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딸아이졸업축하로 63파빌리온을 다녀왔어요.
치즈코너에 빵도 큰바구니에 담겨져있던데..
제가 부페가면 빵,케익은 안먹는데..어제 치즈먹으면서 빵을 가져다먹었어요.
그런데 빵이 넘촉촉..넘 맛난거여요.
바게트빵인것같은데..썰어놓았더군요.
일반 바게트보다 훨촉촉하고 바케트겉부분도 그다지 꾸덕꾸덕하지않았구여. 안에 흰치즈와 견과류가 박혀있던데..
이게 무슨빵인가요?
치즈종류별로 구입해서 빵과 먹고파요.
생각하니 다시먹고싶네요.
어제 딸아이졸업축하로 63파빌리온을 다녀왔어요.
치즈코너에 빵도 큰바구니에 담겨져있던데..
제가 부페가면 빵,케익은 안먹는데..어제 치즈먹으면서 빵을 가져다먹었어요.
그런데 빵이 넘촉촉..넘 맛난거여요.
바게트빵인것같은데..썰어놓았더군요.
일반 바게트보다 훨촉촉하고 바케트겉부분도 그다지 꾸덕꾸덕하지않았구여. 안에 흰치즈와 견과류가 박혀있던데..
이게 무슨빵인가요?
치즈종류별로 구입해서 빵과 먹고파요.
생각하니 다시먹고싶네요.
거기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63에서 직접 만들 가능성도 많을 것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