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행복하게...여유있게...살다가
갑자기 제게 최루탄이 날라왔어요.
눈물 펑펑 날것같았는데 너무 달콤한 향기가 나서 덥석 물었었네요...
예전과 다르지 않는 그애....
그냥 다시 지워야 할것같은데
맘이 잡히질 않아요.....
어떻게 해야 싹싹 지울수 있을까여??
사춘기 소녀도 아니면서..흑/
평범하게...행복하게...여유있게...살다가
갑자기 제게 최루탄이 날라왔어요.
눈물 펑펑 날것같았는데 너무 달콤한 향기가 나서 덥석 물었었네요...
예전과 다르지 않는 그애....
그냥 다시 지워야 할것같은데
맘이 잡히질 않아요.....
어떻게 해야 싹싹 지울수 있을까여??
사춘기 소녀도 아니면서..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