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년전에한 쌍카풀티가 확나는데 재수술 하면 좋아지니요???

tk 조회수 : 2,444
작성일 : 2012-02-14 21:18:47

20년전 밍크 판다해서 논란이 많은데

전 20년전에 쌍카풀 수술을 했는데

20살때.... 아직도티가 아직도 확나요

얼마나 기술없게 절개를 했는지.....

몇년동안은 많이 속상해하고 강남 명동 유명한데 찾아가서 상담도 해보았지만

그 당시에는 재수술이 어렵다 하여

그냥 결혼하고 아이낳고 살다보니 포기가 됬는데

남들은 양악도 잘되는데...그 쌍카플수술 하나 하고   아직도 성형인 같아요...

지금이라도 재수술을 할까하는데 혹 아시는 병원 있느신가요?/

아님 저같이 쌍카플 티 나게 하고 세월 가신분 있으신가요
나이 40에 그냥 이렇게 살까요??의술이 좋아졌다 하니 함 다시 해보구 싶네요

심하게 절개한티가 나고 양쪽사이즈가 좀 짝짝이예요.....

유명한데 있으면 참고삼아 볼려구요

IP : 175.115.xxx.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광고아닙니데이
    '12.2.14 9:22 PM (1.176.xxx.92)

    소세지처럼 부은 눈이나 절개선 졸려보이는 눈 다 교정 가능한가봐요...
    수술한 쌍꺼풀도 도로 풀어주네요..신기해요...
    저 얼굴에 야매 주사 맞아서 그거 제거 하는 병원 검색하다가
    알게 된 곳인데 여기 들어가서 보세요 전후 사진 있어요..
    쌍꺼풀 재수술 코너 들어가시면 볼 수 있어요~~
    http://www.iou4u.com/

  • 2. 빙의
    '12.2.14 9:24 PM (175.142.xxx.219)

    헉,,,제가 쓴 이야기인줄 알았슴다...
    저도 진짜...진심으로 다시 하고 싶어요..
    요즘 어쩜 그렇게 이쁘게 잘 되는지...

    재수술 잘하는 병원 아시는분...제발 알려주세요~~~

    -두 쏘세지가 ㅜ.ㅜ 흑~-

  • 3. .........
    '12.2.14 9:33 PM (58.239.xxx.82)

    저는 사람들이 몰라요,,근데 화장안하고 부었거나 내리깔면 칼자국이 선명해요

    칼자국때문에 재수술 생각한적있는데,,화장하면 티가 안나서 그걸 또하고 싶진않고 그러네요
    차라리 그 노력으로 피부에 투자하고 싶기도 하구요

  • 4. wmnwwbj
    '12.2.14 9:56 PM (59.13.xxx.113)

    쌍꺼풀재수술 여기도 유명한곳들 많으니 둘러보세요

    http://alway365.com/sr2/?q=%EC%8C%8D%EA%BA%BC%ED%92%80%EC%9E%AC%EC%88%98%EC%8...

  • 5. ...
    '12.2.14 10:03 PM (14.52.xxx.34)

    엄 제 친구가 재수술 받았는데요
    전 ..봐도 잘 모르겠어요 ㅠ.ㅠ 봐도 그냥 비슷한것 같던데 ..
    원글님 죄송해요 ㅠ.ㅠ

    그 아이가 23년된 쌍카풀인데요
    20년연차때 어느분이 와서 쌍카풀한지 일주일되었냐고 물었었어요

  • 6. 저요님...
    '12.2.15 1:11 AM (175.142.xxx.219)

    어딘지 말씀해주시면 안되나요?..흑...
    어케 쪽지를 보내는건지...
    붓기는 어느 정도 시일이 지나면 빠지는지...
    에고~넘 하고 싶다...

  • 7. ㅠㅠ
    '12.2.15 2:52 AM (112.187.xxx.118)

    저는 부으면 한쪽 눈만 소세지가 되요. 붓기 없을땐 괜찮은데 완전 짝짝이ㅠㅠ 수술한데서 잘못된 한쪽 눈 다시 몇 번 받았는데 상황 더 악화 됐어요. 언젠간 재수술 받고 싶은데 겁나서 못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580 20년 만에 피아노 학원 다시 다니는데 재밌어요. ^^ 4 임산부 2012/02/15 1,309
71579 오늘 아침에 이현경 출산하는 프로 보셨어요? yaani 2012/02/15 1,829
71578 친구의 행동이 눈에 거슬려 죽겠어요......... 85 %%%% 2012/02/15 15,633
71577 한복을 받는 꿈 해몽 부탁드려요^^ ^^! 2012/02/15 5,868
71576 초등학생 입맛 잘아시는분 메뉴 좀 짜주세요~ 1 초대 2012/02/15 377
71575 전자사전 어떤가요? 6 입학선물 2012/02/15 999
71574 화장실 문짝 직접 주문해서 달아보신분 계신가요? 가능할까요? 4 2012/02/15 1,293
71573 내딸 꽃님이 보시는 분~ 1 궁금 2012/02/15 1,021
71572 용인지역... 6세 아이 .. 일유/영유 어디가 답일까요?(컴앞.. 6 뒤돌아보지마.. 2012/02/15 2,528
71571 어제 우리동네 교촌시킨 시켜먹었는데요.. 3 치킨맛나 2012/02/15 1,365
71570 9살,6살 터울 형제 둘이 잘 노나요? 3 아들맘.. 2012/02/15 1,512
71569 봉지라면 이제 한입거리...전 이제 여자도 아니예요 ㅠㅠ 15 라면 2012/02/15 3,164
71568 사당동이나 행당동 사시는분 부탁드립니다. 2 이사고민 2012/02/15 1,461
71567 헬스클럽 환불할때 위약금 내야하나요? 햇살 2012/02/15 768
71566 배게속통 좀 추천해주셔요... 15 곰돌이 2012/02/15 1,775
71565 아이 이월교복이래서 작년건줄 알았어요. 2 궁금이 2012/02/15 1,609
71564 MB, 이번에도 '고소영' 인사 피하지 못했다. 왜? 세우실 2012/02/15 486
71563 교회 다니시는 분들 계시면 질문 드릴께요... 2 애엄마 2012/02/15 669
71562 어느 인터넷 게시판에서 발견한 보경의 하소연 2 Ehcl 2012/02/15 1,974
71561 글좀찾아주세요. 베스트글에올랐던 자기관리철저한 아는언니글 ... 2012/02/15 1,203
71560 대치동 미래탐구 학원 1 영재 2012/02/15 3,417
71559 아이 얼굴이 하얗게 일어나는 각질.. 뭐가 좋나요? 6 각질 2012/02/15 1,845
71558 꼭 맘에 드는 코트.. 겨울끝나가는데.. 살까요? 9 .. 2012/02/15 2,467
71557 아빠때문에 손가락수술 하게된 동생언니입니다. . 9 o 2012/02/15 2,329
71556 생리할 때 쓰레기 어떻게 처리하세요? 33 에효 2012/02/15 8,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