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때 친척집갔다가 몸매관리해야겠다는 말을 듣고
제가 생각해도 살이 너무 찐거같아 밥을 반공기로 줄이고 군것질도
줄였더니 사킬로 빠졌네요..찌는건 순식간이었는데 일키로 빼는것도
왜 이리 안빠지는지 제일 날씬했을때 몸무게가 45kg였는데 아직도 멀었습니다 ㅠ.ㅠ
명절때 친척집갔다가 몸매관리해야겠다는 말을 듣고
제가 생각해도 살이 너무 찐거같아 밥을 반공기로 줄이고 군것질도
줄였더니 사킬로 빠졌네요..찌는건 순식간이었는데 일키로 빼는것도
왜 이리 안빠지는지 제일 날씬했을때 몸무게가 45kg였는데 아직도 멀었습니다 ㅠ.ㅠ
빼는것도 힘들지만 유지가 더 힘들어요;;
힘들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