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들
노스페이스, 아니면 다른 메이커 떡 적혀져 있는거 보니 좀 촌스럽더라구요.
어차피 똑같은 옷인데...너무 티내는 같은 느낌도 들고...
그런옷 입는다고 사람이 달라보이는것도 아닌데..싶고
또 젊은 남자(대학생?)들이 요즘 루비똥이나 mcm 같은 등에 매는가방 메고 다니는데
이게 또 여자애가 들고다니는거와는 또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아...정말 별로다...싶어요..
그래서 아줌마인 내가 저런 가방 들고다녀도 남자들이 보기엔
별로 안예뻐보일수 있겠구나(가방이) 싶더라구요..
뭐 저는 지갑 하나만 메이커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