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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혜신과 재혼한 이명수...장모나 장인이 쓰신글이 있네요..ㅠㅠ

썩을.. 조회수 : 42,029
작성일 : 2012-02-13 11:31:24

음..정말..

요즘 제 남편이 심리상담을 받을까 하여 알아보는데..

여자 상담사는 안되겠네요..ㅠㅠ

 

http://theme.azoomma.com/themetalk/index.htm?boardIdx=-48867&pageMode=view&th...

IP : 1.231.xxx.8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기까지만
    '12.2.13 12:24 PM (210.224.xxx.54)

    이모씨 정말 썩어빠졌군요.

    그런 남자를 남편이라고 소울 메이트라고....
    정혜신씨 직업윤리관도 그렇고 제대로 된 마인드라 보기 어렵군요.

    물론 상담과정에서 전이, 역전이가 일어나
    상담자와 내담자가 사랑에 빠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로저스의 엔카운트 그룹의 상담 장면을 보면
    한 여성분이 로저스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로저스는 자신도 그렇다고 대답하죠.

    하지만 딱 거기까지만이예요. (ㅡ.ㅡ)


    자신을 컨트롤 하지 못하고 개인감정에 객관적으로
    거리를 두지 못한채 상담을 지속했다 결혼까지 했다는 점에서
    정혜신의 직업적 능력을 알수 있네요.

  • 2. 닥치고 불륜
    '12.2.13 12:43 PM (175.210.xxx.243)

    다른사람도 아니고 정신과 의사가 그랬다는게 더 놀라울 따름입니다.
    자신의 감정에 충실한것 까진 좋다고 쳐도 상대가 기혼자라는 걸 아는데도 이른바 불륜을 저질렀다는 것이 더 이해가 가질 않네요.
    본인들은 모르겠지만 그건 분명히 불륜이라 이름불리우는 것이죠.
    그 아이들...글쎄요,, 암만 잘해준들 상간녀에 대한 감정이 좋을리는 없을겁니다.
    불륜은 불륜이지 그 무엇도 아니예요. 그 어떤 화려한 걸로 포장을 한대도...당신네들은 불륜남,불륜녀가 맞아요.

  • 3. 전부인
    '12.2.13 12:50 PM (122.32.xxx.149)

    전부인은 복이 많은듯…남편이 완전 별로였네요. 그리고 저 의사한테는 절대로 치료 받으면 안되겠다.

  • 4. 음............
    '12.2.13 1:10 PM (221.139.xxx.8)

    아무래도 딸의 부모입장에서 쓰신 글이라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할것같네요.
    저분의 말대로라면 사위인 이모씨는 형편없는 남자였고 저렇게 바람펴서 이혼할수도 있었던 남자였던것같네요.
    저런남편과 속썩으며 사는것보다는 재산 다 챙겨서 이혼하는게 더 나은 선택이었던것같구요.
    그럼에도 무엇때문에 자식들은 재산도 없는 아빠가 키우도록 했던건지 의문입니다.
    보통은 재산에 대한 욕심보다도 자녀들에 대한 마음이 더 강하잖아요.

    정혜신씨가 불륜의 원죄로 인해 이런저런 소리 듣는것에 대해선 어쩔수없지만 저분들이 보는것처럼 그 남편의 이야기를 예로 들어 승승장구한게 아니었는데 너무 매도하시는듯.

  • 5. ...
    '12.2.13 1:18 PM (50.133.xxx.164)

    근데 왜 저런 남자에게 빠졌을까요... 외모가 출중한것도 아니고..회사도 명퇴했다고하고...... 상담까지 받고 속내 다 안다면 사랑감정같은건 느낄수없을것같은데...이해가 안가네요...정신과 의사면 커리어에 방해될 요소가 분명한데..... 헛똑똑인가봐요...

  • 6. ㅈㅈㅈ
    '12.2.13 2:17 PM (211.40.xxx.139)

    트위터에서 처음에 정혜신 남편인줄 모르고 팔로우했었는데요..지금 부인 서포트만 하나 보대요.. 부인 떠받들면서 사는듯

  • 7. 에구...
    '12.2.13 2:54 PM (1.237.xxx.203)

    장인이 쓴 글에 어떤 여자분이 약간의 댓글 같은걸 달은게 같이 원문처럼 올라가 있네요.

    중간에 정혜신씨가 변명이라고 하면서 " 장인이나 장모한테 직접적으로 잘못한건 없지만 심정은 이해 한다 ' 라는 뉘앙스의 글에서 ~~ " 이 아줌마 뭔가 ???' 싶었네요.

    그간 이런 저런 얘기 들으면서도 둘만의 뭔가가 있겠지.. 했는데 , 좀 지나치네요.
    일단 언론에 자주 노출하는게 잘못 되었다는걸 모르는 가봅니다.

    기초적인 상식 아닐까요? 미안한 마음이 있으면 피해주는게 .

  • 8. 장인 맘에 안들어
    '12.2.13 8:25 PM (121.166.xxx.168)

    1) "... 그는 홀어미의 7남매 중 6째였고, 대학 학자금 융자받은 것, 남자의 결혼 비용까지 딸아이가 결혼후 갚아 나갔다. ..."
    보통 '홀어머니'라고 하지 '홀어미'라고 하지 않지요. 사위와 사위 집안을 무시했을 것 같습니다.
    나이를 보면 등록금 500,000원 정도 할 때 대학을 다녔던 것 같고, 가난한 집안 아들였던 것 같습니다.
    부부가 같이 갚았겠지, 딸 혼자서 갚진 않았겠지요.
    2) "그러나 알고 보니 그의 배신은 나의 정년퇴직과 관련되어 있었다. 정년퇴직 후 많은 돈을 모아놓지 못한 우리가정은 힘든 시기를 맞았고, 처가에 별 기대를 할 수 없게 되자 그는 배신을 한 것이다."
    돈 때문에 이명수가 직장을 자주 옮겼다고 하더니, 처가집안 때문였나 봅니다.
    직장을 자주 옮긴 걸 장인은 다른 글에서 의리없는 배신 행위라고 욕했지요.
    가진 거라곤 몸둥아리와 두뇌 밖에 없는 사람이, 처가를 위해 최선을 다 한 것 같은데, 힘들었겠습니다.

    자신의 딸의 헌신에 대한 대가를 과도하게 요구한 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몇 년 전 장인 글을 처음 봤을 때, 사위를 참 힘들게 했던 장인였을 거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 9. 정혜신 알바?
    '12.2.13 9:09 PM (114.206.xxx.240)

    딸 이혼시킨 사위한테 저 정도표현을 한 분이시라면 상당히 양반 같은데.
    양쪽 얘기 듣고 판단하는 게 매사 당연한 일이지만, 그런 일 겪었다면 인간 말종, 쓰레기라 표현 안하고
    저 정도로 나름대로 사실에 의거한 표현을 하신 어르신이라면 성품 참 훌륭하시다 생각됩니다.

    그리고 전처 친정아버님께서 사이 좋을 때도 홀어미라 했겠어요?
    방송에 버젓이 기어나오니 그야말로 열받아서 저 정도 표현이 나오신거지.
    윗님들은 그런 일 당해도 고운표현 나오려나보네요.

    그리고, 한겨례 기사보면 더한 내용도 나오죠.
    정혜신 왈, 더 강적이 나오면 이 관계가 지속되지 않을 수도 있네...하면서
    다른여자랑 이명수가 섹스한 적도 있다는 뉘앙스의 표현이 나옵니다. 기사 잘 읽어보시면...

    부끄러움을 모르는, 교양과 학벌은 무관하다는 아주 좋은 예가 되겠네요. ㅋ

  • 10. 짐승하고의 차이점은
    '12.2.13 9:44 PM (116.36.xxx.237)

    없네요...바로 위 댓글을 보니...이건 뭐...금수란 표현이 불쌍하네요..최소한의 도덕률도 없네요..

  • 11.
    '12.2.13 9:44 PM (218.39.xxx.33)

    저는 전처 장인이 참 글을 잘 쓰셨네 라고 생각했어요. 분노를 그만큼 절제 하면 된거 아닌가요

    비난 포인트도 잘 잡고 절제하고 조리 있게 잘 쓰신 글이라 생각했어요

    그건 그렇고 한겨례 기사 읽고 좀 껄끄러웠던게 자신들은 뭐 섹스를 즐긴다나 그걸 좋아한다나

    누가 물어봤나요 ㅋㅋ 참 별거를 다 공공이 보는 신문에 그렇게 떠벌리고 싶을까

    둘이 아직도 죽고 못 산다고 과시 하고 싶어서 그러는건지 원

    정혜신씨 불륜이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환자'와 불륜 이었다는것이 문제죠

  • 12. 제가
    '12.2.13 10:27 PM (58.126.xxx.137)

    장인이라면 쌍욕을 써놓겠네요/
    그런 장인을 10년은 어찌 참앜ㅆ을ㄹ까?
    그 장인.에게 돌던지는 것들은 대체 뭔가요?
    그들의 딸도 꼭 같은꼴을 당하길 바랍니다.
    그때 장인의 마음을 정말 절제해서 쓴걸 알겁니다.참나..절대적으로 안되는 일도 있습니다.세상엔

  • 13. 제가
    '12.2.13 10:27 PM (58.126.xxx.137)

    그래도 의사라고 나오는 거 보면 닥치고 의사네요.

  • 14. 동감
    '12.2.13 11:31 PM (70.26.xxx.131)

    둘이 쓴 책 가지고 tv에 나와서 방청객 앞에서
    그 남자 연설하는것 보니 말만 뻔지르르 하게 하는 이상한 사람 같던데요
    자기가 뻔뻔하게 인간의 근본 도리 이런거 얘기할 입장은 아니지 않나요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 같아요

  • 15. ㄱㄱ
    '12.2.14 12:04 AM (106.103.xxx.157)

    원래 tv에 거짓이 많죠 유명 체육스타 주치의네 뭐네 하며 늘 정말 늘 tv에 나와 돈 엄청벌어 어마어마한 전문병원 차린 의사 진료실에 들어 갔다 나온적 있습니다 남편이 그러더군요 "저게 의사냐?" 수많은 대학병원 교수들이 완벽하다고 하는 내 척추 mri를 보며 디스크니 최첨단 치료를 받으라고하고는 나가라고.... 알고보니 이런식으로 뜯기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 16. ㄱㄱ
    '12.2.14 12:05 AM (106.103.xxx.157)

    아는 사람이 천만원 쓰고서 딴데서 그거 아니란 얘기 들었다네여

  • 17. 왠만한 뻔뻔함 아니면
    '12.2.14 1:05 AM (116.36.xxx.29)

    티뷔나와서 저런 소리 못할텐데...
    연기자도 아니고 저건 강의 잖아요. 아휴 너무 민망해서 내가 오히려 보기가 뭐하네요.

  • 18. ff
    '12.2.14 10:05 AM (124.52.xxx.147)

    이런 류의 또 다른 인간 알아요. 노혜x 이라고 완전 사깃꾼인데 동경대학, 독일 무슨 대학 철학박사 학위 받았다고 뻥치고 티비 아침방송 ebs 지역군청에서 하는 강의 하고 다녔는데 신정아 사건 터지면서 지발 저렸는지 해외로 도망갔죠. 강남에서 아이들 색으로 심리테스트 한대나 뭐래나 아무튼 그걸로 돈꽤 벌었나본데 결론은 가짜였죠. 방송 미디어하고 잘 엮으면 가짜도 진짜되는 세상이니 뭐~

  • 19. ee
    '12.2.14 10:19 AM (112.175.xxx.17)

    저 정혜신 남편분 우연히 한 번 봤는데요. 중년 남성분인데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키도 크지 않고 미남형도 아닌데..묘하게 매력적이세요. 남자가 매력적이니까 여자들도 가만히 안 놔두고, 남자분도 아무래도 누리고 사시겠죠. 전처와 이혼한 과정은 참 그렇지만, 두분은 정말 뜨겁게 사랑하며 사시는 것 같습니다. 그냥 그래요. 남의 인생의 감놔라 배놔라 할 수 없어요. 그냥 그런 거죠. 그래도 좋은 일도 많이 하시고 사생활과는 별개로 정혜신씨의 능력이나 성과는 폄하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 20. ..
    '12.2.14 10:29 AM (211.224.xxx.193)

    자기 합리화에 능한 사람이네요. 무슨일을 하던지 자기합리화. 자기가 치료하는 환자, 애 있는 한가정의 유부남, 별 문제없는 부부사이, 그런데 남자가 상담해주던 너한테 반했다 이러고 있는데 부인이 찾아와 상담. 그러면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저 남자한테 본인이 흔들려도 당신 남편이 나한테 맘이 있다. 솔직히 애기하고 여기 보내지 마라..남자한테도 너 이젠 오지마 해야 정상이지...부인도 상담받겠다는데 다른 병원 소개시켜주고(본인도 찔렸겠지 부인을 매주보면서 그 부인 남자랑 바람핀다는게) 그 동안 그 부인 남편이랑 바람을 펴...완전 인간말종이지 저게 사람인가??
    진짜 질 나쁜 여자인듯...다 저렇게 남의 남자 뺏는 여자들이 자리합리화에 능한듯해요. 남은 전혀 생각안하고 오직 자기욕구에만 충실한 인간이네요

  • 21. 요상한
    '12.2.14 11:16 AM (222.239.xxx.139)

    장인어른 글 냉철히 아주 잘 썼습니다.
    저 같음 아마 욕으로 도배 했을지도..
    ..
    정혜신,,
    저도 예전에 티비에서 강의 하는것 몇번 봤는데,
    참 뻔뻔하기가 하늘을 찌르는 녀ㄴ 이군요.
    감히 그 낯짝으로 누굴 가르칠려고 나오나요..
    제작진들 제발 사생활 더러운 종들 가려서 출연 시켰음 좋겠어요.
    나도 추가로 의사년 하나 , 주함외과 허윤* 이란년도 현재 진행중.

  • 22. 뻔뻔녀
    '12.2.14 11:39 AM (210.92.xxx.25)

    정혜신 정말 뻔뻔한 것 같아요. 이번 한겨레 인터뷰를 봐도 정말 가증스럽더군요.

    남의 가정과 행복을 깨부수고 차지한 거라면, 자중자애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야하지 않을까요?

    인간말종 이더군요. 한겨레는 뭐 이런 인간들을 인터뷰해서 띄우는지...

    이 사람들의 예가 대중에게 어떤 메세지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돈벌기 위해 하는 활동을 마치 대단한 것인냥 소개하는 것도 화가 나네요.

    그 이뭐시기도 인터뷰에서 정혜신은 도덕이란 건 모르는 여자다라고 말을 했더군요.

    나쁜 것....이런 게 지식인랍시고, 아직도 대중매체에 글쓰고, 사회운동하는 것 처럼 하는 것 보면

    피가 역류하는 듯한 느낌...

  • 23. 자기들 합리화
    '12.2.14 11:41 AM (110.9.xxx.241)

    남편이 끼가 보이던데요. 그러니 바람잘날 없는 주체 할수없는 바람끼를 날린거죠.
    자기네는 섹스를 좋아 한다는 이야기를 인터뷰에 깔던데 미친거 아닌지 아주 대놓고 지들 뜨겁다고 자랑질이데요. 정혜신이 자기들 기사 나온거 댓글보고 자기가 문제가 아니라 댓글단 사람들이 자기 이야기를 하는구나 싶어서 흥분하는거라고 하데요. 네티즌을 정신 병자로 취급하는 이런 의사한테 뭔 상담을.. 아주 철판 깔고 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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