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이나 찌개 얼려놓을때요...

요리 조회수 : 1,117
작성일 : 2012-02-13 12:04:51

아이들이 어려서 아직 매운 국이나 김치찌개는 잘 못먹어요..

저도 밥먹을때 이런거 잘 안먹는 식성이구요 (그리고..요즘 다욧하느라 ㅡㅡ;;)

문제는 밥엔 항상 국이나 찌개가 있어야 하는 남편인데..

남푠만 먹자고 한죽먹량 만큼 끊이자니 맛도 제대로 안나는거 같고

매번 하는것도 사실 귀찮고해서 생각한건데요

국이나 찌개 한솥단지 끊여놓고 한끼먹을만큼만 냉동할려고하는데

보통 뜨건 상태에서 바로 냉동하는건지..

아니면 다 식힌다음에 냉동하는건지 몰라서요..

(게으른 사람이라고 욕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IP : 112.161.xxx.15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13 12:30 PM (112.121.xxx.214)

    뜨겁게 끓인거 식혀서 냉동해요.
    혹시 먹다가 남은거 냉동할때는 한번 더 뜨겁게 끓였다 식히는게 좋구요.
    국자로만 펐으면 다시 끓일 필요는 없는거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181 둘째 산후조리 고민이예요. 어떤게 좋을까요 4 둘째조리 2012/04/17 1,165
97180 silit intensiv-reiniger세척제 써보신분 어떻게.. 3 /// 2012/04/17 743
97179 유럽 엄마가 자식에게 하는 약속 6 oks 2012/04/17 2,707
97178 일요일 아침 한 번 쯤은 알아서 먹음 좋겠어요 2 밥 밥 밥 2012/04/17 1,099
97177 친한 동생이 사고로 서울에 입원했는데.. 2 마음이 무거.. 2012/04/17 1,265
97176 따돌림받는 친구를 어떻게 도와줘야하냐고 묻는데 좋은방법좀 5 적어주세요 2012/04/17 1,369
97175 컴퓨터 오류,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3 컴맹 2012/04/17 860
97174 지금 천녀유혼 하네요 마들렌 2012/04/17 602
97173 남자가 가족 흉볼 때 4 어떡하나요 2012/04/17 1,404
97172 초등생이 교실에서 토하고 아팠다는데도 그냥 둔 선생님? 6 학교에서 2012/04/17 1,786
97171 면 90% 레이온 10% 1 미미 2012/04/17 1,018
97170 연예인 지망생 母들, 애들 간수 잘해야 2 .... 2012/04/17 2,323
97169 대충빨리 하는 버릇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습관 2012/04/17 670
97168 한국남자들은 일본은 극도로 싫어하면서,일본여자는 좋아하는듯 11 유슈 2012/04/17 4,241
97167 우도,성산항 근처에 맛집이 있을까요? 4 고민 2012/04/17 2,945
97166 아...아 이거 어쩌나요 6 。。q 2012/04/17 1,451
97165 야채볶음과 올리브 - 어떤 올리브유를 사야하나요? 올올올리브 2012/04/17 821
97164 옵티머스 블랙 어떤가요? 9 스마트폰 2012/04/17 1,233
97163 원래 그렇다는데 정말 그런지.. 궁금이 2012/04/17 674
97162 자랄때 집안일 전혀 안했던 여자도 시집가면 잘합니다 12 적응력 2012/04/17 3,679
97161 간장게장 오래 됬는데 구더기 많이 생겼을까요? 4 ㅇㅇ 2012/04/17 2,143
97160 마늘소스와 찹쌀 1 ^^ 2012/04/17 1,137
97159 샤워기걸이 4 요리공부 2012/04/17 1,983
97158 152. 어쩌고 하는 아이피 있자나요. 7 ㅋㅋ 2012/04/17 1,210
97157 이명박, "정신대와 강제징용을 용서한다" ㄱㄲ.. 21 수필가 2012/04/17 2,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