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카운터에 컴플레인 하는게 맞나요?
오늘 레몬차를 마시는데 바닥에 날파리 죽은것 같은게 있는거에요
동생이 마시던거구요
그래서 에이 뭐냐 하구 버리려고 했는데,
동생이 이런 경우 컴플레인 하는거래요
저는 자판기 회사에 컴플레인을 해야 되는거 같아서
귀찮아서 말았는데 병원에 하는거 맞죠?
그리고 잠시 옆에 뒀다 다시 보니까 날파리가 아니구
레몬차가 진하게 덩어리 져서 덜 녹은건지 좀있으니까
옅어지더니 녹아버리더라구여
알려주세요 ^_^
참고로 저희 친엄마께서 컴플레인 진짜 제대로 잘하셔서
저는 좀 덜하구 살려고 하거든요
아직 아가씨기두 하구여
근데 당연한 권리도 못찾구 너무 몸사리나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