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보약해드리려고 해요~
64세시구요. 원래는 건강한 체질을 가지고 태어나신 분 같아요
잘 아프지도 않으시고, 딸인 저보다 열(?)도 많으셔서 추위도 안타시고 ㅋㅋ
근데 올 겨울에 감기몸살 걸리시더니 잘 안나시더라구요.
링겔을 맞고 와서도 한 일주일은 앓으셨던 것 같아요. 몸살이 쭉~ 가는거죠.
그래서 아무래도 기력이 좀 빠지신것 같아서 보약 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서울에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어디가 괜찮은지 정보가 없네요.
광고들도 많구요~
살고 있는 곳은 성동구지만, 조금 먼 지역도 괜찮아요.
한두푼 아니니까요 ㅋㅋ
가보신 곳중에 괜찮으셨던 한의원 좀 추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