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관심없던 박원순 시장님의 아들 엠알아이 어쩌고..
강용석 혼자 깝춤 추는 듯 하더니 알바들이 계속 글 올리자 슬슬 낚이는 분들도 계신 것 같네요.
어째 요즘 박시장님 가만 냅두더니, 일 잘한다 잘한다 여론이 좋으니까 선거 앞두고 바짝 네가티브 시작한듯?
그도 그럴것이 야당 단일후보로 성공한 케이스니 총선 앞두고 단일후보 붐 일기 직전에 단일후보로 성공한 사람을
네가티브로 똥칠해야 판을 깰 수 있다는 판단을 한 모양이죠.
다들 이 정도 판은 보실 수 있는 82분들이시니, 낚이지 않으실 거란 확신은 있지만
의외로 알바들이 많이 투입되고 있는 것 같아요. 댓글이나 원글에 아주 교묘하게 활동하는 게 보이시죠?
뭔가 의혹이 있으면 풀고 가야한다는 둥 의혹을 해명해야 한다는둥 마치 우리편이 합리적 사고하는 양 하는 댓글 ㅋㅋㅋ
우리 낚이지 말아요. 스마트&쿨한 82 유저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