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회장 담철곤)이 연초 초콜릿 장사 대목에 치명타를 입었다.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을 겨냥해 만든 초콜릿 제품에서 기준치의 14배에 달하는 세균이 검출됐다.
제품 회수 및 폐기에 따른 당장의 금액적 손실은 차치하더라도 기업 이미지 타격에 따른 향후 매출 감소 등 후유증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망친’ 밸런타인데이 대목 장사, 화이트데이는 어쩌나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리온의 밀크초콜릿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세균이 검출..
오리온(회장 담철곤)이 연초 초콜릿 장사 대목에 치명타를 입었다.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을 겨냥해 만든 초콜릿 제품에서 기준치의 14배에 달하는 세균이 검출됐다.
제품 회수 및 폐기에 따른 당장의 금액적 손실은 차치하더라도 기업 이미지 타격에 따른 향후 매출 감소 등 후유증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망친’ 밸런타인데이 대목 장사, 화이트데이는 어쩌나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리온의 밀크초콜릿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세균이 검출..
저도 세균이 문제가 아니고 방사능이 더 찝찝하더군요. ㅠㅠ
그동안 먹은 코코아매스가 후쿠시마 근처에서 온거였다니..
방사능 피한다고 조심한게 헛짚은거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