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 - 광역시 국립대 4년대 1년 다니다가 군대다녀와서 (대기업 생산직 사원으로 들로가기위해)
전문대로 다시가서 졸업함 (특성상 4년대 졸업자는 교대근무 사원으로 안뽑음)
- 나이 31살 (지금 엘$ 그룹 교대근무 사원) 들어가기 엄청 힘들었음
- 연봉은 잘모르고 급여는 많다고 소문남 (실제로도 많은것 같은 3교대 근무로)
- 부모님 : 아버님은 중소기업근무 어머니는 전업주부
- 현재 남자는 돈을 벌고 있지만 부모님은 돈모아서 장가가라고 손벌리지않음
여자 : - 광역시 국립대 (사범대)졸업
- 나이 31살 로 직업은 과외선생님임 (대략 한달에 500벌이임)
- 외모는 통통하며 얌점하게 생김
- 부모님 : 아버님은 공무원 어머니는 전업주부
누가 옆에서 중매좀 서보라고 하는데 (저는 여자 친척임)
남자쪽에서 어떻게 생각할련지 둘다 아는 집안이어서 쫌 염려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