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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빠인 미틴 목사넘은 글타치고 엄마란 *은 뭐죠?

어이없어 조회수 : 3,802
작성일 : 2012-02-12 20:07:26

세자녀 폭행살해 목사부부...

한 아이가 먼저 사망한 상태에서 예배보고 시체상한 냄새난다는 신도들에게 음식쓰레기 냄새라 했다니...

그럼 아직 살아있는 아이들을 시체와 함께?

 

아빠란 넘이 미쳤다하더라도 엄마는 그래도 모성이 조금이라도 있음 한 아이라도 구해내 올텐데...

두 년놈에게 악마가 빙의된 거 아닐까요?

 

 

IP : 124.55.xxx.13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12 8:08 PM (220.78.xxx.74)

    개신교에 무섭게 세뇌된 사람들은 정말 주변 사람들이 아무리 뭐라고 해도 듣지를 않아요..
    주변에 독실한 개신교 신자가 몇 있는데..가끔은 무섭더라고요

  • 2. 부활을 믿은 거 아닐까요
    '12.2.12 8:10 PM (119.18.xxx.141)

    자기 자식들을 빌미로
    부활을 증명해보이고 싶었던 게 아닌지 ,,,,,,,

    어떻게 만나도 저렇게 만난건지
    쌍똘끼 조합 어려운건데 ,,

  • 3. 윗분
    '12.2.12 8:11 PM (124.111.xxx.87)

    말씀에동감
    제주변에도 그런사람 한명있어요;;;

  • 4. 부자
    '12.2.12 8:12 PM (121.179.xxx.180)

    목사 아무나 하는것 같네요. 전과자두 하구 1 집건너 교회인데 참아 이들이 불쌍한네여

  • 5. ...
    '12.2.12 8:13 PM (119.64.xxx.151)

    개신교에 잘못 세뇌되면 정상적인 판단을 못 하는 거 같아요.
    어쩜 지금도 자식들 천국 갔다고 좋아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 6. 에혀
    '12.2.12 8:30 PM (124.55.xxx.133)

    아이들이 왜 그런 끔찍한 지옥을 경험해야는건지...
    그 두 악마는 그 세 아이들 사진을 온통 붙여놓은 감옥에 가두고 하루종일 아이들 동영상을 틀어주는 벌을 주면 좋겠어요,,,
    불쌍한 아이들...

  • 7. ..
    '12.2.12 8:35 PM (218.238.xxx.116)

    이러니 개신교라고하면 꺼려지는거 사실이예요..
    정상적인 사고에서 벗어난 종교같아요..

  • 8. ..
    '12.2.12 8:36 PM (211.246.xxx.192)

    정식 목사 아니라 하네요. 신학교 졸업도 안 한 사람이라고 뉴스에 나왔군요. 헐~

  • 9. ^^
    '12.2.12 8:50 PM (119.70.xxx.9)

    참,,아이들이 불쌍하네요,,
    일기보니,,짧게 세줄썼다는데,,참,,안타까워요,,감정표현에 서투른아이들처럼
    게다가,,사소한일에도 ,,상대가 무안할지경까지 떄렸다고하는데
    아이가,,얼마나,기죽이고 ,,가슴놀라며 살았을지,,참

  • 10. 앗 위에
    '12.2.12 8:50 PM (119.70.xxx.9)

    눈 웃는건,,그렇게 설정한거라서 저렇게된듯해요,,ㅠ.ㅠ
    정정다시할게요

  • 11. ..
    '12.2.12 8:55 PM (1.251.xxx.21)

    미친~ 넘, 미친~ 뇬~~헐 불쌍한 아이들~~

  • 12. 아이들
    '12.2.12 9:08 PM (122.36.xxx.97)

    부디 아이들이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눈물이 흘러요 ..아이들이 얼마나 두근거리며 살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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