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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축하해주세요^^**

sunnyday 조회수 : 13,274
작성일 : 2012-02-14 14:53:36

저 이혼한지 5년만에 32평 아파트 이사가요

500만원 손에지고 새출발해서 아이들이랑 친정엄마와 같이 알들살뜰 모았네요.

전세금 대출 3천만원정도 했지만 아이들이랑 지하방에서 탈출한다는 생각에,,

너무 행복하네요.

성격차로 이혼했지만

이렇게,저렇게 살아가니 살아지네요.아이들이랑,,,

 

IP : 175.198.xxx.131
9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등
    '12.2.14 2:54 PM (114.206.xxx.75)

    축하드려요. 대단하십니다. 그집에서 앞으로 더욱더 번창하세요.

  • 2. 축하드려요...
    '12.2.14 2:55 PM (58.123.xxx.132)

    꼬옥 가까운 시일내에 원글님 명의의 아파트로도 이사가실 수 있기를 빌어 드릴께요.
    새집에서 아이들과 더불어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 3. 저두
    '12.2.14 2:55 PM (211.209.xxx.210)

    축하드려요,.......늘 행복하세요~~~~

  • 4. 켈리
    '12.2.14 2:55 PM (58.226.xxx.84)

    정말 대단하시네요. 정^^말 축하드려요

  • 5. ㅊㅋㅊㅋ
    '12.2.14 2:56 PM (118.222.xxx.175)

    축하드려요
    정말 열심히 잘 사셨네요
    꼭 안고 토닥토닥
    열심히 잘 사신것 칭찬해드리고 싶어요^^~

  • 6. matthew
    '12.2.14 2:56 PM (119.71.xxx.188) - 삭제된댓글

    축하드리며 앞으로더잘사시길 복빌어드려요

  • 7.
    '12.2.14 2:57 PM (211.178.xxx.180)

    정말 대견합니다.축하드려요.
    아이들과 늘 행복하고 건강하셔요.

  • 8. 00
    '12.2.14 2:57 PM (118.220.xxx.113)

    축하와 축복 함께 퍼 드립니다!!!!!!!!!

  • 9. 아침
    '12.2.14 2:57 PM (59.19.xxx.165)

    우짜든지 건강챙기면서 사세요,,,이혼은 절대 흉이 아닙니다 물론 자랑할것도 아니지만

  • 10. ..........
    '12.2.14 2:58 PM (58.239.xxx.82)

    .축하드려요...행복하시길

  • 11. 당무
    '12.2.14 2:58 PM (211.253.xxx.18)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

  • 12. ....
    '12.2.14 2:59 PM (124.51.xxx.92)

    축하드려요. 새 집에서 더욱 행복하세요.

  • 13. ...
    '12.2.14 3:00 PM (121.164.xxx.26)

    좋으시겠어요...축하드려요~~~^^

  • 14. ㅎㅎ
    '12.2.14 3:00 PM (112.184.xxx.14)

    축하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는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 15. 화이팅~~
    '12.2.14 3:01 PM (121.147.xxx.151)

    더욱 대박 나시고
    하는 일마다 승승장구 하시길~~~

  • 16. ..
    '12.2.14 3:02 PM (125.152.xxx.17)

    대단하세요~!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새집에 가셔서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래요.^^

  • 17. 좋으시겠어요
    '12.2.14 3:03 PM (1.225.xxx.230)

    앞으로도 계속 좋은 일만 생기실거예요

    저 가까운 지인은 남편 빚만 잔뜩 안고 이혼하는데...

    이혼 안해준다고 버티더니 빚 안으면 이혼해 준다고 했다네요

    그분도 빨리 님처럼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지시면 좋겠네요

    님 얘기 전해 주면서 힘 내라고 말해줘야겠어요

    님! 화이팅

    내내 행복하세요

  • 18. 진짜 대단하세요!
    '12.2.14 3:03 PM (112.168.xxx.63)

    축하드려요!
    그리고 정말 정말 대단하세요!!

    그 단기간에 어찌 그리 하실 수 있으셨을까요.
    정말 대단하세요.

  • 19. 축하합니다
    '12.2.14 3:05 PM (175.116.xxx.161)

    얼마나 애쓰셨나요.. 님과 어머님 아이들 모두 수고많으셨어요^^
    이사한 날은 조그마한 파티라도 꼭 해보세요.
    서로 칭찬하고 으샤으샤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이 글을 보는 저도 덩달아 기운이 나네요~~

  • 20. 둥이맘
    '12.2.14 3:06 PM (1.238.xxx.23)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좋은 아파트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 21. 아스피린20알
    '12.2.14 3:06 PM (112.217.xxx.226)

    어머! 정말 축하드려요!!
    좋은 집에서 좋은 가족들과 늘 좋은 일들만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우- 제가 왜이렇게 뿌듯하고 기분이 좋을까요..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22. ㅇㅇ
    '12.2.14 3:11 PM (1.245.xxx.51)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더 좋은 일 많이 생기실 거예요.~

  • 23. 축하드려요
    '12.2.14 3:12 PM (121.138.xxx.122)

    앞으로도 쭈욱 행복하세요~^^

  • 24. 축하드려요
    '12.2.14 3:12 PM (112.148.xxx.144)

    돈모으시느냐고 얼마나 고생하셨을까요 ^^
    그덕분에 예쁜 집으로 이사가신다니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
    원글님 기쁨이 글에서 마구 느껴져서 저도 공연히 행복하네요 ^^

  • 25. 폭신폭신빵
    '12.2.14 3:14 PM (210.219.xxx.16)

    대박!1

    완전 축하드려요 !!!!!!!!!!

    좋으시겠당 행복하세요

  • 26. 츄카츄카
    '12.2.14 3:17 PM (121.131.xxx.64)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날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ㅡ^

  • 27. ..
    '12.2.14 3:18 PM (125.128.xxx.145)

    올해 들은 제일 기쁜 얘기네요
    원글님 다음에도 좋은 일 있음 꼭 글 올려주세요
    32평 아파트에서 항상 행복한 생활 되세요~

  • 28. ...
    '12.2.14 3:18 PM (59.13.xxx.68)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막막하고 힘드셨을 5년이셨을텐데..
    잘 견디셨어요~

    축하드립니다^^

  • 29. jk
    '12.2.14 3:19 PM (115.138.xxx.67)

    이분은 자랑회비 면제받으셔도 될듯.... ㅎㅎㅎㅎㅎㅎ

    ㅊㅋㅊㅋ

    새집에서는 더 좋은 일만 있기를....

  • 30. ^^
    '12.2.14 3:19 PM (115.91.xxx.14)

    축하드려요. ^^ 앞으로 좋은 날이 많을겝니다.

  • 31. 웃음조각*^^*
    '12.2.14 3:23 PM (125.252.xxx.136)

    축하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분께 축하하면서도 제 기분이 정말 좋아집니다^^

  • 32. 에스라인정
    '12.2.14 3:25 PM (58.228.xxx.98)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제가 이사가는 기분이에요.

  • 33. 팜므 파탄
    '12.2.14 3:29 PM (183.97.xxx.2)

    우와 정말 대단하세요...
    아이들도 책임지고 ...
    그리 하기 정말 힘드셨을 텐데...
    5년만에...
    앞으론 더 좋은 일 있을 겁니다.

  • 34. 보스포러스
    '12.2.14 3:32 PM (114.207.xxx.163)

    이런 글 좀 많이 봤음 좋겠어요, 상관없는 제가 완전 에너지 충전됩니다.
    1주일은 끄떡 없겠어요 ^^

  • 35. 우왕
    '12.2.14 3:33 PM (36.38.xxx.62)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아이들이랑 즐거운일 가득하시길 빌어요.!!

  • 36. 진심으로
    '12.2.14 3:34 PM (14.44.xxx.244)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 더 많이많이 좋은일 생길거예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37. 눈누난나
    '12.2.14 3:35 PM (110.11.xxx.143)

    정말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려요!!!!!!!!!!!!!!! 앞으로는 더더더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랄게요.

  • 38. 늘푸른호수
    '12.2.14 3:36 PM (203.142.xxx.231)

    축하 드립니다....더욱더 부자 되세요~^^

  • 39. 나거티브
    '12.2.14 3:39 PM (175.205.xxx.87)

    축하드려요~~~!
    아이들과 지하방이라니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을까 울컥하네요.

    새집에서 행복하고 또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언제나 화이팅~!

  • 40. dd
    '12.2.14 3:45 PM (182.213.xxx.121)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께요~!

  • 41. 진심으로
    '12.2.14 3:48 PM (180.65.xxx.242)

    축하드립니다.
    너무너무 장하시고 부럽습니다.
    앞으로 더욱 행복하세요^^

  • 42. ^^
    '12.2.14 3:50 PM (150.183.xxx.253)

    담번에는 집도 님 명의로 생길꺼에요
    그리고 애들이랑 친정어머님이랑 님도 더더 건강하구 행복해지실꺼에요 :)
    수고하셨어요!

  • 43. 순이엄마
    '12.2.14 4:06 PM (112.164.xxx.46)

    아이들 더욱 사랑하면서 하루 하루 행복하길 바랍니다.

    원글님 명의로된 집 장만하시는날 또 글 올려 주세요.,

    기꺼운 마음으로 함께 기쁨을 더하고 싶습니다.

  • 44. 대단하십니다
    '12.2.14 4:09 PM (59.16.xxx.104)

    축하해요~~~~~~~~~
    새집가서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 45. 킬리만자로
    '12.2.14 4:12 PM (210.96.xxx.8)

    아이고...일면식도 없는 분인데, 짧은 글만으로도 왤케 제가 눈물이 울컥 하는지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머님과 원글님, 자제분들까지 건강하게 잘 사시고, 이제 원글님 명의로 된 집 장만하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

  • 46. 12
    '12.2.14 4:13 PM (114.202.xxx.150)

    축하드려요, 지금보다 더 좋아지실거에요^^

  • 47. ..
    '12.2.14 4:15 PM (112.170.xxx.28)

    축하드려요~ 많이많이
    행복 하실 거예요!! 평생!!

  • 48. 장미
    '12.2.14 4:22 PM (118.222.xxx.94)

    그동안 고생하셨고 새집장만하고 이사가시는거 정말 축하드려요~~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 49. 당쇠마누라
    '12.2.14 4:31 PM (124.63.xxx.7)

    축하~ 축하~ 드려요
    원글님 새 집에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그리고 식구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50. 축하드려요
    '12.2.14 4:33 PM (183.100.xxx.68)

    앞으로 좋은 일만 많이많이 생기시길 바래요 ^^ 행복하세요!

  • 51. 축하합니다^^
    '12.2.14 4:50 PM (121.139.xxx.161)

    이런 좋은일이 일어나는군요~ 그동안 고생하셨을게 짐작되요.
    저도 기를 받아 좋은 집 마련하고 싶네요~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52. 축하드려요
    '12.2.14 5:12 PM (39.113.xxx.138)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늘 건강 챙기시구요^^

  • 53. 대단하세요
    '12.2.14 5:18 PM (211.41.xxx.106)

    와 정말 열심히 사셨나 봐요. 그만큼 힘드셨겠죠?
    축하축하합니다. 닉넴처럼 써니 데이~ 되세요.

  • 54. 우와..
    '12.2.14 5:33 PM (118.219.xxx.181)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

  • 55. 유지니맘
    '12.2.14 5:48 PM (203.226.xxx.31)

    진심 감동입니다.
    장한 엄마 자랑스런 따님 되시겠습니다.
    늘 행복하실겁니다.
    축복의 기도 보냅니다.

  • 56. 벌써마흔
    '12.2.14 8:41 PM (1.246.xxx.54)

    축하드려요~ 늘 지금처럼 행복하시길 바래요~~~ㅎㅎ

  • 57. 지천명
    '12.2.14 8:50 PM (61.74.xxx.219)

    축하 축하 합니다.~~
    친정 어머니 & 아이들과 새 집에서 햇빛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 58. 무진창 축하!!
    '12.2.14 8:50 PM (182.210.xxx.208)

    저두 비슷한 처지인데,,어떻게 돈 모으셨는지,,비법좀,,,

  • 59. 좋은 글
    '12.2.14 8:51 PM (124.111.xxx.237)

    베스트의 이상한 분위기의 좋지않는 사건들이야기에 머리가 지끈거렸는데,
    이런 기분 좋은 글을 올려주셔서 넘 고마워요.
    정말 대단하신 분이시군요.
    정말 축하드려요~~~

  • 60. 오금동 그녀
    '12.2.14 8:55 PM (211.202.xxx.174)

    축하드려요~! 5년동안 고생 많으셨겠어요.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 61. 장하신 님
    '12.2.14 8:56 PM (124.111.xxx.237)

    좋은일들만 쭉 계속되기를 바래요~~~

    저 또한 경제적 힘듬을 겪고 있는데....어떻게 짧은 기간 모을 수 있었는지 한 수 가르쳐주세욤~~^^

  • 62. 행복
    '12.2.14 8:58 PM (222.104.xxx.197)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원글님 고생 정말 많으셨겠어요. 더 큰 행복이 가득 찾아오길 바랄게요
    축하드려요~~!!!!

  • 63. ...
    '12.2.14 9:11 PM (211.211.xxx.4)

    정말 축하드립니다~
    원글님의 알뜰함과 씩씩함을 저도 닮고 싶습니다~^^

  • 64. 메릴리
    '12.2.14 9:16 PM (221.148.xxx.151)

    축하드려요. 새 집에서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 65. 세아이사랑
    '12.2.14 9:26 PM (116.36.xxx.29)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행복하게 사셔요~

  • 66. 시골할매
    '12.2.14 9:29 PM (118.43.xxx.208)

    정말,애쓰셨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67. .....
    '12.2.14 9:40 PM (180.229.xxx.71)

    일단 축하드리구요^^
    앞으로는 건강도 챙기면서 사세요.
    82들어오면 이런분들 글 보면서 위로도 받고 함께 행복할수 있어 좋아요.

  • 68. 두둥
    '12.2.14 9:42 PM (114.111.xxx.188)

    어깨 팡팡!!

    그동안 힘든 짐들 훌훌 벗고 행복하시길요~~!!

  • 69. 집들이
    '12.2.14 10:04 PM (222.234.xxx.105)

    집들이 같아요...

    덕담 선물 그득......하네요..

    정말로 선물보내드리고 싶어요....

    축복합니다....

  • 70. 어머
    '12.2.14 10:11 PM (58.127.xxx.119) - 삭제된댓글

    정말 축하드립니다. 새로 이사가시는 집에서도 좋은일 많이 생기고, 행복하세요~! ^^

  • 71. 눈꽃
    '12.2.14 10:41 PM (116.120.xxx.144)

    일부러 로긴했어요.
    앞으로도 씩씩하게 화이팅! 하세요
    행복하세요~~~

  • 72. 축하
    '12.2.14 10:43 PM (61.79.xxx.125)

    축하합니다. ^^

  • 73. 짝짝짝
    '12.2.14 11:03 PM (58.227.xxx.107)

    축하드립니다!!!
    장하세요 정말.
    앞으로 더 많이 행복하세요~~~

  • 74. 올리브
    '12.2.14 11:07 PM (116.37.xxx.204)

    앞으로도 꼭 꼭 건강하고
    더 행복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행운도 함께하시기를 빌어요.

  • 75. 정말
    '12.2.14 11:59 PM (220.94.xxx.35)

    축하드려요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실거예요^^

  • 76. 저도
    '12.2.15 12:10 AM (119.71.xxx.165)

    축하드려요.
    오늘의 기쁨을 맘껏 누리세요. ^^

  • 77. 추카추카
    '12.2.15 12:45 AM (118.223.xxx.63)

    와우~ 정말 대단합니다.
    축하합니다.
    더욱 더 행복하세요~

  • 78. 축하드려요~
    '12.2.15 8:46 AM (211.210.xxx.62)

    축하드려요~ 얼마나 좋으실까요.

  • 79. 하영이
    '12.2.15 8:59 AM (59.30.xxx.186)

    정말 축하드립니다^^

  • 80. 완전
    '12.2.15 9:43 AM (203.226.xxx.52)

    축하합니다.
    새집에서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진심 바랍니다

  • 81. 축하~
    '12.2.15 9:59 AM (121.135.xxx.67)

    정말 대단하세요..^^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82. 왠만해선
    '12.2.15 10:41 AM (147.46.xxx.47)

    저 축하 잘안하는데...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친정어머님 보시기에 원글님도 그저 귀하게 자란 자식에 불가할텐데..
    많이 기특해하시겠어요.

  • 83. 증말증말
    '12.2.15 11:27 AM (220.94.xxx.187)

    축하해요. 널리 알리셔야죵..

    힘드셨을텐데....

    더 좋은일 많이 많이 생기시길 빌게요.^^

  • 84. ㅎㅎ
    '12.2.15 11:30 AM (175.120.xxx.23)

    정말 축하드려요.
    앞으로 더 행복하시고..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 85. 잘 하셨어요
    '12.2.15 11:35 AM (119.70.xxx.19)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좋은 일만 있길 바라고 바라요~ ^^

  • 86. 지금보다
    '12.2.15 12:42 PM (180.64.xxx.227)

    더 행복한 날들만 계속되길 바랍니다.
    힘네세요!!!

  • 87. 앞으로
    '12.2.15 12:46 PM (203.142.xxx.231)

    하는일마다 대박나세요!!

  • 88. 축하합니다!
    '12.2.15 1:14 PM (210.221.xxx.7)

    두루마리라도 보내드리고 싶어요.
    오데로 보낼까요?^^*

  • 89. .....
    '12.2.15 1:52 PM (1.247.xxx.33)

    뒤늦게 저도 축하 드려요
    앞으로 더 좋은일만 있을거예요
    화이팅 하세요

  • 90. 축하^^
    '12.2.15 1:53 PM (118.37.xxx.116)

    축하드려요^^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 91. 대박축하드려요
    '12.2.15 3:23 PM (116.120.xxx.226)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대박 축하드려요
    좋은일만 앞으로 생기시길 ᆞᆞ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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