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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라고 초코렛 샀다가 제가 다 먹어버렸어요.

초코렛 조회수 : 1,323
작성일 : 2012-02-15 00:57:27

저같은 엄마, 아내가 있을까요?

올해는 식구들한테 초코렛 조금이라도 줘야지 하고 4000 원짜리 샀는데

먹다가 보니 너무 맛있어서 남편 오기 전에 다 먹어버렸어요.

 

남편이 집에 와서 당신은 왜 발렌타인데이때 100 원짜리 초코렛도 하나 안주냐고

하더군요.

 

차마 한 통 사서 내가 다 먹었다고 할 수 없어서 웃고만 있었어요.

남편이 사무실에 초코렛 받은 거 있다고 낼 갖고 온다고 하는군요.

 

전 먹을거 보면 못참아요.

 

이런 엄마도 없을거예요.

 

엄마라고 다 모성애 있는 거 아닌가봐요.

IP : 218.155.xxx.18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2.15 12:59 AM (14.52.xxx.59)

    일년중 요맘때가 제일 좋아요
    전세계 벼라별 초코렛이 다 들어오거든요,그거 사서 냉동실에 쟁여놓고 일년 내내 야곰야곰 먹어요
    내일은 세일도 좀 해줄거에요 ^^

  • 2. ㅋㅋㅋ 님
    '12.2.15 1:16 AM (221.140.xxx.157)

    원글님 참 재미 있고 솔직 담백하신 것 같아요.
    내일 세일 엄청 할 겁니다. 세 배로 사서 주셔요^^

  • 3. ㅎㅎ
    '12.2.15 1:37 AM (192.148.xxx.99)

    어제 초코케잌 두개 사서 남친 하나 들려 주고 하나는 제가 3일에 걸쳐 먹을 예정입니다~
    하나에 $ 5 , 오천원 짜리인데 많이 달지도 않고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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