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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 대통령 청와대 주방장이 경희대 앞에 치킨집을 내셨다네요..

궁금 조회수 : 14,188
작성일 : 2012-02-12 23:06:55

노무현 재단 홈페이지를 읽다가 본 건데요.

노통 때 청와대 주방장이 경희대 앞에 치킨집을 내셨군요.

검색해보니 아주 맛이 좋다는 인터넷 글이 많이 보이네요.

원래 신라호텔에 계셨던 분이라는데, 쥐박이 정부 때 자리에서

물러나신 것 같습니다..

가까운 곳에 계신 분들은 들르시면 좋을 것 같네요.^^

혹시 가보신 분들이 계시면 맛이 어떤지 알려주세요~


IP : 175.198.xxx.129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
    '12.2.12 11:07 PM (175.198.xxx.129)

    http://record.knowhow.or.kr/record_story/view.php?start=0&pri_no=+%0D%0A99951...

    http://cafe.daum.net/kospich

  • 2. 참맛
    '12.2.12 11:10 PM (121.151.xxx.203)

    설마 노통 때 청와대 주방장했던 게 영향이 있었나요?

  • 3. brams
    '12.2.12 11:14 PM (110.10.xxx.34)

    근데 원래 주방장은 대통령이 바뀌면 바뀐다고 들었어요. 대통령의 식성과 입맛이 다르기 때문에 대통령별 기호에 가장 적절한 주방장을 채용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니 정권 바뀌고 주방장 바뀌는건 전임정권 탄압의 일환은 아닌거 같습니다.
    다만 저분이 경력이 저리 화려하신데도 치킨집을 내신거보면 알게모르게 뒤쪽으로 다른 성격의 탄압이 가해진것은 아닌가 싶긴 하네요

  • 4. 사랑이여
    '12.2.12 11:18 PM (222.237.xxx.223)

    그 분이 추억담을 펼치는 걸 들은 적이 있어요 한번은 청와대 식당에서 늦은 저녁으로 라면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식당문을 열고 노 대통령님이 들어와 라면을 맛있게들 먹네하면서 나도 반개만 끓여줘 하더랍니다 그러면서 그 주방장이 추억하기를 침 정말 서민적인 분이셨다고 하더군요 보여주기식 생쑈를 억쥐로 일삼는 개자슥과는 비교할 수도 없죠

  • 5. 궁금
    '12.2.12 11:20 PM (175.198.xxx.129)

    116 /이 저질스런 양반아. 난독증있냐? 신라호텔에서 짤렸으니까 치킨집하는 거잖아! 어떻게 청와대에서 짤렸다고 해석을 하냐? 노통 퇴임 후 신라호텔로 다시 복귀했다는 글 안 보여?

  • 6. 사실
    '12.2.12 11:24 PM (211.246.xxx.78)

    쥐새끼가 어떻게 했을지 안봐도 디비디! 뻔할뻔자!
    116.45는 뭐 쉴드치는거 한두번본게 아니라 ㅋ
    꼭 가봐야겠네요.

  • 7. mm
    '12.2.12 11:27 PM (219.251.xxx.5)

    음..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mb때문인 것 같다는 건데...신라짤린 게..
    이런 추측은 조심해야하지 않을지....

  • 8. 사랑이여
    '12.2.12 11:28 PM (222.237.xxx.223)

    116.45. 한심? 난독증에 배설물 가득한 대갈통 달고 다니느라 고생이 많다 개새꺄. 대한문앞 분향소를 때려부수고도 뭔 개소리여?

  • 9. ...
    '12.2.12 11:32 PM (118.38.xxx.44)

    닭은 안좋아하지만, 가보고 싶다.

    언제한번 가봐야겠어요.
    좀 멀긴 하지만.

  • 10. 에구
    '12.2.12 11:42 PM (61.43.xxx.247)

    싸우지들 마세요.

  • 11. 궁금
    '12.2.12 11:43 PM (175.198.xxx.129)

    116/ 난독증이 아니라 문맹이구나.ㅋㅋ
    링크 걸어놓은 거 안 봤니? 거기 한글로 써 있으니까 글 읽을 줄 모르면 엄마한테 읽어달라고 해.
    아, 링크가 뭔지는 아니?

  • 12. 김태진
    '12.2.12 11:46 PM (175.252.xxx.102)

    쥐새끼 만행은 안봐도 비됴
    여기서 쥐새끼 편드는넘 누군지 비됴
    가서자라 라면처먹고
    이런 신성한자리 오염시키지말고
    비교가 안되는걸 비교하며 애쓰지마라
    쥐빠들아 가라
    82 오염된다
    저렴한 쥐떼들

  • 13. 회사에서
    '12.2.12 11:59 PM (122.36.xxx.23)

    짤렸다는 소리가 어딨나요? 못 찾겠는데;;

  • 14. 궁금
    '12.2.13 12:00 AM (175.198.xxx.129)

    116/ ...정말 할 말이 없다..
    이건 난독증이나 문맹을 넘어서.. 그냥 금치산자잖아..
    그러니까, 내 원글에는 신라호텔로 복귀했다는 말이 없다... 라고 시비를 거는 거니?
    너 정말 또라이구나.. 링크의 기능도 모르니? 사람들이 링크 안 달고 원글에 다 쓰니?
    너희들은 왜 수준이 이러냐? 최소한의 상식적 기본은 갖고 글 달아야 하지 않니?
    그래놓고 수준 좀 높이란다... 에혀....
    그런데 "아이 부끄러워.." 요 글에서는 웃었다. 지 딴에는 저걸 조롱이라고 생각하고 썼나보지?ㅋㅋ

  • 15. 궁금
    '12.2.13 12:09 AM (175.198.xxx.129)

    122/인터넷에서 본 글들 중에 신라호텔에서 나오게 되서 치킨집을 열었다는 지인의 글이 있더군요.
    그런데 이 정부 들어서 자리에서 물러나는 일이 일상다반사가 되다 보니 특별해 보이지도 않을 정도네요.
    물론 나름의 이유들은 대죠. 이번 서 판사 경우처럼요.

  • 16. 궁금
    '12.2.13 12:18 AM (175.198.xxx.129)

    116/ ??? 링크 핑계? 글 요약? 이게 도대체 뭔 소리야??
    내가 왜 요약을 해야 하는데?? 그건 전적으로 내 선택의 문제잖아?
    내가 링크를 걸었고, 넌 링크를 안 보고는 그 글이 없다 말했고, 난 링크에 글 있다 말하니까,
    그 글을 요약해서 원글에 올리는 것도 능력이다?
    너랑 얘기하다보니 내 머리가 이상해지는 것 같다.

  • 17. 궁금
    '12.2.13 12:25 AM (175.198.xxx.129)

    자, 내가 정리해줄게. 넌 애당초 왜 선량한 청와대 직원 짜른 것처럼 말하냐고 했어.
    그런데 그 전에 내가 올린 링크를 봤더라면 그런 말은 하지도 못했겠지.
    그래서 내가 링크에 신라호텔로 복귀했다는 말이 있다고 했어.
    그랬더니 내가 원글에 그 내용을 안 썼으므로 내가 잘못했다는 것이 네 주장이야.
    즉 자기가 링크도 안 보고 함부로 글을 써 놓고는 내가 원글에 안 썼으니까 자기가 잘못 판단한
    것은 문제가 없다는 게 네 주장인 거야.
    정리 다 됐지?

  • 18. 궁금
    '12.2.13 12:28 AM (175.198.xxx.129)

    116/끝까지 자기는 문제 없다는 거네. 링크 안 보고 쓴 거는 끝까지 인정 안 하고 원글에 오해하게 썼다? 그건 네가 오해한 거잖아?
    "원래 신라호텔에 계셨던 분이라는데, 쥐박이 정부 때 자리에서

    물러나신 것 같습니다.."
    이걸 보면 신라호텔에서 물러난 것으로 해석해야 제대로 된 거 아냐?
    대통령 물러나면 주방장과 비서진들이 같이 나오는 건 모든 사람들이 상식으로 알고 있는데
    왜 엉뚱하게 해석을 해서 뻘짓을 하냐?
    마지막 자존심? ㅋㅋㅋㅋㅋ 지랄하고 자빠졌네.ㅋ

  • 19. 궁금
    '12.2.13 12:50 AM (175.198.xxx.129)

    116/인터넷하는 사람이라면 너 같이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 요즘 링크 거는 건 상식 중의 상식이야. 저작권 때문에 본문을 옮길 수가 없어서 링크 거는 것이 일반화가 되었는데 넌 어디서 왔니?
    네 주장대로라면 대한민국 네티즌들 대부분이 부족한 사람이란 뜻인데 너야말로 몰상식의 극치 아니냐?
    저 짧은 원글도 제대로 해석을 못하는 너의 낮은 지능을 탓하는 게 내 글쓰기 능력 탓하는 것 보다 생산적이리라
    본다.

  • 20. 궁금
    '12.2.13 12:58 AM (175.198.xxx.129)

    116/개판이라는 내 원글에 비하면 네 댓글은 정말 똥냄새 나지 않니? 솔직히 그건 너도 알잖아.ㅋ
    그리고 진짜 웃기는 건, 네가 자꾸 수준 운운한다는 거야.
    너, 수준 정말 비참해.ㅋ
    그리고 저 링크는 긴 게 아냐. 너야 수꼴이니까 보기 싫은 글이라서 길게 보이겠지.

  • 21. 궁금
    '12.2.13 1:00 AM (175.198.xxx.129)

    그리고 네 주장을 옹호하려면 저작권 때문에 링크 거는 것이 일반화된 것에 대해서 부정하는 듯한 너의 태도에 대해서 해명을 먼저 해봐.
    자꾸 앵무새처럼 떼떼 거리지 말고.

  • 22. 116.45 ?
    '12.2.13 1:01 AM (115.143.xxx.11)

    주접은 그만좀 떨었으면 하네 ^^

  • 23. 궁금
    '12.2.13 1:06 AM (175.198.xxx.129)

    맞아. 모두가 읽어야 되는 건 당연히 아니지. 그건 당연한 거잖아.
    그런데 댓글을 쓰려면 읽고 써야 하는 게 맞아. 그건 상식이야. 반응을 안 할 사람이라면 당연히
    읽을 필요가 없지.
    그런데 읽지도 않고 엉뚱한 댓글을 썼다면 그건 쓴 사람이 너무 경솔한 거야.
    왜냐하면 자기 글에는 책임감이 있어야 하거든.
    똥을 싸지른 뒤에 링크 볼 필요 없다느니 왜 원글에 안 썼냐느니 하는 건 무책임의 극치지.
    자기 잘못은 인정 안 하고 왜 내 눈 앞에 먹을 것을 주지 않았냐는 거지. 그렇게 무책임하다면
    애초 댓글도 쓰지 말아야 해. 너 같은 태도가 전형적인 악플러의 태도야. 책임 없이 막 싸지르는 것.
    이런 상식적인 이야기, 이해가 되니?
    게다가 자기 지적 수준이 떨어져서 저런 짧은 글도 제대로 해석 못 하는 거 자꾸 광고하는데, 그건 쪽팔리는 거야.

  • 24. 궁금
    '12.2.13 1:29 AM (175.198.xxx.129)

    116/ 정말 대책이 없구나. 오늘이 몇일이냐? 내가 글을 쓴 오늘이 2월13일이지?
    오늘 글을 쓴 시점에서 글을 해석해야 정상이지 너처럼 멋대로 혼자 상상을 해서 시점을 만들면 어쩌냐...
    주방장은 현재 신라에 계신 분이 아니니까 원래라고 쓴 거란다. 과거에 계셨는데 지금은 안 계신다고.
    너는 한 116번 정도 원글을 다시 읽고 오는 게 좋겠다.
    아, 그리고 너 말야. 네 주장은 쥐박이가 짤랐다고 읽혔다는 거잖아.
    그런데 견강부회도 유분수지, 주방장은 쥐박이 정권에서도 신라호텔에 계시다가 작년 경에 나오셨다는 건데
    너는 쥐박이가 짤랐다는 식으로 주관적 해석을 한 것 역시 저 짧은 원글 때문이냐?ㅋㅋ

  • 25. 궁금
    '12.2.13 1:42 AM (175.198.xxx.129)

    116/원글 갖고 말하는 거야. 내 머리 속에 들어왔니? 왜 링크랑 혼합했다고 멋대로 해석해?
    내가 바로 위에 말한 게 원글 갖고 말한 것으로 안 보이니? 정말 해석 능력 막강이다...
    암튼 멋대로 주관적으로 생각하고 떠벌리는 건 병이구나.

  • 26. 나거티브
    '12.2.13 1:45 AM (118.46.xxx.91)

    원글님 싸우지 마세요!
    물고 늘어지는 거 수법이에요.

    저는 멀어서 가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좋은 정보 알려주셔 감사해요.
    저 주방장님이 어떤 사연이 있으신 건 아닌지 마음도 쓰이네요.

  • 27. 쪼잔한쥐섹끼
    '12.2.13 1:49 AM (211.234.xxx.88)

    뻔할뻔자지

  • 28. 궁금
    '12.2.13 1:50 AM (175.198.xxx.129)

    나거티브님/ 수법인 거 당연히 알아요.^^
    그냥 노는 거랍니다. 어차피 저는 오늘 밤새면서 작업을 해야하기 때문에 그냥 댓글 달아주는 거예요.^^
    저도 멀어서 쉽진 않지만 봄이 되면 저기서 모임을 가져볼까 생각중이랍니다.

  • 29. ㅇㅇ
    '12.2.13 1:54 AM (222.112.xxx.184)

    원글님.
    저런애들이랑 놀지 마세요.
    좋은글인데 맘상하시겠네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저 정도 요리사가 치킨집이라.....에효...

  • 30. 궁금
    '12.2.13 2:00 AM (175.198.xxx.129)

    ㅇㅇ님/ 맘 상하는 거 전혀 없습니다.^^ 물론 항상 악플러들과 노는 건 아니지만 가끔 밤샐 때는 같이 노는
    날도 있어요. 그냥 놀이로 봐주세요.^^ 물론 시간낭비로 보이실 거에요.

    116/글을 읽을 때 제대로 해석하는 방법을 좀 공부하렴. 내가 위에 제기한 것들에 대해서는 제대로 응대도
    못하면서 앵무새처럼 똑같은 말만 되풀이하는 너를 보고 있노라면 너무 가련해서 눈물이...흑.

  • 31. 경희대
    '12.2.13 2:03 AM (124.197.xxx.161)

    코스피치 치킨인것 같네요 ^^
    앗싸~~~근처 사는데 꼭 먹으러 가야징 ㅋㅋㅋㅋㅋㅋㅋㅋ

  • 32. 궁금
    '12.2.13 2:06 AM (175.198.xxx.129)

    경희대님/ 나중에 시식 후기 꼭 올려 주세요.^^

  • 33. 궁금
    '12.2.13 2:12 AM (175.198.xxx.129)

    116아. 나 잠깐 샤워 좀 하고 올 거니까 기다려 줘~

  • 34. 거참
    '12.2.13 3:25 AM (61.252.xxx.111)

    여기도 쥐새끼 한마리있네.

    아줌마~ 여기 쥐약 1인분 추가요~~

  • 35. 나거티브
    '12.2.13 5:18 AM (118.46.xxx.91)

    거참님/ 이 새벽에 빵 터졌습니다.

  • 36. ㅇㅇ
    '12.2.13 8:40 AM (222.112.xxx.184)

    ㅋㅋㅋ
    116이랑 놀고 계셨구나.ㅋㅋㅋㅋ
    가끔 심심할때 데리고 놀만하긴 할거같네요. ^^

  • 37. 쟈크라깡
    '12.2.13 10:07 AM (121.129.xxx.62)

    원글님 박복.지못미

    글 잘 읽었습니다.
    코 끝이 찡하고 눈물이.....
    아 우리 대통령.....보고 싶은 대통령
    배려를 아는 사람.
    이런 사람들 다시 대통령으로 모실 날이 올까요?

  • 38. ....
    '12.2.13 11:58 AM (112.155.xxx.72)

    노통님 즐겨 다니시던 삼계탕 집도 완벽하게 세금조사해서 털었다던데
    전속 주방장은 그냥 내버려 두었겠어요?
    취직 안 되게 완벽하게 막았겠죠.
    워낙 꼼꼼하시니까
    정말 오래 사시겠어요. 그런데 죽은 후에는 어디로 갈지...

  • 39. 전속주방장
    '12.2.13 12:04 PM (124.197.xxx.252)

    안죽인게 다행인 그런놈이네요..내가 아는 쥐머시기는..

  • 40. ^^
    '12.2.13 12:17 PM (124.199.xxx.10)

    원글님 싸우지 마세요!
    물고 늘어지는 거 수법이에요.22222222222222

  • 41. 러블리자넷
    '12.2.13 12:22 PM (121.166.xxx.70)

    원글님..그만하세요

    원래 신라호텔에 계셨던 분이라는데, 쥐박이 정부 때 자리에서

    물러나신 것 같습니다..


    이부분 좀 헷깔리게 쓰신것도 맞아요..
    링크는 둘째문제구요..

  • 42. 감사감사
    '12.2.13 12:26 PM (124.197.xxx.252)

    서울시 동대문구 회기동 106-1 1층
    전화번호 : 02-957-9235
    위 치 : 경희대 정문을 100m 못가서 왼쪽에 있는 gs25편의점 앞 골목으로 200m 들어오시면 왼쪽에
    있습니다. 맞은 편 유성관(고깃집)과 훼미리마트가 있습니다.

  • 43. 노통은
    '12.2.13 12:46 PM (220.72.xxx.65)

    정말 인간적으로 그렇게 배려가 깊으신 분이셨습니다..ㅠㅠ

    너무 보고싶습니다..ㅠㅠ

    경희대앞에 코스치킨~! 꼭 한번 맛보고 싶습니다 ㅠㅠ

  • 44. 코스피치
    '12.2.13 8:36 PM (218.39.xxx.157)

    세상 참 좁네요~~ ^^ 학교 앞이라 교수님이랑 연구원분들이랑 같이 먹으러 자주 가는 곳이에요!! 사장님도 잘 알구요~~ ^.^ 맛도 좋고 무엇보다도 위생적으로 깨끗하게 하는 곳이라 정말 강추하는 곳입니다!! ^^ 괜히 이런 곳에서 글 읽으니 반갑네요. 저는.. ^^

  • 45. ...
    '12.2.13 11:13 PM (175.209.xxx.221)

    남편이랑 방금 다녀왔어요.
    아주 부지런하신 사장님이 너무도 열심히 일하시더군요.
    넓고 깨끗하고 노대통령님 내외와 찍은 사진도 있고, ...
    뭔가 다른 치킨맛, 소스도 독특하고 아주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다음에 가면 골뱅이 소면과 번데기탕이나 홍합탕을 꼭 먹기로 남편과 약속했어요.
    오늘도 더 먹고 싶었으나 배가 부른 관계로 정리하고 왔어요.
    사장님 인상 정말 좋았어요.
    선해보이시고 종업원 한명 없이 부인?이신가 싶은 분과 단둘이서 정말 열심히 움직이시더군요.
    여러분도 꼭 가보세요.
    참, 이미 박영선의원님이 다녀가신 흔적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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