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운동, 세끼 꼬박 챙거 멱고,
검은콩과 검은깨 갈아놓은 미숫가루 종종 먹고,
머리 빗질하고 샴푸하고...
1주일에 한번씩 샴푸로 거품낸 다음 캡쓰고 5~10분 있다 헹구기(각질제거)
근데 왜... 머리숱이 없을까요?
왜 머리가 나지를 않을까요?
적당한 운동, 세끼 꼬박 챙거 멱고,
검은콩과 검은깨 갈아놓은 미숫가루 종종 먹고,
머리 빗질하고 샴푸하고...
1주일에 한번씩 샴푸로 거품낸 다음 캡쓰고 5~10분 있다 헹구기(각질제거)
근데 왜... 머리숱이 없을까요?
왜 머리가 나지를 않을까요?
저 이번에 41.
그래도 혼자 돌아다니면 아가씨라 봐주는데...결론적으로 숱이 적어요. 특히 가르마있는 곳의 정수리 부분이...ㅠ.ㅠ
그래서 이번에 라우쉬에서 나온 매일 밤마다 머리에 도포하고 맛사지하는 엣센스랑
르네휘테르에서 나온 맛사지 엣센스랑 사서
매일 밤마다 라우쉬 엣센스로 맛사지하구요
매주 금요일은 르네휘테르로 맛사지해요.
샴푸는 로레알(미용실에서 파는 것), 미샤(두피보호용?), 라우쉬 두피강화 모발보호용? 뭐 이렇게 돌아가며 써요.
그랬더니 두피와 모발에 힘이 좀 생겨서 덜 빠지고 볼륨감도 좀 생겨서 봐줄만 하네요.
진짜 모발이 얇고 숱도 없어서 민망하기 그지없었거든요.
한번 두피와 모발에 좋다는 것을 검색하셔서 조금씩 이라도 해보세요.
샴푸와 트리트먼트는 아주 미비하답니다.
헉.. 샴푸로 각질 제거하시다뇨..
샴푸가 이유없는 탈모의 요인이라 주목받은지 오래됐어요.
천연 비누나 그냥 비누로 감는게 숱 유지에 좋죠
저도 검은콩도 많이 먹어보고요 시술도 받아보고 르네*** 샴푸 등등 좋다는 거 다써봤어요..
근데 저희 어머니께서 머리숱이 적으시고 가늘거든요 저도 똑같이.... ㅠㅠ
거의 유전이라고 하잖아요.. 그게 맞는것 같아요..
너무 고민이고 스트레스였는데요
장터에 국제백수님 샴푸 쓴지 4개월 정도 됬는데 진짜 머리가 나네요 머리카락도 굵어지고..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더라구요 쪽지 해보세요.
진짜 추천해요.. 저희 가족들 다 잘 쓰고 있고 특히 어머니 머리 숱이 참 굵어지고 좋아지셨어요.
정수리 부분의 머리카락이 가늘고 힘이 없는 공통점이 있죠.
두피도 트러블이 있구요.
오늘로 나흘째 마이녹실 사와서 하루 두번 바르는데 일단 머리카락이 힘이 생기네요.
3프로 구입했고 아이들이 벌써 효과있어 보인다고 해요.ㅎㅎ
딸은 before and after찍는다고 정수리위에서 한방 찍어 두었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다 시도해 보겠습니다^^
머리감을때 샤워기로 하지 말고 물 받아서 헹구세요.
저도 그리한지 며칠되는데 확실히 덜 빠집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11983 | 지나치게 애교많은 고양이 20 | ㅜ | 2012/05/23 | 5,523 |
111982 | 곤드레나물이 4키로 2만원이면 6 | annnnn.. | 2012/05/23 | 1,716 |
111981 | 82쿡 에서 음식정보만 있는줄 알았는데 1 | 희망찬 | 2012/05/23 | 932 |
111980 | 유부 선배님들.. 평소 남편과 집에서 생활이 어떤가요? (애 없.. 2 | 삼식이엄마 | 2012/05/23 | 1,640 |
111979 | 남덕 볼라는건 아니지만 1 | 이건 | 2012/05/23 | 833 |
111978 | 전기 건조기 지르고 싶어요~ 3 | 셋 엄마 | 2012/05/23 | 3,084 |
111977 | 골뱅이... 3 | 은새엄마 | 2012/05/23 | 1,117 |
111976 | 세제나 유연제 중에 분 분 냄새나는 그런거 있나요 3 | .. | 2012/05/23 | 1,523 |
111975 | [급질]아기 부스터나 식탁의자(애들 둘인 경우에요) 5 | 살까말까 | 2012/05/23 | 1,062 |
111974 | 강아지 사료 등급 이것 맞나요~ 3 | 정보 | 2012/05/23 | 7,206 |
111973 | 해외 직구하려는데 사이즈요 2 | 이발관 | 2012/05/23 | 870 |
111972 | 10년전에 구입한에어컨(한번사용) 사용해도 문제없을까요? 2 | 아깝다 | 2012/05/23 | 1,138 |
111971 | 집안일 시키면 일 2배로 만드는 남편 3 | ㅠㅠ | 2012/05/23 | 1,235 |
111970 | 고2에 성악쪽으로 방향 바꾸기 어떨까요? 8 | 답글꼭주세요.. | 2012/05/23 | 2,026 |
111969 | 급질문 주택에 강화마루써도 괜찮나요?? 6 | 주택 | 2012/05/23 | 1,503 |
111968 | 제가 한막걸리 하는 사람인데요. 14 | 막걸리추천 | 2012/05/23 | 2,226 |
111967 | 공항 검색대에 햄버거 통과 안되나요? 3 | 저가항공이용.. | 2012/05/23 | 3,396 |
111966 | 어제 백분토론 보니 이근안 경감 다시 생각해보네요 23 | 직무유기 | 2012/05/23 | 2,490 |
111965 | 오늘 아침마당에 나온분 사연이 뭐였나요? 3 | 살빼자^^ | 2012/05/23 | 2,107 |
111964 | 제가 사랑하는 한국기업 1 | .. | 2012/05/23 | 1,431 |
111963 | 아들이 악기를 전공하고 싶어해요. 12 | 진로고민 | 2012/05/23 | 3,205 |
111962 | 산들애 같은 조미료는 괜찮을까요? 4 | 조미료 | 2012/05/23 | 2,493 |
111961 | 거실, 주방 폴리싱 타일 바닥 틈새 청소 3 | 다람쥐 | 2012/05/23 | 4,606 |
111960 | HP 노트북 1년 딱 지나니 고장이네요. ㅠㅠㅠㅠㅠ 8 | 노트북 | 2012/05/23 | 1,646 |
111959 | 전라도쪽 여행아시는분 조언부탁해요~~ 10 | 여행초보 | 2012/05/23 | 1,3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