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주택마련저축 내년에 만기되는데 1가구 2주택이라 연말정산 공제도 못받고 해서 해지하고 대출을
갚을려고 했는데 중도해지하면 몇십만원 이자밖엔 없어 그냥 월백씩 들어가는것 유지할려고 합니다..
지금 불입하는것 스톱하고 해지는 안하고 그돈으로 조금씩 빚을 갚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대출을 그냥
냅두고 내년에 만기되면 갚을까요? 어떤게 나을지 잘 모르겠어요.. 대출이자는 집단대출로 3.8%라
이자가 저렴하긴 한데 5천 빚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합니다. 어떻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