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 손윗동서한테 전화하기 왜이리부담이될까요 ...

전화부담 조회수 : 2,249
작성일 : 2012-02-15 10:05:09

제가 평상시에도 친구나 지인들에게 전화를 잘안합니다

문자는 편해요

친정엔 엄마가  자주 저한테 전화하세요...

근데 전화하고 만나고 그런것에 익숙하지못해서 저도 제자신이 힘듭니다

차라리 저란여자는 혼자살아야하는데 결혼이란걸해서

내자신도 여러모로힘들고 시댁사람들과 잘어울리지못해 시댁만갈려면 맘이 콩닥거리고

오늘은 무슨말을해야하나싶고 ....... 자칫 속에없는말을해서 실수도하구 그래요 .ㅜㅜㅜㅜ

계속 이럴것같아 내자신이 변해야하는건 알겠는데 어디서부터 변해야할지 사람들과 어울리는

자체가 싫어요 ...그래서 아파트에서도 친한벗이 없습니다 . 전 그게 더편하기도하구요

근데 문제는 자주 시댁에 전화드리라하시공 ..... (춥거나 무슨날이거나 덥거나 뭐그럴적에요 )

그리고 손윗동서한테도 전화넣기가 굉장히 힘들어요

정말 정말 어쩌다한번 전화하면 동서는 내가먼저 전화하지않으면 전화할줄도모르네 그러는게

싫구요.... (그렇다고 저한테 못되게하시진않습니다 .)

은근히 대접받길바라구.... 손윗사람이니 당연히 뭐든지 먼저 전화도 아랫사람이 먼저해야하고..

지금까지 잘해왔는데요... 요즘은 갈수록 더 힘들어지네요...제자신이 너무 여리기도하고 소심하기도 해요

이런성격고치기힘들까요...

대범하지도못하고 순진하리만큼 착해요. (주변에서 절향해하는말 ..)

좀 도와주실분 안계실까요

IP : 112.163.xxx.2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2.2.15 10:14 AM (115.139.xxx.72)

    20층 아파트 1층에 가서
    엘리베이터 눌러놓고 전화를 하세요.
    그리고 그냥 날씨 추운데 잘 지내셨냐, 별일 없으시냐, 간단하게 안부 묻고
    엘리베이터 타야해서 죄송요. 담에 전화 드릴게요.


    사실 그런 안부전화는 초반에 몇 마디 인사하고 나면
    할 말도 서로 없고, 뻘쭘한테 전화 먼저 끊기도 그래서
    민망한 몇 초가 힘들잖아요.
    집에 있으면서 전화하지 말고, 엘리베이터 기다릴때다 버스 기다릴때 전화했다고 하고
    적당히 핑계대고 끊으세요.

    한 1년정도 그러고나면 겁나는 것도 줄어들고, 정도 좀 들어서 더 편해져요.
    저도 처음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지금은 별로 안 받아요.

  • 2. fly
    '12.2.15 10:20 AM (115.143.xxx.59)

    맞아요,.,,한가할때 전화하지말고 바쁠때 잠깐 통화하면서 끊을 상황을 미리 짜놓으세요..저도 그러거든요.

  • 3. 그러게요
    '12.2.15 10:44 AM (121.161.xxx.110)

    차라리 안했음 안했지
    잔머리 굴려가며까지 하나요?
    먼저 전화걸어놓고 핑계대며 끊으면
    상대방 기분 참 우습게 돼요
    모르는 척 해도 다 알아요

  • 4. ^~^
    '12.2.15 10:50 AM (180.66.xxx.203)

    저도 전화하기 불편해 사는사람입니다. 그냥 문자로 하시면 어때요. 저는 사부인과도 문자로 하는경우가 많아요. 지금 며느리가 외국에 있지만 만일 한국에 들어와 살게되면 전화보다 문자를 더 많이 하게 될것 같아요. 지금도 간혹 한국에 들어오면 서로 문자로 연락합니다. 그래야 전화받지못할 사정-아기를 재운다던지-신경쓰지않아도 되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264 작년에 구입한 과메기 먹어도 될까요? 3 ... 2012/02/14 2,036
73263 스타인생극장..김경호편 보셨나요? 9 ㅎㅎ 2012/02/14 5,613
73262 우리동네 필라테스강사.. 2 이 강사 2012/02/14 3,637
73261 이 블로그 글 읽어보셨나요 10 * 2012/02/14 12,236
73260 6세아이 잠버릇... 2 best 2012/02/14 1,015
73259 별거아닌 팁 3 반짝이는 2012/02/14 1,739
73258 ( 조언구해요 )서울대 합격했는데 방때문에 고민이예요. 22 봄비 2012/02/14 12,355
73257 노트북 추천좀... 2 올리브 2012/02/14 1,163
73256 같은 성(이름) 을 가진 사람끼리는 만나면 안되나요? 5 비와눈 2012/02/14 5,462
73255 뭔가 이상해요. 유선전화 요금관련 사기당한 기분 2 ddd 2012/02/14 1,430
73254 2010년산 멸치가 1키로에 2만원인데 많이 사서 비축해둬도 될.. 3 멸치 2012/02/14 1,851
73253 나꼽사리 선대인 우석훈 앞장- 김진표 아웃에 서명합시다 5 동참합니다 2012/02/14 1,590
73252 네이버 체크아웃 20% 할인쿠폰 3 .. 2012/02/14 1,600
73251 "개와 기자는 출입금지", 원조를 아십니까 샬랄라 2012/02/14 957
73250 가스렌지 위에 후드 청소는 어떻게 해야 깨끗한가요? 7 저도 2012/02/14 3,022
73249 임성한 작가가 진짜 평범한 여잔 아닌거 같아요 83 흠냐 2012/02/14 21,590
73248 무찜 어떻게 해야 맛있나요? 뭉글이 2012/02/14 918
73247 아이가 유치원을 옮기기 싫어하면 4 그림그려줘루.. 2012/02/14 1,566
73246 욕조안 찌든때 없애는방법 좀 알려주세요.. 16 청소못하는사.. 2012/02/14 5,797
73245 마포 근처 교정치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2 교정치과 2012/02/14 1,661
73244 지인의 딸이 서울대합격했는데요. 4년 장학금을 받고 들어간다고 .. 31 장학금은? 2012/02/14 21,007
73243 밥통 바꾸고 밥을 더 먹게되네요 8 2012/02/14 2,134
73242 얼굴색이 노란사람....핑크빛도는 피부로 바뀔수는 없나요? 4 얼굴색 2012/02/14 4,413
73241 정찬(배우),MBC노동조합 방문, 지지 성금 건네 10 koko 2012/02/14 2,494
73240 목걸이나 반지 살려면 어디로 가야 제일 저렴할까요? 귀금속 2012/02/14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