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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진료실안에 환자를 대기하게 하는것 합법적인 건가요?

환자의사생활 조회수 : 2,334
작성일 : 2012-02-13 11:08:20

직장인이라 토욜만 병원을 갈 수 있는데 유명한 병원인지 대기 3시간하고

간호사가 호명해서 들어갔더니 조그만 진료실에 또 환자가 대기하고 있었어요

세 명이요

 

진료실이 협소해서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뭐 상관 안하시고 크게 얘기하시니 어차피 다 들리고

젊은 여자분이 조그맣게 이야기해도 다 들리더라고요

저도 제가 상담받을때 뭐 남들이 들으면 아무렇지도 않을진 몰라도

저는 나름 저 나름의 아픔인 밖에선 얘기 꺼내지 않는

불임과 관련된 병?인지라 불임 이야기를 해야 했구요

 

환자의 사생활은 의사 환자간 지켜야 하 는건 당연 한건데

환자 환자간은 지키는 법이 있나요? --;;;;;

아니 지킬 필요가 없게 병원에서 처음부터 발생하게 만들지 말았어야 하는데

이런 희한한 체계의 병원은 처음이라 넘 황당해서

친구한테 문자를 보냈더니 핸드폰 쓰지 말라고 ㅋㅋㅋㅋ

그럼 거기서 대기를 하게 하지 말던가!!!

 

아 누가 의료보건법? 이런 거 잘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신고하고 싶어요 ㅠㅠ

IP : 119.198.xxx.2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13 11:31 AM (119.197.xxx.71)

    대학병원 (산부인과) 흔히 그러던데요.
    님 말씀이 맞아요. 저도 힘들었어요 .
    난임으로 상담인데 앞뒤 사람들은 만삭 ㅠㅠ

  • 2. 이런병원
    '12.2.13 11:39 AM (59.11.xxx.172)

    가지 마세요..
    전 이런 곳 못봤네요
    환자 프라이버시 무시하는
    전 의사가 반말하는 병원 한번 갔다가
    너무 기분 상해서 간호사에게 얘기해주고
    그뒤로 그런 병원 안가요. 요즘 널린게 병원인데요
    병원도 서비스업이잖아요

  • 3. ...
    '12.2.13 12:03 PM (121.124.xxx.186)

    보건소에 전화해서 의료법에 어떻게 되어 있는지 문의해 보세요..

  • 4. 부자
    '12.2.13 12:30 PM (121.179.xxx.180)

    단독면담 요청해요

  • 5. ^^
    '12.2.13 1:58 PM (125.139.xxx.61)

    저도 시골살때 정말ㅇ 황당한 경험이 잇네요
    준종합 정도인 산부인과를 갔는데 저랑 다른 아주머니 한명을 동시에 들어 오라구 하더라구요
    앞에 부른 아주머니 진찰대에 누우라고 하는데 커텐이 있음에도 그곳이 적나라하게 다 보이는거에요
    너무 황당해서 저는 다음에 진료 하겟다고 하고 그냥 왔네요

  • 6. 글쓴이
    '12.2.13 3:45 PM (119.198.xxx.220)

    위에 분 말씀데로 보건소 전화했더니
    환자 사생활 침해에 해당할려면 진료 차트 같은걸 보여줘야 하는거라고
    전화로 시정 요청은 하는데 공문 같이는 안된다고 하네요
    환자의 인권은 안드로메다에 갔다 버리네요 ㅠ.ㅠ

    아 이거 안된다는 얘기 들으니까 더 열받네요
    더 아시는분 안계신가요 ㅠㅠ

    참 단독면담은 가당치도 않은 병원이예요
    할아버지 의사인데 완전 자기가 신이더구만요;;
    거기 싫어서 검사 결과만 받고 딴데 갈거지만 너무 불쾌해서 원

  • 7. o.m.g
    '12.2.13 4:02 PM (121.168.xxx.128)

    저도 서울의 전문 산부인과에서 진료받는데..
    선택진료인데도 그래요..
    항상 저도 불편하고 상대방도 그럴테고..
    제가 임신했을때
    초기 초음파검사실에서 있었던일이에요..
    저는 먼저 대기하라는 말에 옷을 갈아입고 들어갔는데
    먼저 오신분이 아직도 초음파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저는 고개를 돌렸고..
    기다리고 있는 도중 어느 할머님이 슬그머니 제 옆에 서시더라구요
    물론 의사샘이나 임신촬영중이신분이나 모르셨고..
    그때 들리는 소리가 촬영중 첫임신이냐고 하시니
    여자분이 조그맣게 아니라고 하셨고
    제 직감으로 촬영하시는분은 의미없이 물었는데?여자분이
    문제가 있는걸로 알고 솔직히 말하신것 같은 상황?이었죠
    그때 제 옆에 슬쩍 들어오신 할머님이
    며느린거 같은데 가방과 코트를 챙겨 오신거거든요..
    완전 얼굴 일그러지시며 나가시는데..
    저 무서워서 죽는줄 알았다는...
    휴...

  • 8. 異玄
    '12.2.14 4:44 PM (58.184.xxx.74)

    윗 분, 정말 ㅎㄷㄷ한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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