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녁반찬 뭘루 하시나요

조회수 : 2,698
작성일 : 2012-02-14 18:14:28
아이랑 아까 간식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배도 안고프고 마땅히 떠오르는게 없네요

다른분들은 저녁식사 뭘로 준비하시는지 궁금해요
IP : 175.213.xxx.6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은
    '12.2.14 6:16 PM (211.178.xxx.180)

    꽁치김치찌개.계란말이.두부조림.명란젓
    구운김에 달래간장해서 밥먹으려구여.

  • 2. 뜬금없이잔치국수
    '12.2.14 6:17 PM (59.7.xxx.233)

    일요일에 국수해먹고 육수 내놓은게 있어서 간단하게 잔치국수요
    애들만 먹으면 되거든요

  • 3. 독수리오남매
    '12.2.14 6:20 PM (211.33.xxx.77)

    김밥 만들었어요..
    국물은 멸치육수내고 간장과 후추를 넣고 간을 했어요..그 위에 고명으로 파 송송..ㅋㅋ

  • 4. 저는
    '12.2.14 6:20 PM (121.140.xxx.185)

    만둣국 끓여 먹으려고 멸치국물 우려내고 있어요.

  • 5. dpffl
    '12.2.14 6:27 PM (115.136.xxx.25)

    진미채 볶음.
    어제 저녁은 김치찌개에 달걀후라이.
    맞벌이란 핑계를 댑니다.

  • 6. 저는
    '12.2.14 6:31 PM (211.238.xxx.78) - 삭제된댓글

    굴밥짓고 있어요.
    김치국 간단히 끓여서 후다닥 먹으려고요ㅎㅎ

  • 7. 아~~
    '12.2.14 6:38 PM (222.236.xxx.29)

    첫째 학원보내야해서 카레 급하게하고 국데워서 먹여보내고 이제껏 부엌에서
    도토리묵무침, 새송이버섯&메추리알조림, 김치찌개 끓여놨더니... 남편 저녁먹고온다네요 ㅠㅠ

  • 8. 그럴때
    '12.2.14 7:14 PM (180.67.xxx.23)

    한봉지 4인분 들어있는 가*오 우동..먹는거예요 ㅎ
    저도 방그 그렇게 아들 셋..주었네요.ㅋ

  • 9. 백설기
    '12.2.14 7:33 PM (222.119.xxx.127)

    저는버섯잡탕 된장찌게 김치전 할려고요^^

  • 10. 123
    '12.2.14 7:34 PM (121.139.xxx.216)

    간단하게 홍합넣고끓인 미역국이랑 돼지고기삶아서 김장김치에 싸먹으려고요..

  • 11. 두둥~
    '12.2.14 7:45 PM (114.111.xxx.188)

    마트 파는 촌닭백숙요~~

    부재료 포함 된거라 물만 넣고 끓였어요~~

    날이 추워 마늘 대파 양껏 넣고 끓였더니 몸이 뜨듯함.

  • 12. 배불러~
    '12.2.14 8:08 PM (123.111.xxx.244)

    우린 오늘 저녁으로
    국 대신 감자수제비. 닭봉구이, 시금치나물, 멸치고추장볶음, 깻잎장아찌
    이렇게 먹었네요.
    지금 배불러서 배 두들기고 있는 중ㅎㅎ

  • 13. 요리초보인생초보
    '12.2.14 8:33 PM (121.161.xxx.102)

    윗님, 배 두들기는 소리 잘 들려요^^ 물배 소리(?)
    어제는 꽁치구이 먹고, 오늘은 진미채무침 해먹었어요^^

  • 14. .....
    '12.2.14 8:51 PM (58.143.xxx.21)

    연어회 있어서 회덮밥,된장국,김치,오징어젓갈 이렇게 먹었더니
    만들기도 간단하고 설거지도 간단해서 좋아하고 있어요.

  • 15. ^^
    '12.2.14 8:52 PM (124.54.xxx.64) - 삭제된댓글

    직접 만들어 냉동해놨던 돈까스, 수제장아찌, 방금 만든 어묵 볶음..흑미 살짝 넣어 한 밥^^

  • 16. ...
    '12.2.14 9:12 PM (59.86.xxx.217)

    사골국물에 지난번 만들어놓은 김치만두랑 떡넣고 만두국 끓여서 먹었네요
    저도 지금 배두들기고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735 [원전]핵발전 경제성은 이제 끝났다 참맛 2012/03/05 897
77734 도와주세여~~ 4 twomam.. 2012/03/05 453
77733 음식점에서 훈훈한 광경(파주맛집 추천해주신분 감사드려요) 3 파주 2012/03/05 2,531
77732 힘든 이야기를 할 때가 없네요. 2 --- 2012/03/05 1,054
77731 생각할수록 웃겼던 82게시판 사연,, 584 빵터져 2012/03/05 40,531
77730 시크릿매직이라는 남자분. 37 솔직히 우습.. 2012/03/05 2,848
77729 부녀회는 무슨 일을 하나요? 2 ... 2012/03/05 595
77728 반조리 식품을 생일상에 올리면 너무 티날까요? 6 저기요 2012/03/05 1,657
77727 집 팔때 부동산 여러 군데에 얘기해야하나요? 4 .... 2012/03/05 4,359
77726 분당 안과 진료잘해주는 병원 추천부탁드려요 2 궁금이 2012/03/05 1,794
77725 넝쿨째 굴러온 당신 김남주 스카프 정보 4 환희맘 2012/03/05 2,787
77724 길고양이에게 밥주시는 분들 중에서.. 7 드림 2012/03/05 1,016
77723 넘 많아서 고르기도 힘드네요. 1 초등 4역사.. 2012/03/05 520
77722 영어고수님들! 해석부탁드려요 1 ^_^ 2012/03/05 377
77721 지방집값때매 매매 궁금합니다 1 헤이즐넛 2012/03/05 946
77720 남의 이야기는 잘 들어주는데,,내 얘기 할곳은 없어요. 2 에휴 2012/03/05 847
77719 이게 서운할 일인가요? 14 미쳐요 2012/03/05 3,038
77718 오른쪽 발바닥이 며칠전부터 문지르면 아파요..어디냐면.. 왜그럴까요 2012/03/05 390
77717 고1 때 외국생활 1년 괜찮을까요? 9 외국생활 2012/03/05 1,515
77716 혹시....아침에 아이가 깨우는 엄마는 여기 없으시겠죠?? 20 .... 2012/03/05 2,840
77715 김도훈PD가 말하는 ‘해품달’ 캐스팅의 비밀 (인터뷰) 1 베리떼 2012/03/05 2,979
77714 한의사님 계시면 도움구합니다 2 후우 2012/03/05 625
77713 바로체어 일명 서울대 의자 .. 2012/03/05 3,363
77712 수영장에서.. 3 중년아짐 2012/03/05 858
77711 자전거 처음타는데요... 자전거 타시는 분들께 질문요~(19금일.. 5 왠지... 2012/03/05 7,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