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산토리니 가보셨어요?

사리사리 조회수 : 1,339
작성일 : 2012-02-14 12:43:15

보름 정도 터키 이스탄불, 파묵깔레, 카피도키아 그리스  산토리니에 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그후 푸켓이나 방콕에서 일주일 정도 좀 쉬다 오려구요. 

 

일행이나 저나 체력이 약해서 장시간 버스 여행은 무리. 그래서 터키 내에서도 국내 항공을

이용했으면 하는데 루트를 어떻게 잡으면 될까요?

 

무리하지 않고 편하게 둘러보고 싶은데, 인터넷을 검색해봐도 모두들 일정이나 이동 경로가 너무 빡빡하네요.

 

20년 동안의 회사생활을 정리하고 쉬면서 재충전하고 싶은데, 일정 짜는 게 너무 어렵네요.

여행 좋아하시는 많은 분들의 도움 기다릴게요.

 

 

 

 

IP : 220.93.xxx.11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패키지상품의
    '12.2.14 1:14 PM (222.236.xxx.29)

    여행경로만 활용하시면 됩니다. 이후 개인여행으로 느긋하게 한 곳에 하루이틀 더 지내다 오시면 되겠지요
    경로가 대충정해지면 교통알아보시면 되구요, 도움이 많이 못되서 죄송해요 !!

  • 2. ...
    '12.2.14 1:44 PM (58.142.xxx.105)

    아..근데 산토리니는 지금 이 시기는 완전 비수기라서..
    저도 10월쯤 갔는데 썰렁해지기 직전이었구요
    10월지나면 3월 전까지는 문닫는 곳도 많다고 했어요.
    날씨고 꽤 추웠구요..먼가 적막하더라구요

  • 3. ...
    '12.2.14 3:58 PM (119.64.xxx.133)

    저 일정이면 비행기 너무 많이 타야해서 피곤하시겠어요 윗분 말씀대로 지금 산토리니 썰렁하고 동선상 별로니 빼는건 어떠세요?

  • 4. 사리사리
    '12.2.14 4:25 PM (112.223.xxx.60)

    아.. 여행 시기는 5월말이에요. 원글에 그걸 빼먹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130 유치원 가기 싫다고 울부짖는 7세 아이 저 좀 도와주세요 !! 6 울고 2012/04/17 1,646
97129 5시가 다가오니 마음이 조마조마합니다 4 휴식시간 끝.. 2012/04/17 1,633
97128 캐리비안 해적 4학년 아이가 봐도 될까요? 1 궁금 2012/04/17 593
97127 청담애비뉴준오 다니시는 분 3 헤어 2012/04/17 2,923
97126 오빠가 주로 설겆이하는 우리집~~ㅎㅎㅎ 7 허니허니 2012/04/17 2,225
97125 노후에 어떻게 살고 싶으세요? (돈 걱정 없다면) 12 희망사항 2012/04/17 3,507
97124 주1회 교육비 스노피 2012/04/17 763
97123 통일 후 해결해야 할 아주 사소한 몇 가지 문제. safi 2012/04/17 626
97122 살림돋보기에 있는 쌈싸먹는 접시 어디서 파나요? .. 2012/04/17 1,011
97121 데친쪽파와 매실에서 나는 휘발성 냄새의 정체가 뭘까요? 식물성식품 2012/04/17 765
97120 아이가 아프면 엄마는 더 힘을 내야 하는데.... 2 못난 엄마 2012/04/17 832
97119 대전 맛집좀 알려주세요 4 생에 2012/04/17 1,428
97118 부경대 '부재자투표 사건' 결국 고발, 검찰 수사 4 세우실 2012/04/17 1,289
97117 [펌글] 자기가 메시아의 재림인줄 착각하는 안철수의 교만! 6 별달별 2012/04/17 953
97116 동네 마트 이렇게 싸도 되는지.. 1 물가 높다 .. 2012/04/17 1,248
97115 비버를 보셨나요? 1 영화 2012/04/17 785
97114 여성부는 뭐하나 몰러, 값비싼 세금은 왕창 가져다 쓰면서 2 ... 2012/04/17 754
97113 이런회사 계속 다녀야 할까요??? 17 .. 2012/04/17 2,990
97112 아니가 넘 자주아파서걱정돼요.. 사춘기.. 2012/04/17 716
97111 유일하게 보던 라디오스타도 사라지겠네요 5 ㅇㅇㅇ 2012/04/17 1,059
97110 밑에 조성모 이야기가 나온김에.. 테이는요? 3 테이 2012/04/17 2,577
97109 창문에 방범창 대신할만한거 없을까요? 9 ㅇㅇ 2012/04/17 5,014
97108 김구라 퇴출되는거 보면서,,, 1 별달별 2012/04/17 1,230
97107 초등 고학년 아들이 자주 다쳐와요 ㅠ ㅠ 3 미치겠어요 2012/04/17 972
97106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이노랠 듣는데 이건 서른즈음보단 마흔즈음.. 12 문득 2012/04/17 2,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