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어체 영어 문장 해석 하나만 부탁해요.
1. 최선을다하자
'12.2.12 2:38 AM (218.39.xxx.120)감사합니다. 그런것 같아요. 이책이 아이들이 보는 아서챕터북인데요, 코멘트 받는 아이가 부잣집 딸래미거든요. 그래서 버릇처럼 5를 달러처럼 계속 쓰나봐요. 상상력이 뒷받침되어야 영어를 잘하는데..
암튼 감사드려요. 늦은시간에 안주무시고..2. 음
'12.2.12 2:42 AM (175.252.xxx.189)원래 어딘가 있는 질문인가 봐요?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80304&docId=57...
근데 지식인보다 put ~ through 가 숙어로 성사시키다..는 의미가 있는 걸로 보아, 숫자 5 쓰는버릇을 바꿔라, 하는.. 윗님 답변이 맞는 것 같네요. signs도 그렇구요.
(앗 몇글자 고치느라 지웠다 다시 써서 죄송해요ㅎ;)3. 최선을다하자
'12.2.12 2:51 AM (218.39.xxx.120)아.. 네이버 검색하니까 어느 분이 저랑 똑같은 질문을 @.@;;
길어서 카피하다보니까 똑같은 실수를.. ㅡ.ㅡ;;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해요..4. 카후나
'12.2.12 6:23 AM (118.217.xxx.105)님의 닉에서 다시 배우고 댓글 답니다.
5 라는 숫자를 관통하는 두 줄을 세로로 그으면 달러 사인 ($) 처럼 보이잖아요.
그 학생이 그런 버릇이 있는 듯 합니다.
그런 버릇을 고치라고 하는 선생님의 말씀인 듯 하구요,
혹시 함의로서 '돈'에 집착하는 사람이나 세태를 풍자하는 뜻일 수도 있겠습니다.5. 최선을다하자
'12.2.12 3:47 PM (218.39.xxx.120)윗님도 감사해요.
6. 음
'12.2.13 12:20 AM (175.252.xxx.223)뒤늦게 다시 봤네요. 지식인은 다시 올리면서 링크가 안됐었군요;.
여튼 저도 명쾌한 댓글들 감사히 잘 보고 덕분에 확실히 잘 배우고 갑니당~..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992 | 서른 후반부터의 싱글들 모여 볼까요? 20 | ^^ | 2012/02/12 | 1,723 |
68991 | 1박2일 시즌2에 김승우 나온다는거 정말이예요..? 12 | ...? | 2012/02/12 | 3,973 |
68990 | 옛날 배치표 1 | 핀투리키오 | 2012/02/12 | 8,597 |
68989 | 성훈 진짜 멋지네요. 9 | 불후의명곡 | 2012/02/12 | 2,529 |
68988 | 제가 올린 글 확인하려는데 1 | 뭔가요 | 2012/02/12 | 497 |
68987 | 반포에서 가까운 찜질방 있나요? | 찜질방 | 2012/02/12 | 1,279 |
68986 | 아이 뇌교육 시켜보신 분~ 1 | 괜찮을지.... | 2012/02/12 | 1,049 |
68985 | 가입겸 새인사 드려요. | 솔직한찌질이.. | 2012/02/12 | 426 |
68984 | 깨, 마늘 등 빻는 절구 추천부탁합니다. 1 | // | 2012/02/12 | 2,054 |
68983 | 정혜신씨 재혼을 왜 미워하세요, 저는 그 남자가 이해됩니다 125 | 정신과의사 | 2012/02/12 | 30,793 |
68982 | 반일가사도우미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의견 구합니다. 20 | 잘몰라서 | 2012/02/12 | 4,957 |
68981 | 오피스텔 임차 관련 문의 | prisca.. | 2012/02/12 | 681 |
68980 | 아사다마오 23 | 진정한 승자.. | 2012/02/12 | 4,094 |
68979 | 나이차이 많이나는 훈훈한 남매 댄스 영상 2 | HAN92 | 2012/02/12 | 999 |
68978 | 결혼하신 분들 입장에서 조언을... 17 | well | 2012/02/12 | 4,186 |
68977 | 부엌 싱크대에 수세미 어디에 두세요? 7 | 아하 | 2012/02/12 | 2,672 |
68976 | 세라믹으로 치아 때우는 거 영 아닌가요..; | --- | 2012/02/12 | 1,201 |
68975 | 이 아이템만 있으면 행복할 것 같다는 착각에 자꾸 빠져요 ; 9 | 물욕 | 2012/02/12 | 3,346 |
68974 | 혹시 개인회생이나 파산에 대해 잘 아는 법무사님 계시나요? 3 | 시크릿매직 | 2012/02/12 | 1,765 |
68973 | 급식과 방사능 문제에 대해 | 음 | 2012/02/12 | 832 |
68972 | 오랜 친구라도 불편한 친구가 있네요 3 | ... | 2012/02/12 | 4,321 |
68971 | 시어머니가 카드를 만들어달라시네요... 9 | ㅎㅎㅎ | 2012/02/12 | 4,038 |
68970 | 82쿡에서의 서민이란 10 | 검은고양이 | 2012/02/12 | 2,963 |
68969 | 자녀 사망 목사부부 "7일 단식도,, 체벌도,,&quo.. 3 | 호박덩쿨 | 2012/02/12 | 2,847 |
68968 | 반도네온이란 악기로 연주하는 탱고 참 좋네요. 3 | 흥겨움 | 2012/02/12 | 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