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녀 폭행살해 목사부부...
한 아이가 먼저 사망한 상태에서 예배보고 시체상한 냄새난다는 신도들에게 음식쓰레기 냄새라 했다니...
그럼 아직 살아있는 아이들을 시체와 함께?
아빠란 넘이 미쳤다하더라도 엄마는 그래도 모성이 조금이라도 있음 한 아이라도 구해내 올텐데...
두 년놈에게 악마가 빙의된 거 아닐까요?
세자녀 폭행살해 목사부부...
한 아이가 먼저 사망한 상태에서 예배보고 시체상한 냄새난다는 신도들에게 음식쓰레기 냄새라 했다니...
그럼 아직 살아있는 아이들을 시체와 함께?
아빠란 넘이 미쳤다하더라도 엄마는 그래도 모성이 조금이라도 있음 한 아이라도 구해내 올텐데...
두 년놈에게 악마가 빙의된 거 아닐까요?
개신교에 무섭게 세뇌된 사람들은 정말 주변 사람들이 아무리 뭐라고 해도 듣지를 않아요..
주변에 독실한 개신교 신자가 몇 있는데..가끔은 무섭더라고요
자기 자식들을 빌미로
부활을 증명해보이고 싶었던 게 아닌지 ,,,,,,,
어떻게 만나도 저렇게 만난건지
쌍똘끼 조합 어려운건데 ,,
말씀에동감
제주변에도 그런사람 한명있어요;;;
목사 아무나 하는것 같네요. 전과자두 하구 1 집건너 교회인데 참아 이들이 불쌍한네여
개신교에 잘못 세뇌되면 정상적인 판단을 못 하는 거 같아요.
어쩜 지금도 자식들 천국 갔다고 좋아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아이들이 왜 그런 끔찍한 지옥을 경험해야는건지...
그 두 악마는 그 세 아이들 사진을 온통 붙여놓은 감옥에 가두고 하루종일 아이들 동영상을 틀어주는 벌을 주면 좋겠어요,,,
불쌍한 아이들...
이러니 개신교라고하면 꺼려지는거 사실이예요..
정상적인 사고에서 벗어난 종교같아요..
정식 목사 아니라 하네요. 신학교 졸업도 안 한 사람이라고 뉴스에 나왔군요. 헐~
참,,아이들이 불쌍하네요,,
일기보니,,짧게 세줄썼다는데,,참,,안타까워요,,감정표현에 서투른아이들처럼
게다가,,사소한일에도 ,,상대가 무안할지경까지 떄렸다고하는데
아이가,,얼마나,기죽이고 ,,가슴놀라며 살았을지,,참
눈 웃는건,,그렇게 설정한거라서 저렇게된듯해요,,ㅠ.ㅠ
정정다시할게요
미친~ 넘, 미친~ 뇬~~헐 불쌍한 아이들~~
부디 아이들이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눈물이 흘러요 ..아이들이 얼마나 두근거리며 살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