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학교에서 하는 최고위 과정이 몬가요?

궁금 조회수 : 1,768
작성일 : 2012-02-13 17:58:37

골프 최고위 과정도 있던데요~

 

보니까 이건 수료더라구요~

 

이런 과정 수료 하면 취업이나 승진할때 좋은거 있나요??

IP : 166.104.xxx.10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러블리자넷
    '12.2.13 6:00 PM (121.166.xxx.231)

    대부분 사장님들이나..높으신분들이 많이 들으시던데

    경력에 한줄 더 넣을 수 있고..
    인간관계 좀 넓힐 수 있고..

    대학교는 돈벌어 좋고.. 그런거예요..취업이나 승진에는...글쎄요..

  • 2. NO
    '12.2.13 6:01 PM (114.206.xxx.75)

    돈 억수로 들어가요. 철마다 단체 외국여행 해야하구요.
    나이 지긋하거나 돈 많아 주체 못하는 사람들이 사람사귀려고 다니는 과정이예요.
    학교입장에서는 돈 버는 거구요.

  • 3. 지나
    '12.2.13 6:01 PM (211.196.xxx.198)

    인위적으로 인맥 만드는 곳이예요.
    학벌이 약한 분들이 연고대 그런 과정에 돈 되는대로 다녀요.
    영업이나 사업, 보험 하는 분들이 그렇게 모임 만들고 같이 공 치러 가고 놀러 가죠.
    물론 거래도 하고요. 대학은 현금 수입 늘어서 좋아해요.
    대학 평생교육원도 어마 어마한 수입원이라 정부에서 제한할 정도 입니다.

  • 4. 학력과 상관없이
    '12.2.13 6:09 PM (121.136.xxx.53)

    들어갈수 있던데요...
    별루...

  • 5. .........
    '12.2.13 6:17 PM (125.132.xxx.117)

    인맥 넓히고 돈자랑 하러 가는곳

  • 6. 존심
    '12.2.13 6:22 PM (175.210.xxx.133)

    한미디로 특수대학원이지요...유명대학은 다 운영합니다.
    학위와는 관계없습니다.

  • 7. 하는 게
    '12.2.13 6:49 PM (119.70.xxx.162)

    뭐 있나요.
    그냥 있는 사람들이 돈으로 인맥놀이하는 거죠.

  • 8. 인맥
    '12.2.13 6:52 PM (123.212.xxx.106)

    그거 강의가 있는 날은 학교 올라가는 차들의 등급이 다릅니다.
    기사가 딸려 있는 차가 많구요...
    학벌세탁이라면 우습지만 뭔가 타이틀이 필요한 돈 있는 사람들이 와요

  • 9. 그래서
    '12.2.13 8:13 PM (14.52.xxx.59)

    막상 가보면 별로 쓸만한 인맥도 없고,인맥이 아쉬운 돈자랑 하는 인간들만 득시글대요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811 남편 회사에서 연말정산한 근로소득원천영수증을 받았는데 장기주택마.. 3 궁금 2012/02/18 1,251
72810 한미FTA 폐기! 오늘 집회 1 NOFTA 2012/02/18 544
72809 [펌- 맘스홀릭] 천안 불당동 채선당 임산부 폭행사건 29 쾌걸쑤야 2012/02/18 11,581
72808 뉴스타파4회 정말 썅욕이 절로 나와요.. 4 ㄷㄷ 2012/02/18 1,361
72807 미러팝 이랑 소니tx55 뭐살까요? 1 고민 2012/02/18 513
72806 전기압력밭솥에 굴무밥하려규하는데요...(급) 7 .. 2012/02/18 2,304
72805 결혼나이 김은 2012/02/18 758
72804 대한항공이 자랑스럽네요. 4 루브르 2012/02/18 2,915
72803 떡갈비는 어떻게 만들죠? 2 참기름 2012/02/18 1,204
72802 러닝머슴 글 100% 믿지마세요. 7 어드바이저 2012/02/18 2,013
72801 4시 다 돼 들어온 남편 5 Someti.. 2012/02/18 1,739
72800 이사간다니까 밥한끼 먹자는데 1 학교엄마들 2012/02/18 1,472
72799 난폭한 로맨스 진동수가 아내의 죄를 뒤집어쓰려는 거죠??? 4 sks 2012/02/18 1,995
72798 남편이 집에 아직 안왔는데 전혀 연락이 안되는데요...(급해요... 5 남편 2012/02/18 2,129
72797 해품달 저는 소설이 더 재미있는거 같아요 5 음.. 2012/02/18 1,863
72796 제가 지우지도 않은 글이 지워졌어요! 6 번민 2012/02/18 988
72795 MBC 제대로 뉴스 데스크 2회 3 짱이네요 !.. 2012/02/18 799
72794 피아니스트 서주희씨 근황이 궁금합니다~ 그때 그분 2012/02/18 2,479
72793 어떤게 맞는 걸까요?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90 Jooo 2012/02/18 16,250
72792 앞베란다 배수구 냄새 1 배수구냄새 2012/02/18 1,939
72791 어마님이 단기기억상실증으로 응급실에 가셨습니다 11 란소미 2012/02/18 9,596
72790 한미 FTA반대 현수막과 스마트폰 거치대팝니다 6 자수정 2012/02/18 790
72789 정말 작은일에 행복해하는 나... 12 행복하고파 2012/02/18 3,019
72788 아파트 출입문 안쪽에서 담배 계속 피워대는 넘!! 8 참다참다 2012/02/18 1,609
72787 뉴스타파 4회 12 보세요 2012/02/18 1,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