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나 초콜렛은 위생이 철저하게 관리된 상태에서 제조되지 않나요?
물론, 가끔 사고도 있긴 하지만
초콜렛에 세균이 들어갔다는게 쉽게 이해가 안되요.
초콜렛은 잘 상하지도 않잖아요.
불에 녹이는 과정도 있구요.
소형 불량식품 제조사도 아니고..;;
대형공장이 이 정도면 이름없는 제조사는 더 심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고..
초콜렛 세균사태 이해가 잘 안되네요.
어느 과정에서 초콜렛 한 분야만 세균이 들어갈수가 있는걸까요.
그 식품 제조사 다른 과자나 식품들은 과연 멀쩡한건지도 의심스럽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