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중국이 대세고 중국어도 제2외국어로 많이 배우고 하는데
1980년대 후반에는 어떠했나요?
학력고사 시절 상위권 대학 (연대 외대 등등) 커트라인이 얼마였는지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 계실까요?
지금이야 중국이 대세고 중국어도 제2외국어로 많이 배우고 하는데
1980년대 후반에는 어떠했나요?
학력고사 시절 상위권 대학 (연대 외대 등등) 커트라인이 얼마였는지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 계실까요?
완전 인기는 아니었지만 전망좋다고 선호하는 과중의 하나이긴 했어요. 독문, 불문보다는 훨씬 더...
연고대는 학력고사 점수 280이상이어야 되었던 것 같은 기억이 얼핏 나네요. 87학번이예요.
89학번 입학 당시 동북아시아 시장전망이 좋다고해서 중문과 노문과 인기 많았아요.
고대 중문과는 270-80 정도 받아야 들어갔고 노문과는 그보다느 조금 낮았던 듯...
인서울 대부분 250 이상이어야 됐던 걸로 기억하네요. (친구들 몇이 우르르 그 과들 선호&지망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