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아이가 개인교습을 받는데 선생님은 대학4학년이구요
아직 몇 번 안되었습니다
아이와 서로 잘 맞는지는 지켜봐야겠지만 우선은 괜찮구요
가르칠때도 현재로선 괜찮아요
그런데 , 약속을 가끔 바꾸는데
저에겐 말없고 아이에게 (11살)문자로 통보하는 식입니다
이건 좀 아닌듯한데, 저에게 전화로 말해줬음하는데
무리일까요?
초등아이가 개인교습을 받는데 선생님은 대학4학년이구요
아직 몇 번 안되었습니다
아이와 서로 잘 맞는지는 지켜봐야겠지만 우선은 괜찮구요
가르칠때도 현재로선 괜찮아요
그런데 , 약속을 가끔 바꾸는데
저에겐 말없고 아이에게 (11살)문자로 통보하는 식입니다
이건 좀 아닌듯한데, 저에게 전화로 말해줬음하는데
무리일까요?
그 선생님이 개념이 없네요.
그런 요구 무리 아닙니다.
휴,,,전 왜이럴까요...주변에서 자주 무시당하고 씹히니까,,이젠 어린 선생님도 저를 ,,,,흑흑...
문자로 담엔 저에게 연락주세요,,라고 해도 될까요?
원글님이 워낙에 부드럽고 상냥한 인상이신가봐요.
사람들이 날카롭고 까칠한 사람은 알아서 조심하는게 있거든요.
부드럽고 그렇진않은데 애들이 전혀 무서워하지않는 그런 인상이래요,,,--;;저는 참 불편하답니다
일부러 안경을 쓸까 그런 생각까지 했어요
그렇군요..아직 연락은 취하지 않았고 한동안 지켜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