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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질 낼만한 일

짜증만땅 조회수 : 1,602
작성일 : 2012-02-11 22:02:14

이제서야 부엌일 다 끝내고 82 열었는데요.(아직 가스렌지에 영지물 달이는거 올려두긴 했어요)

좀 짜증이 나네요. 82  게시판 보면서 먹으려고 옆에 둔 스낵, 

저녁 먹고 찐 고구마 대령해서 먹고는.남편이  와서 모니터 빤히 보면서 말도 없이 먹다가

가루만 남기더니 옆에서 계속 쩝쩝쩝.. 소리르 냅니다. 한 마디 하고 싶은거 꾹 참고 있으니

어깨를 스윽 밀며 일어섭니다.

참을 수 없어서 다 먹은건 치우라니까 가루 조금 남은거 뒀다가 먹으려고 한답니다.

그리고 어깨 친건 바닥에 떨어진거 주워 먹으려다 쳤답니다.

아까 저녁상에서도 우리 둘만 저녁을 먹는데 밥,국 가져다 주니 제 밥은 푸지도 않고 국도 없는데

물도 자기잔에만 따라서 먹는거예요. 해물 부침개 부쳐서 접시에 담아준건 벌써 다 먹고

사실 그때부터, 아니 이 전부터 거슬렸던겁니다.

짜증 만땅입니다. 요즘 왜 그러는지.. 고딩 아들도 쓸데없이 컴터 하는데 와서 빤히 쳐다보니 싫다고 하는데

위에 제 말이나  아들 말이나 신경질 낼일도 아닌거 같고 성질 낸다고  하네요.

IP : 220.86.xxx.22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2.2.11 10:11 PM (220.86.xxx.221)

    그냥님..ㅠㅠ 10월부터 기침 나는거 죽어라하고 병원 안가더니 병 키워서 구정 뒷날 기어이 응급실 가고..
    작은 고딩 아들하고 저하고 짜증이 말이 아닙니다.

  • 2. ^.^
    '12.2.11 10:24 PM (125.137.xxx.233)

    좀 치사하지만 원래 음식에 감정이 젤 상해요 ㅋㅋ

    남편 안 계실 때 이아들하고 몰래 시켜 드시거나 외식하세요.
    제가 남편 미울 때 하는 방법입니다.
    아주 비싼 걸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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