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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바들 속속 움직이는듯~

시급인생 조회수 : 1,015
작성일 : 2012-02-15 11:58:02

아무도 관심없던 박원순 시장님의 아들 엠알아이 어쩌고..

강용석 혼자 깝춤 추는 듯 하더니 알바들이 계속 글 올리자 슬슬 낚이는 분들도 계신 것 같네요.

어째 요즘 박시장님 가만 냅두더니, 일 잘한다 잘한다 여론이 좋으니까 선거 앞두고 바짝 네가티브 시작한듯?

그도 그럴것이 야당 단일후보로 성공한 케이스니 총선 앞두고 단일후보 붐 일기 직전에 단일후보로 성공한 사람을

네가티브로 똥칠해야 판을 깰 수 있다는 판단을 한 모양이죠.

다들 이 정도 판은 보실 수 있는 82분들이시니, 낚이지 않으실 거란 확신은 있지만

의외로 알바들이 많이 투입되고 있는 것 같아요. 댓글이나 원글에 아주 교묘하게 활동하는 게 보이시죠?

뭔가 의혹이 있으면 풀고 가야한다는 둥 의혹을 해명해야 한다는둥 마치 우리편이 합리적 사고하는 양 하는 댓글 ㅋㅋㅋ

우리 낚이지 말아요. 스마트&쿨한 82 유저님들^^

IP : 125.177.xxx.8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2.15 11:59 AM (112.161.xxx.216)

    헐ㅋㅋㅋㅋ

  • 2. ㄴㅁ
    '12.2.15 12:01 PM (115.126.xxx.146)

    안상수의 그 10만좀비들...
    시간있고 돈있으면..
    이들 행적에 대해낱낱히
    파봤으면 하는...

  • 3. 나거티브
    '12.2.15 12:04 PM (118.46.xxx.91)

    나꼼수 매립작전이 실패했으니 이제 또 다른 건으로 난리네요.

    강용석은 병원에서 제공하지도 않았다는
    MRI 가지고 생난리를 하는 모양인데... 관심 밖입니다.
    이것저것 다 찔려서 걸리면 한 껀 하는거고, 아님 말고.

    젊은 개그맨하나 고소인지 고발인지 했던 걸로도
    강용석의 수준은 다 파악되지 않았나요.

  • 4. ...
    '12.2.15 12:07 PM (220.77.xxx.34)

    다음에 바퀴떼처럼 몰렸어요.득시글 득시글.
    예전처럼 빨갱이타령하는 애들은 없고 멘트가 엄청 교묘하게 진화했음.

  • 5. 오직
    '12.2.15 12:10 PM (116.123.xxx.110)

    다음 아고라 추천수 조작질도 모자라 이젠 기사 댓글까지 댓글은 200개인데 추천수는 600개인 글도 있어요.
    박원순 기사에는 떼거지로 몰려 상위추천순 댓글을 점령했네요. 아 누가..저런 거 검찰조사 좀 해봤으면 좋겠어요. 순식간에 추천수가 어마하게 올라서 점령해버려요

  • 6. ....
    '12.2.15 12:12 PM (1.247.xxx.33)

    그러게요
    나꼼수 비키니건에 올인하다가 실패하니
    박시장 아들한테 올인하는게 보이네요 ㅋㅋㅋ

  • 7. ㅋㅋ
    '12.2.15 12:12 PM (219.251.xxx.5)

    그들도 진화를 해야죠~~
    언제까지 빨갱이 타령을 하겠습니까~~
    뛰는 알바위에 나는 82!!

  • 8. 마운틴듀
    '12.2.15 12:18 PM (112.221.xxx.2)

    ㅋㅋ정말 어이가 없는 이런 글에도...이렇게 옹호를 하구 있구나?! 잼나네~ㅎㅎ

  • 9. 112.221.xxx.2님
    '12.2.15 12:25 PM (125.177.xxx.83)

    누가 누구를 옹호해요?
    82유저들끼의 댓글은 옹호고 님에게는 상대적으로 위협으로 보인단 말씀? ㅋㅋㅋㅋ

  • 10. phua
    '12.2.15 12:29 PM (211.234.xxx.4)

    벌써 제 발이 저린 사람이 나왔네요. ㅎ 재밌다.. 이런 즉각적인 반응.. 조아요^^*

  • 11. 김총수가
    '12.2.15 12:38 PM (175.116.xxx.53)

    명확하게 얘기했자나요 쥐바기줄 알바 그네표알바 양대 산맥 .. 무식한 첫번째 알바가 쥐바기표 였고
    쥐바기 알바들 뻘짓을 벤치마킹해서 다듬고 더 교묘한 알바가 그네표 알바 아니겠어요 그래봤자 알바는 알바쥐새끼 냄새나요 ㅋㅋ

  • 12. 자연과나
    '12.2.15 12:57 PM (211.234.xxx.115)

    네 어디 할 짓이 없어 양심을 파는 짓을 하는지ㅠ

  • 13. 콜록789
    '12.2.15 1:03 PM (122.36.xxx.42)

    참 부끄럽네요
    자신과 사상과 이념이 안 맞으면 "알바"라고 하니..참
    기가 막히네요..
    선생님 저도 알바소리를 듣지만..이런식의 글은 님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글 입니다.
    아이와 대화가 안대면 매 부터 드는 부모랑 같네요.
    자신의 생각과 아이의 생각이 틀리면 우선 대화로 서로를 이야기 하고 대화하고
    서로 인정할건 하면 좋지 않을까요?
    격에 맞게 말씀하시기를 기대합니다.

    시급인생님...참 아이디 서글프네요..ㅋㅋㅋ

  • 14. 이제시작이겠죠.
    '12.2.15 1:36 PM (59.4.xxx.129)

    말도 안되는 소리를 단지 의견차라고 하고
    또 틀린 걸 다르다라고 박박 우겨대고 그러겠죠.
    알아서 걸르고 피해가는 수 밖에.

    시급인생...알바에 대한 얘긴데 슬플 것 까지야.

  • 15. ㄴㅁ
    '12.2.15 1:38 PM (115.126.xxx.146)

    112.221.xxx, 122.36
    알바 두 개...

  • 16. 알바두개
    '12.2.15 2:36 PM (58.127.xxx.202)

    적어놨어요

    알바들의 뇌구조가 정말 궁금해요...

  • 17. 시급인생
    '12.2.15 2:43 PM (125.177.xxx.83)

    콜록789? 애잔하십니다 확실한 방향성 ㅋㅋ

    콜록789'12.2.15 10:35 AM (122.36.xxx.42) 김미화..쇼하는 짓거리 보면 역겹다.

    ㅋㅋㅋㅋㅋ

    개그질이나 하지....지 남편 메스컴 타게 하려고 친구 팔아먹고 블랙리스트기 있다는둥..KBS상대로 싸우고

    자신을 키워준 KBS를 고소고발이라니....

    부끄러운줄 알아야지...몇년전 식당에서 우연히 마주쳤을때 악수를 청했던 내가 부끄럽다..

    매일 현정권에 비판이나 하고 자신의 잘못은 뉘우침 없이..참,,

    한심한 여자입니다....


    콜록789'12.2.15 12:51 PM (122.36.xxx.42) 1. 무능한 정부의 왕수석

    2. 정치해본 적 없음

    3. 특전사 빼면 아무런 컨텐츠가 없음

    4. 개인적으로 재산이나 도덕성에 대한 검증만 있을 뿐, 권력에 관한 측면에서 검증된바 없음. 안철수나 매한가지.

    5. 고로 대통령감 아님

  • 18. mb감옥
    '12.2.15 3:39 PM (220.78.xxx.88)

    어제 부턴가 출몰하시는 닉이 좀 애잔하신분...

    감기인지 독감인지..폐병인지..얼른 병원가시길...

    병원비 벌러 이러시는 건지..

  • 19. ..
    '12.2.15 6:20 PM (1.226.xxx.89)

    대놓고 하는사람도 몇있고
    교묘하게 하는쪽으로 많이 이동한것같아요.
    나꼼수에서 그랬잖아요.
    자기들원하는방향으로 알바아닌척
    이쪽인척하면서 여론을 끌고간다고. 그방송듣기전부터 82에서 많이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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