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메뉴 쌀국수 이상한가요?

.. 조회수 : 1,857
작성일 : 2012-02-12 00:37:24

내일아침 아니 오늘 아침이겟네요..

아침메뉴로 반찬도 없고 해서 쌀국수 간단하게 먹을라고

하는데,,

아침에 쌀국수 이상한가요? ㅠㅠ

IP : 1.245.xxx.7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12 12:43 AM (218.238.xxx.116)

    전 좋아요~~~
    근데 사람 나름 아니겠어요^^

  • 2. 사막의문
    '12.2.12 12:47 AM (203.226.xxx.38)

    아니요 전 자주 먹었어요 남편 술 먹은 다음날 해장하라고 해 준적도 많구요 좋아하던데요. 친구 남자친구랑 놀러갔을때 아침메뉴로 추천해주기도 했는데 잘먹었다고 했었어요

  • 3. 자몽
    '12.2.12 12:55 AM (211.246.xxx.124)

    쌀국수 육수는 어케하시나여??어려울거같은데...

  • 4. 00
    '12.2.12 1:02 AM (61.101.xxx.219)

    ㅎㅎㅎ 베트남 사람들이 혹시 아침을 쌀국수로 먹나요? 왠지 그사람들도 아침엔 안먹을것 같은데 ㅋㅋ
    근데 쌀국수 간단한가요? 육수내려면 고기국물 필요하잖아요...
    국물은 아침에 맛있겠네요. 다만 아침에 국수를 먹는다는데 좀 어색 ㅋㅋ
    어쩌다 한번이면 괜찮죠 뭐..

  • 5. ............
    '12.2.12 1:15 AM (183.98.xxx.192)

    호텔 조식으로 쌀국수 나오잖아요.
    쌀국수 아침으로 좋아요.

  • 6. 괜춘한데요
    '12.2.12 3:09 AM (180.224.xxx.27)

    어떻게 간단하게 맹그는지 좀 갈쳐주세요~ ^^

  • 7. --
    '12.2.12 3:50 AM (110.8.xxx.187)

    헉. 베트남 사람들 아침식사로 많이 먹는게 쌀국수예요. 아침이랑 늦은 저녁에만 열고 닫는 가게도 많아요. 그 밖에 찰밥도 먹긴 하지만, 국물도 있고 해서 쌀국수 진짜 많이 먹는답니다.

  • 8. --
    '12.2.12 3:52 AM (110.8.xxx.187)

    그런데... 집에서 안만들어 먹는 음식도 쌀국수예요. 육수내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거든요. 어쩌다가 큰맘 먹고나서야 집에서 국물내고 해서 만들어 주던데. 양파를 직화로 구워서 넣고, 고기 뼈 뿐 아니라 닭도 들어가고... 준비할 게 너무 많더라구요.

  • 9. 쫄면
    '12.2.12 5:28 AM (118.42.xxx.135)

    아침식사로 쫄면 먹는 사람도 있습니다..
    드셔서 속이 편하시면 됩니다..

  • 10. 전혀요
    '12.2.12 9:29 AM (125.177.xxx.146)

    먹고 싶은거 먹음되지 고민하지 마세요.
    게다가 주말이니 아점겸 별식처럼 느껴져서 더 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864 문구용품 싸게파는곳? 2 2012/04/17 1,410
96863 왜 지금 남편과 결혼하신건가요? 27 .. 2012/04/17 4,308
96862 에이스침대 처분하고싶은데, 좋은방법있을까요? 4 qq 2012/04/17 3,671
96861 한국인은 학력위조하면 감옥가고 외국인은 국회의원이 되네.. 20 별달별 2012/04/17 1,834
96860 난 변양균을 생각할때마다 같은 남자로서... 9 이미사용중 2012/04/17 5,444
96859 트롬세탁기 온수 사용할 때요 2 궁금 2012/04/17 2,608
96858 다른사람 이야기 들어주기....이렇게 힘들 줄이야 2 아키 2012/04/17 1,551
96857 제수씨 성폭행논란 김모후보, 선거법 위반수사 2 참맛 2012/04/17 1,132
96856 보수논객 강재천, 정봉주 부인 성희롱!! 3 참맛 2012/04/17 1,766
96855 자유게시판 왜 이래요? 8 무슨일 있어.. 2012/04/17 1,697
96854 개랑 산책할때 참견하는 애들 너무싫어요 62 어휴.. 2012/04/17 10,838
96853 책임정치의 부재가 민주통합당에 대한 신뢰성 앓게 만든다 3 막심 2012/04/17 631
96852 소비수준 차이 나는 친구 만나면 부담되죠? 4 수준차이 2012/04/17 3,813
96851 19대 총선 ‘계급투표’ 성향 뚜렷… ‘부유층 결집’은 더 심화.. 착각 2012/04/17 704
96850 MBC, 많이 망가졌네요 2 참맛 2012/04/17 1,693
96849 블로그에 쓴 글 날라가서 너무 우울해요 ㅠㅠ 2 .... 2012/04/17 1,116
96848 저두 동서 얘기 4 저도 동서 .. 2012/04/17 2,873
96847 이효리가 김제동 스킨쉽도 싫을만큼 못생겼다는거 51 ..... 2012/04/17 13,722
96846 네이버 부동산에 매매가와 융자금이있더라구요 1 딸기파이 2012/04/17 2,007
96845 노무현하면 정몽준이 나쁜놈이죠 4 노빠종식 2012/04/17 1,171
96844 잘 나가는 사람들이 평생 잘나가는건 확실히 아니에요. 5 화무 십일홍.. 2012/04/17 2,732
96843 어린가장,독거노인 돕기란말이 자취를 감춘이유? 2 실종 2012/04/17 1,203
96842 배추를 삶은 것에 밥을 싸서 먹을 때요. 2 먹고싶다 2012/04/17 1,383
96841 도올 김용옥 선생은 지금 어떤 정치적 입장을 보이나요? 7 열공자 2012/04/17 1,385
96840 이효리,정재형의 유앤아이에서.....'짙은' 3 불친절여사 2012/04/17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