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제정시 안 박힌 여자들이나 하겠지만..
그 삼숑남자분
집안도 좋고 똑똑하던데
그 여자 그런 소문 다 듣고도 결혼 강행 하는거 보면
그 여자한테 완전 푹 빠졌다는 거잖아요
물론 뱃속에 애 때문일수도 있겠지만요
그 여자 사진 봤을때는 솔직히 얼굴은 그저 그렇고 가슴만 큰거 같던데..
그 남자분 부모도 대충 아실텐데요 ㅋㅋ
세상 참..
물론 제정시 안 박힌 여자들이나 하겠지만..
그 삼숑남자분
집안도 좋고 똑똑하던데
그 여자 그런 소문 다 듣고도 결혼 강행 하는거 보면
그 여자한테 완전 푹 빠졌다는 거잖아요
물론 뱃속에 애 때문일수도 있겠지만요
그 여자 사진 봤을때는 솔직히 얼굴은 그저 그렇고 가슴만 큰거 같던데..
그 남자분 부모도 대충 아실텐데요 ㅋㅋ
세상 참..
더 이해안되더라고요...
남자야 지금 콩깍지 씌였다쳐도 부모가 자식혼사를 그렇게 방치하다니....ㅉㅉㅉ
진짜 집안꼴 웃겨보여요
결혼을 정말 취소한다면 소문의 주인공이 될까봐서..아닌척하고 강행하는 것일수도,,
의외로 인터넷과 담쌓고 사시는 분들도 꽤 있을테구요
전적으로 애 때문일거예요. 결혼 안한다고 하면 애 낳아서 남자 줘버릴텐데. 그럼 남자는 졸지에 혼자 애 키우면서 살아야 하잖아요...우리 82에서라도 잊혀지지 않게 가끔 글이라도 올려서 환기시키면 좋겠어요.
상간녀는 많지만, 그 여자 글 올린거 보니 사람이라고 보기 어려웠어요. 남자한테는 그것도 자기가 쓴 글 아니라고 하겠죠. 게시판에 그 남자분 아시는 분이라도 올바로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