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에 한번 이곳에서 서른 후반부터의 싱글들끼리 모여 네이버에 까페를 개설 했었어요.
요 며칠간 그때의 싱글까페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관심있으신 분들 초대 하려고 합니다.
수개월에 한번씩 초대 할 계획입니다.
자격은 '모든' 서른후반부터의 싱글 여성입니다.
(ex. 덴마크에 사는 직업없는 케냐여성 70대의 돌싱 : 자격 해당자 입니다)
네이버 비공개 까페이니, 이곳에 네이버 메일 주소 알려주시면 초대 할게요.
오늘밤 10시경에 확인 가능하니 그때까지 혹은 밤 10시 전후로 메일주소 남겨 주시구요
제가 초대완료했다고 댓글 남기면 본인 메일주소는 지워 주세요.
서른 후반의 기준을 알려주세요^^;;
40대초반도 가능할지..^^
한달에 한번씩 모이는데 어제가 모임날이었어요. 82에 아직도 싱글분들 많으실텐데
다함께 살아가는 얘기, 재테크며 화장품, 회사 얘기 같이 나누자고~ ㅎㅎ 많이들 오세요.
저도 초대해 주세요
lovershe@naver.com
ggjiggji8 @naver.com
monspirit@naver.com
윗분까지 초대 했습니다.
개인 메일 주소는 지워 주세요.
방금 네이버 들어가 봤는데
초대메일이 없어요.....
더 기다려야 하나요?
저도 초대메일이 없네요. ggjiggji8@naver.com 다시 부탁드려요.
@naver.com 늦었나요.... 저두요~
가능할까요?동참하고픈데..
wini04@naver.com
오늘 초대 확인했는데 메일이 아닌 메일 옆의 "알림"을 클릭하니 초대장이 있었어요.
저도 가입 희망합니다.
mhjgazza@naver.com
저도 초대해주세요^^
sejin3981@naver.com
알림메시지가 있어서 클릭해보니 유기농화장품과 건강식품 홍보카페인 듯 싶은데
초대한다는 싱글 카페 맞는건가요?
화장품 홍보 글만있던데....ㅡㅡ
메일주소가 계속 남겨져있으니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요?
스팸인건지 정식 초대인지
회원초대끝난것이면 삭제해달라는 댓글이라도 달아주세요
바로 메일 주소 삭제할 수 있도록요.
댓글의 댓글 기능 없어졌네요?
스팸님, 유기농 어쩌구 까페 아닙니다. 그리고, 초대완료 된 분들 메일주소 지워달란말은 본문에도 댓글에도 있구요, 12일 밤 10시경 확인가능 하다고도 안내 드렸습니다. 본인들이 안 지우신거고, 본인들이 그 아래로 댓글 달으신거네요.
여기까지 초대 되었습니다.
개인 메일 주소는 삭제 해 주세요.
이후로의 댓글은 즉시즉시 확인 곤란합니다.
제가 공지한 시간 10시 조금 넘게 메일주소 남겨서 그 시간에 초대를 받지못헀네요
초대완료가 이제서야 되었고. 초대완료되지않아 메일주소가 이틀쨰 남겨둔거구요.
말씀하신것처럼 완료되었다는 댓글도 없이 알아서 본인들이 삭제했어야 맞나요?
확인되었다는 댓글도 없던 차에 스팸 카페인 듯한곳에서 초대가 와서 궁금해서 댓글 남긴건데
마치 제가 올리신 내용을 꼼꼼히 못읽은 듯 까칠하게 얘기하시네요.
무슨 VIP 모시는 카페도 아니고 빈정상해서 글 올립니다.
온라인상에서 인간관계 맺는게 아닌데 제가 경솔했나보군요.
초대가 안된분들이 몇분 있는데, 제가 미처 메모를 못했어요.
서른후반부터라고 해서 나이제한을 했는데 혹시 젊은분들^^ 이셨던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 ...
두번째 초대도 실패된 분들도 있네요.
일단, 이번 초대는 여기서 마무리하구요 좀 후에 (종종) 글 올려서 초대하도록 할게요.
비공개 까페는 유지하고파서 대단한것처럼 초대 절차를 거치고 있습니다.
초대가 왜 실패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기분이 좋진 않습니다.
메일을 정확히 적었고
서른후반이라는 나이도 맞기에 가입하겠구나 했는데...
비공개 카페 유지하면서
대단한 것처럼 초대절차 하신다 하니 할말이 없네요....ㅎㅎㅎㅎ
무슨 VIP 모시는 카페도 아니고 빈정상해서 글 올립니다.
온라인상에서 인간관계 맺는게 아닌데 제가 경솔했나보군요.22222222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09244 | 대장암 수술한 분인데요 2 | 대장암 | 2012/05/16 | 2,104 |
| 109243 | 애들 키우니 너무 힘들어요. ㅠㅠ 4 | 정말 | 2012/05/16 | 1,680 |
| 109242 | 샌드위치 어떻게 만드시나요? 5 | 축축해진 빵.. | 2012/05/16 | 2,619 |
| 109241 | 한국어,일본어코치를 하고 싶은데요... 1 | 좋은 하루 | 2012/05/16 | 996 |
| 109240 | 수유동이나 우이동 살기 어떤가요? 9 | 궁금해요.... | 2012/05/16 | 6,477 |
| 109239 | 위층 세탁기 물빠지는 배관에서 물이 떨어지네요. 3 | 아파트 | 2012/05/16 | 1,939 |
| 109238 | 타니아의 작은 집,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읽었는데요 7 | 우무 | 2012/05/15 | 4,399 |
| 109237 | 연수안받으면 운전하기 힘들지요? 11 | 바부 | 2012/05/15 | 2,497 |
| 109236 | 이석기 김재연 도대체 왜 저럴까요? 7 | 자연과나 | 2012/05/15 | 2,504 |
| 109235 | 19금)야동 안보는 남자는 없는걸까요? 17 | ㅡ.ㅡ; | 2012/05/15 | 13,104 |
| 109234 | 장조림을 했어요 그런데 이제서야 알았는데 9 | 쇠고기 장조.. | 2012/05/15 | 4,962 |
| 109233 | 미분양된 빌라보니 안됐네요...어째.. 5 | .. | 2012/05/15 | 3,954 |
| 109232 | 패션왕넘넘 재밌는데.. 13 | 패션왕 | 2012/05/15 | 2,207 |
| 109231 | 국어 강사 추천 좀... 1 | 국어가 어렵.. | 2012/05/15 | 1,257 |
| 109230 | 엉덩이가 너무 볼품이 없네요?보정속옷 써보신분? 5 | 납작녀 | 2012/05/15 | 1,693 |
| 109229 | 신랑이 프리랜서인데 대출받을수 있나요? 3 | 무보증 | 2012/05/15 | 1,353 |
| 109228 | 절에서 시주하라구 오는 스님이나 사람들 너무 무섭고 싫어요ㅠㅠ.. 11 | 종교 | 2012/05/15 | 4,955 |
| 109227 | 빛과 그림자에 주기자나온거들으셨음? 2 | 빛그 잼나 | 2012/05/15 | 2,231 |
| 109226 | 패션왕, 한시간내내 재밌다가 막판에 사랑이 뭔지 8 | 사랑 | 2012/05/15 | 2,681 |
| 109225 | 초보 운전자 고속도로를 달려야하는데 8 | 아.. 운전.. | 2012/05/15 | 2,906 |
| 109224 | 다음주에 미국가서 2달 있다 온다는데 그런게 어학연수인가요 3 | 초등아이 친.. | 2012/05/15 | 2,023 |
| 109223 | 안 다니면 어느정도 | 영어학원 | 2012/05/15 | 677 |
| 109222 | 결혼식 한복 여쭙니다.. 9 | 한복.. | 2012/05/15 | 2,357 |
| 109221 | 인간관계 참 힘드네요. 5 | 속상해요. | 2012/05/15 | 2,812 |
| 109220 | 디아블로가 그렇게 재미있나요? 3 | 아줌마도 가.. | 2012/05/15 | 1,5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