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이트갔더니 요기 제품을 조금 할인해서 팔더라구요
보니까 재료를 다 주고 해먹는 요리같은데
정말 집에서 하는것보다 재료비 덜들고 힘도 덜 들고 맛있을까요?
요리를 너무 못해 가끔 손님오실때 시키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홈밀이라고 반조리 식품 배달해주는거 드셔보신분계세요
요리못하는여자 조회수 : 2,791
작성일 : 2012-02-13 23:04:17
IP : 125.140.xxx.22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2.13 11:13 PM (121.136.xxx.28)맛은 개인차가 있겠지만..힘은 덜 들겠죠^^;; 돈은 좀 들 것이고요..ㅎㅎ
근데 저도 그런거 좀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인데
제가봐도 참 구성도 좋고 정갈해 뵈더군요. 가격대는 상당했지만..사실 상차리다보면
돈이야 드는거니까..2. ..
'12.2.14 12:13 AM (125.152.xxx.116)제가 신혼 때 아침마다 배달되는 조리만 하면 되는 서비스 받았는데...
양이 너무 적어요.ㅜ.ㅜ
깔끔하기는 했어요.....맛은 내 입맛에 맞춰서 양념을 가감하면 되는데.....양이 너무 적어....ㅡ,.ㅡ;;;;3. 과연
'12.2.14 2:30 AM (79.194.xxx.139)애기 낳으면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어쩐지 양이 적다니 급 !! 생각해보게 되네요ㅠㅠ
4. ,,
'12.2.14 9:45 AM (124.54.xxx.73)근데 좀 비싸요..
5. ㅇㅇ
'12.2.14 11:33 AM (175.116.xxx.120)양은 좀 적지만.. 걍 먹을만은해요... 따라하면 쉽게 잘되서 오드라구요..근데 가격이..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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