다고"
.제가 그렇게 말하면"어그러니 ?"수긍하면 좋으련만 너무 강하게 아니란식으로 하니 ..
중국사람싫어요 다 쫒아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