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hoto/newsview?newsid=20120215111708200
몰랐어요. 가을되면 한번 가리라 가리라 그렇게 다짐을 해도 못갔는데ㅠ
한달전에 유료화 되었다네요?
길을 왜 유료화 하는걸까요?
http://media.daum.net/photo/newsview?newsid=20120215111708200
몰랐어요. 가을되면 한번 가리라 가리라 그렇게 다짐을 해도 못갔는데ㅠ
한달전에 유료화 되었다네요?
길을 왜 유료화 하는걸까요?
미쳤군요..봉이김선달이 따로없군요...
전 인근에 살아서 자주 갔엇는데..,
글쎄요
돈주고 갈정도는 아닌것 같았어요.
하지만 죽녹원은 여러번 갔어도 좋았어요
솔직히 저 길을 유료화 하다니 상식 밖인 거 같아요.
그럼 아파트나 주변 괜찮은 곳은 다 유료화 시켜야 겠네요.
담양군의 상식 밖의 행동이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가기에는 돈이 아깝습니다.
이것들이 돈에 환장을 하지 않고서야...
소쇄원도 주차료, 입장료내고 관람하고 나오는데 정말 욕나오던데요.
달랑 집하나에 물도 흐르지 않는 개울 쳐다보다가 어이없어하면서 나왔네요.
무슨 고속도로입니까 -_-
진짜 어이없네요. ㅋㅋㅋ
저 어릴 때 순창 살아서 광주로 고등핵교 통학할 때 맨날 지나다니던 지겨운 길이었는데...
한번 가보고 싶긴 하네요...
1000원 받으니
좀 한가하고 깔끔했어요
요상한 수레(?)도 없고
훨씬 좋더라고요
저는 소쇄원은 정말 좋았는데...
국내 여행지 중에 기억남는 곳 중 한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